인천에는 청라국제도시라는 도시가 있다.

청라는 전라도식 카르텔형성을 꿈꾸고 있다.
중국의 권력자 시진핑처럼
지역내  인물을 우상화(정치화)하여
카르텔을 형성하고
조직을 확대시켜
집단사고로 뭉친 거대한 세력을 만든다.

지역내 노선을 오로지 투.쟁과 쟁.취로
민.노.총과 운동권세력처럼
싸움과 남의것을 빼앗아 짓밟고 올라가는 마음가짐으로
결사항쟁으로 목적달성을 한다.

그렇게 주민들은 더 이상 주민이 아닌 병.사 가 된다.
집단사고에 빠진 병사들은
더이상 민주주의적인 사고가 필요하지않다.
권력승계와 권력유지, 권력독점
명분을 위한
단순히 민주주의절차만 필요할뿐이지.
사실상 독일의 나치, 일본의 전체주의, 북한의 공산주의
마인드로 무장하여
너와 내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너는 틀렸고 내가 맞으니 나를 따르라는식

그렇게 얻는 힘과 권력을 토대로
조직은 다양한 플랫폼을 만들어
스피커 역할과 호위무사역할을 자처한다.
각종 대형커뮤니티 관계자를 자처하고
요직을 독점하고

오로지 본인들이 만든 플랫폼을 통해서만
지역내 일들을 해결하고 정보를 독점할수있는 구조를
만든다.

그렇게 한 지역내 카르텔이 완성되면
정치인들이 자연스럽게 들러붙는다.
거대한 전라도식 카르텔이 완성된 순간..
거기서 나오는 몰표는 정치인에게 너무 달콤하여
큰 힘을 얻게 된다.

정치인이 지역단체에 흡수되어
딸랑이 노릇을 하면
관은 자연스럽게 집단사고에 빠진
청라에게 점령당한다.
이게 지금 청라의 현재 모습이다.

그래서 지금 인천내 모든 타지역주민들이 청라를 극혐하고 있다.
마치 전라도광주처럼!
건드릴수 없는 고립무원을 만들고 있는거지.
정말 중국스럽게 이름 잘 지었다.

wŏ shì <cheōng na> ré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