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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이 사람사는 곳이 아닌 이유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1.09.21 12:43:35
조회 4465 추천 68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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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 통풍이 안된다.

그래서 여름에 덥다. 구조상 베란다를 하지도 못하고 아파트에 비해 법이 쉬워서 그다지 통풍을 고려하지 않는다. 환기통풍을 고려해봤자 창을 여닫기 쉽게하는 수준이다. 또 작은 개구부와 부족한 단열로 겨울에 춥다는 단점도 필연적으로 딸려온다.



관리비가 비싸다. 연체료도 높고 대부분 전기수도세가 별도로 나간다. 오피 월세가 아파트보다 저렴하지만 평생거주용으로 고려할 수 없는 이유다. 동일 평수 최소 8~10만원은 더 나온다.

관리비가 비싼 근본적인 이유는 자연 환기가 불가능에 가까워 냉난방 배수등 대부분 기계시설에 의존해야 하고 그 부담을 입주자가 n분의 1로 내는 제도이기 때문. 사실상 경제적 관점에서 오피스텔 최악의 단점이라고 보아도 좋다. 다만 전입신고를 않고 사업자 등록을 하면 업무용 오피스텔이 되어 일반 영업용 전기 쓸 수 있다.



구조가 부실하다. 아파트와 법이 달라 건축사 입장에서 시공이 쉽다. 이것도 기계설비적인 단점과 연계되는데 직접 살아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단점 반드시 2개 이상 존재한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살아보면 경악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예로 배관이 부실해서 수도가 터진다거나 바닥에 습기가 생기거나 마감이 부실하거나 하는 식이다. 이런 점 때문에 신축 오피스텔 자체에 불신의 눈초리를 보내는 사람도 많고 오피스텔 하나를 두고 부동산 여러곳을 다니며 확인해봐야 한다.

특히 건축법이 대폭 완화된 최근에 지어진 오피스텔은 대부분 의심해봐야 한다.



소음 차단도 형편없다. 오피스텔의 내역을 떼 보면 법적으로 소음방지처리가 되어있는지 확인 가능 하지만 대부분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들어가는데 소음방지가 잘되는 공법은 건축비가 높기 때문에 대충 지은 오피스텔일 경우 상하좌우로 소음이 들려오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옆방에서 밑에서 위에서 모든 소리가 동시에 들려오기도 한다 심지어 옆동 개가 짖어서 깰 수도 있다.

특히 주복형인 경우 술을 파는 가게나 편의점만 있어도 밤마다 엄청 시끄럽다. 특히 주말 휴일은 말도못한다.



화재에 취약하다 환기나 통풍이 나빠서 귀찮아하는 성격의 입주자는 손놓고 폐쇄적인 생활을 하기 쉽고 그러중 음식을 해 먹거나 불을 켜게 되면 실내에 가스가 차기가 쉽다. 이로 인해 오피스텔 화재 사건은 분명히 존재한다.



바퀴벌레가 심하다. 저층에 상가를 두고 위에 주거공간을 오피스텔의 경우 식당가에서 발생하는 벌레들이 윗층으로 번지며 실제 피해사례가 비일비재하다.



복층 오피스텔의 경우 냉난방이 힘들며 비용이 훨씬 많이 든다. 2층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고 포장하나 막상 구조를 보면 2층 천장이 좁아서 침대를 놓기도 애매하고 컴퓨터를 놓기도 힘들다. 사실상 짐창고 내지는 버리는 공간이 된다. 여러모로 복층은 지뢰매물급이다.

복층의 문제점은 난방을 할수 없다는 점이다. 보통 에어컨은 아래로 향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 발생하게 된다. 건축법상 160cm이상의 복층 층고를 대부분 가질수 없고 허리를 굽혀 살아야하는 단점이 존재한다.



시세변동이 없고 오히려 대부분 하향세를 탄다 이렇듯 오피스텔은 부동산 자산으로 별로다. 업무용 사무실이 붙어 있는 경우 사생활에 방해될 여지도 있다. 그리고 전용면적 비율이 매우낮다(약 50%)

부동산에 관심있는 사람일 경우 위 단점을 대부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오피스텔을 장기 거주로 고려하지 않고 대부분 월세 타먹는 투자수단, 혹은 1~2년 살고 나갈 임시 거주지 정도로 취급하는 편

빌트인 이외의 가전을 구입해 냉난방과 습기를 해결하며 10년 이상 살았다는 사람의 이야기도 간혹 들리지만 어쩌다 간혹일 뿐이다.



집값이든 월세든 오피스텔이 아파트보다 싼 데는 이유가 있다. 번지르르한 겉모습과 실내에 속지 말고 자세히 알아보는 편이 좋다.



또 오피 주인 입장에선 대부분 월세를 받고싶지 전세를 반기지 않는다는 점 또한 주의하자.

기본적으로 오피스텔은 수익형 부동산이기 때문에 전세는 오피스텔 주인에게 결코 득이 아니며 손해에 가깝다.

그래서 사소한 실책이나 꼬투리가 있을 경우 전세금을 챙겨주는 일에 있어서 호의적이지 않다. 기본적으로 전세를 오래 유지시킬수록 오피스텔 주인은 손해이기 때문에 오피스텔에 들어갈 때 선순위 확인은 반드시, 절대적으로 해야하며 선순위 확인을 시켜줄 수 없다는 경우 차라리 안 들어가는걸 추천한다

아무튼 아파텔(오피, 주복등)은 사람 사는곳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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