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부정선거나 주장하는 미개한 틀딱들한테 휘둘리는 병신이라고 생각할 때가 더 많긴 한데 

까놓고 생각해보면 요즘 MZ버러지들 뭐 해낸 것도 없이 불만만 많고 징징대는거 틀딱이상으로 역겨울 때가 더 많거든

근데 윤석열 정책방향 MZ죽이기는 확실하자너

자산가치 상승속도가 노동소득 상승보다 훨씬 빠른 국가에서 자산->소득 중심으로 세재개편 하겠다는 것만 봐도

MZ들이 영원히 자산쌓아두고 은퇴한 틀딱들 부양하라는 소리고 

부동산도 마찬가지지 ㅇㅇ 

부동산 비싼건 다 문재앙 책임으로 돌리면 되고 어렵게 거품 뺄 필요 없이 윤석열처럼 파이넨싱 상품 쏟아내서 

만기 40년 50년짜리 상품 그것도 체증식으로 존나 쏟아내면 거기에 혹할 MZ들 많을테니 영원한 빚쟁이로 틀딱들 부양시키려는게 주된 목적 아님?

이런 얘기하면 누가 댓글로 그러더라고 지금 부동산가격이 이렇게 높은데 아무리 MZ가 병신이라도 그걸 설거지 하겠냐고? 

근데 물건팔 때 할부 늘려주면 비례해서 판매량도 늘어나는게 기본 상식이고, 

핸드폰도 약정 존나달려서 훨씬 비싼가격인데도 당장 목돈나가는거 싫다며 통신사에 거액 납부하는게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버러지를 넘치는 세상이고,

자기 저축액으론 쳐다도 못볼 외제차도 60개월 할부 끊어주면 할부이자때문에 실제로는 훨씬 비싸게 사는건데도 당장 내 지갑에서 나가는돈 적으니까 싸다고 생각해서 카푸어 되고 다 그런거거든

사실 윤석열이 하는 것도 똑같은거지

말도안되는 부동산가격 어떻게든 설거지시키려고 특례보금자리 같은거 만들어서 할부개월 늘려주고

체증식으로 부담 미래로 미뤄버려서 현실외면하게 만들고 하우스푸어 만들어서 영원한 빚쟁이로 살게하는거 ㅇㅇ

솔직히 이런 정책들 좀 많이 좆같아서 틀딱들만 느그 국민이냐고 했던 적도 많은데

요즘 드는 생각은 걍 MZ버러지들은 그렇게 사는게 맞는 인생이구나 싶음

그래서 윤석열 남모르게 응원할때도 많이 있었음

양심고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