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일본의 간토평야

일본이 본격적으로 조선과 체급차이를 벌리기 시작한게 16세기 말 무렵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원래 평범한 농지에 불과했던 관동지방을 본격적으로 개척하기 시작하고 이후 에도막부가 출범. 일본은 쭉 우상향 해옴

이후 이곳에 있는 도쿄가 현재까지 400년 일본의 수도가 됐고 제국주의까지 출현 가능했음

위 사진은 유럽의 숲 개간 역사임

유심히 보아야할 곳이 독일지역임

숲을 개간한 이후로 포텐셜이 제대로 터지면서 후에 나치제국이 출범함

이제 인천의 간척 계획 사진을 보자

3340제곱 km를 간척하려는 계획을 갖고있음. 현재의 청라, 송도, 영종도를 한 땅으로 잇는 계획임

우리나란 아직까지 이렇다 할 평지가 거의 전무함

그런데 위 땅을 개간하고 나면?

엄청난 평지를 확보하게되고 이는 곧 인구부양력 증가, 생산량 증가, 군사력 증가, 국력 증가로 이어짐

21세기 들어서야 본격적으로 시작한 사업이고 역사적으로 한반도 땅에 유례가 없는 간척 규모임

저 간척평야가 모두 개간되고 났을때부터 한반도는 역사적으로 진짜 전성기를 맞이하게 될꺼임

결론: 인천땅 많이 사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