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병신들은 절대 부정하는게 바로 인구 구조론임.

이새끼들은 한국의 인구구조만 언급되면 경끼 일으키며 이악물고 반박하지만 제대로 된 반박은 못함.

그도 그럴게 고령화로 인한 쇠퇴기는 동전의 앞뒷면 같이 필연적 인과관계를 가지기 때문임.

상식적으로 고령화가 되면 노인의 증가로 사회적 부담은 폭발적으로 증가함.

문제는 그 부담은 전적으로 경제활동인구의 지갑이 부담해야 한다는 것.

한국은 지하자원, 광광자원 없으며 직량자립도, 에너지 자립도가 안되는 나라임.

자원 부국마냥 자원 팔아먹고 그 돈으로 국가가 국민을 부양하는 나라가 아님.

오직 기업이 수출로 돈을 벌어오고 그 돈이 내수시장을 굴리고 국민들이 세금을 내며 국가 재정이 마련되는 구조임.

(그럼에도 낙수효과는 없으며 자원 부국의 복지 시스템 거론하며 대기업 때려잡아야 한다는 씹새끼들은 간첩이 맞음)

이러한 나라에서 고령화는 말 그대로 재앙임.

기업이 돈을 벌어오는 것에는 한계가 있음.

그리고 기업에 종사하며 돈을 벌고 먹고사는 경제활동인구의 구매력에도 한계가 있음.

따라서 그들이 부담 할 수 있는 세금에도 한계가 있음.

그런데 노인복지를 위한 자금마련을 위하여 증세를 하면 경제활동인구의 구매력이 씹창나게 됨.

이들의 구매력이 씹창나게되면 부동산을 포함한 모든 내수경제가 박살나게 됨.

더 심각한 문제는 이처럼 세금으로 돈을 다 뜯으면 고급인력의 해외유출이 가속 됨.

이건 전 세계 모든 국가 공통 사항임.

시발 존나게 공부해서 최상위 엘리트 전문가가 되었으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주어져야 함.

그런데 자신들은 누리지도 못할 노인 부양을 위해 돈을 다 뜯어가면 누가 노력을 함??

이건 필연적으로 국민들의 근로의욕을 저하시켜 전국민 좆병신 앰생화로 이어짐.

극 소수 일부 고급인력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대우해주는 해외로 빠져나가버림.

북유럽같이 인구가 적고 자원부국인 나라들은 우수인력 빠져나가도 국민 먹여살리는데 지장이 없음.

하지만 한국은 오직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인지라 그 어느나라보다 고급인력이 중요시 되는 나라임.

그런데 고령화로 인한 사회적부담 증가는 근로의욕 상실과 고급인력의 해외 유출로 이어지며 유사 사례는 매우 많음.

여기까지 정리하자면,

한국은 인구구조상 전 세계 유례없는 심각한 고령화 문제에 직면해 있음.

그로 인하여 노인들을 부양할 사회적 부담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할건데 한국의 경제구조 특성상 그 재원은 오직 경제활동 인구의 주머니를 털어 먹을 수 밖에 없음.

그럼 경제활동인구의 구매력은 씹창나게 되어 부동산을 포함한 모든 내수는 박살나게 되어 있음.

뿐만 아니라 모든 복지가 노인부양에 몰빵되면 필연적으로 근로의욕 감소와 고급인력의 해외유출로 이어지게 됨.

이러한 절망적인 현실에 직면했음에도 부동산 불패라 떠드는 새끼들은 그냥 자살하는게 맞음.

똥팔육 운동권 및 영끌이들은 저출산 및 고령화로 인한 부정적 미래의 책임을 이대남에게 전가하고 있음.

이대남이 병신호구마냥 창녀화된 김치년들 설거지해서 애도 낳고 30년치 소득 끌어와 자기들 부동산 설거지도 해주길 바라고 있음.

그렇게 지금의 버블을 받쳐주길 바라고 있음에도 후대 세대가 그러지 못하니 분노하는 것.

하지만 이 모든건 똥팔육 새끼들의 과욕이 부른 대참사임.

필수재인 집을 투기판으로 만들어 살만한 집은 죄다 10억 이상으로 처올려 버렸으니 젊은 애들이 어떻게 결혼하고 집을 사서 가정을 꾸리겠음?

실제 젊은층의 결혼포기 이유는 내집마련이 힘들기 때문임.

실제로 년도별 PIR지수(소득대비 집값)만 보더라도 지금 집값이 얼마나 터무니 없이 비싼지 알 수 있음에도 똥팔육 씹세끼들은 지들 부동산 설거지 안해주고 내집마련 포기하는 이대남의 정신력이 썩었다고 원망하는 미친새끼들임.

하지만 똥팔육이 이대남을 욕하든 말든 그건 중요한게 아님.

이미 각종 지표에서 알 수 있듯이 후대 세대는 똥팔육이 처올린 부동산 호기를 받아 줄 수 있는 인구도, 경제력도, 의지도 없음.

그리고 후대 세대가 받아주지 않는 부동산 시장은 결국 기성세대들의 폭탄돌리기라는 것이 팩트임.

후대 세대들은 받아주지 않(못)는데 기성세대들의 매도세가 시작되면 그때가 바로 버블 붕괴의 시작이 되는 것임.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83살임.

하지만 건강수명은 66~67살 밖에 안됨.

그래서 소득 없는 노인들은 필연적으로 큰돈대비 몫돈 마련을 위하여 다주택자들이 부동산 처분을 하기 시작 함.

비싼 집은 팔고 살림을 줄여나가며 현금확보를 하기 시작 함.

또한 70살이 넘어가면 하루가 멀다하고 자연사로 죽어가는 인간들도 존나 늘어남.

이처럼 노인들의 노년대비 자산포트폴리오 재구축으로 인하여 발생할 부동산 매도세는 나의 망상이 아니라 조만간 직면하게 될 확정적 미래임.

그런데 한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세대는 60~80년대 생임.

10년이 지나면 60년대 생은 70대가 됨.

10년이 지나면 한래를 거듭할수록 노인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며 그들이 노년대비 자산포트폴리오 재구축을 위한 자산 처분은 필연적으로 일어남.

하지만 앞서 말했듯 후대 세대는 지금의 비싼 집값을 받아 줄 수 있는 인구도, 능력도, 의지도 없음.

그럼 부동산 폭락은 기정 사실임.

이런말 하면 멍청한 영끌이들은 연금 빵빵하고 노후대비 잘된 일부 틀딱들을 이야기하는데 대부분의 노인들은 노후대비 안되어있음.

한국이 직면한 심각한 문제 중 하나가 노후 빈곤임.

아무튼 영끌이들 화폐가치 하락론, 서울 불패론 등등 좆도 아는거 없는 멍청한 새끼들이 어줍잖은 경제논리로 정신승리 하는 것 보면 전부 반박해주고 싶지만 글이 너무 길어지니 여기까지 하겠음.

부동산불패? 세상에 불패가 어딧음?

부동산은 30년 레버리지로 30년치 수요 끌어와 버블을 유지하는데 수요층의 구매력을 벗어나버린 호가, 인구 감소 및 결혼에 대한 인식변화로 인한 수요 공동화에 직면했는데 어떻게 버티냐?

투자의 관점에서도 할 말은 많지만 이번글은 인구 구조적 관점에서의 이야기니 이것도 말은 안하겠다만 아무튼 한국 부동산은 이제 기성세대들의 폭탄돌리기 시황임.

무엇이 트리거가 되어 터지는 일만 남은 씹고점임.

부동산불패 이지랄하는데 PIR지수만 봐도 얼마나 씹고점인지 알 수 있는데 아직도 부동산 불패 이지랄ㅋ

걍 영끌이들은 걍 뒤진거라 보면 됨.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