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나토의 

아시아 확장이 진행되고 있는데

일단 일본에선

7월 스페인과 독일, 이탈리아 각국의 유로파이터 타이푼, 프랑스의 라팔, 이스라엘의 G550CAEW 조기경보기를 시작으로

8월엔 이탈리아의 항모 카보우르와 그 함대가 요코스카에 입항해 자위대와 잠수함 탐지 공동훈련을 가졌으며, 

독일의 바덴-뷔르템베르크급 호위함도 요코스카에 입항함

거기에 미국 네이비씰의 은밀 침투용 스텔스 잠수함 씨라이언3(シーライオン이라는데 처음 들어봄)이

중국과 인접한 오키나와에서 목격되는 등

나토 각국이 중국 견제를 위해 일본과의 군사협력을 강화하는 중이다

전문가가 말하길 나토 유럽국가들은 중국을 염두하면서 아시아의 안정을 중시하고 있으며

미국(사실상 나토 수장국가)은 남지나해(남중국해)정세와 대만해협 문제 등을 안고 있는 동아시아에 

NATO 국가들과 함께 보이는 억지(표면적인 군사훈련)을 할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힘”의 전개 준비도 하는 것 같다고 발언함

한국도 아시아에서 한미일 삼각동맹의 축을 담당하는 서방국가인 만큼

유럽 나토로 부터 계속해서 참여제안을 받았었고

한국은 이미 나토 사이버방위센터 가입국에다

나토에 한국 대표부도 설치하며

한국은 3년 연속 나토 회의에 초청되어 

이미 자리잡았다고 볼수 있다.

한국은 일본과 더불어 명실상부한 나토 파트너쉽 회원국이고

안보기량을 상승시키고 확실한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선

미국과 일본의 동맹을 초월한 범동맹적인 나토 안보체계가 필요하다는 것

그럼 또

"나토는 유럽백인 모임인데, 한국이 대체 왜 나토에 참석하는 것인 칭챙총!!!" 이라고 발작하지만(씨발 씹선족 짱깨)

나토는 이제 지정학적인 유럽에 국한 된 범주에서 벗어나 

포괄적인 개념으로 아시아 확장, 1세계 민주주의 서방국가를 중심으로 하는  

범세계적인 안보방위체 성격을 띄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나토는 새 전략개념에

중국을 위협 세력으로 규정

그에 맞춰 영국과 이탈리아는 한국의 항공모함 건조사업에

기술과 자문을 지원해주는 등

한국의 나토 참여에 확실한 기류를 보이고 있다.

(의화단 전쟁, 청나라는 패전, 후유증으로 후에 멸망하고 식민지행

서방연합군 사망자 757명 VS 청나라군 사망자 10만명, 교전비 1:132)

짱퀴가 좋아하는 역사적 교훈으로 볼때 서방과 연대하는게 답 ㅇㅇ

한국이 나토와 연대하는 것 

그것이 더러운 북괴 및 후진국 짱꼴라로 부터 탈피 할수 있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