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값만 46억"이다해♥세븐 부부, 신혼집 공개에 충격적인 재산 수준

indinews

2024.08.01 17:00:05

조회 10857 추천 7 댓글 50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 부부가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의 최근 방송에서 그들의 화려한 신혼집을 공개했습니다.

호텔이야 집이야

채널A

이날 방송된 125회에서는 두 사람이 생활하는 고급 빌라의 내부가 소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공개된 이다해와 세븐의 집은 긴 복도를 지나 크고 깔끔한 거실이 등장하는 것으로 시작됐습니다. 주방은 원목으로 꾸며져 따뜻한 느낌을 주었고, 분홍색 침대가 있는 널찍한 침실은 아늑함을 더했습니다. 이러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호텔 아니냐"고 감탄했습니다.

프로그램은 또한 이다해의 작업실에서 그녀가 유창한 중국어로 중국 회사 직원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는 이다해가 글로벌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을 증명하는 장면으로, 그녀의 다양한 재능과 국제적인 업무 능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세븐의 다정한 아침 식사 준비

채널A

일하는 아내를 위해 세븐이 준비한 아침 식사의 모습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세븐은 다양한 토핑의 요거트를 만들어 아내에게 제공하며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이 장면은 두 사람 사이의 따뜻하고 배려 깊은 관계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해당 집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로, 이다해가 2013년에 매입했을 당시의 집값은 약 25억원이었습니다. 최근 거래가는 46억원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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