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베놈: 라스트 댄스', 5일 연속 1위 기록.."누적 관객 수 130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06 15:00:06
조회 5822 추천 3 댓글 18
														


영화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지난 5일 2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6만명으로, 개봉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혼돈의 끝으로 달리는 에디와 베놈"


영화


지난달 23일 개봉한 '베놈: 라스트 댄스'는 에디와 베놈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위기 속에서 도망자가 되어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톰 하디의 매력적인 연기와 특유의 유머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그들의 이야기는 혼돈의 끝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이번 영화는 '보통의 가족', '대도시의 사랑법', '아마존 활명수' 등 한국 영화들을 제치며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특히, 6일 개봉하는 신작 '청설', '레드원' 등의 도전을 앞두고 있어 '베놈: 라스트 댄스'가 얼마나 오랜 기간 1위를 유지할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와 3위는 한국 영화가 차지"


아마존활명수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영화 '아마존 활명수'가 차지했다. '아마존 활명수'는 2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41만명을 기록했다. 이 영화는 아마존을 배경으로 한 독특한 스토리와 캐릭터들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3위는 '보통의 가족'이 차지했다.누적 관객 수는 61만1924명에 이르렀다. '보통의 가족'은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다룬 감동적인 이야기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어 '대도시의 사랑법'이 5000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4위를 기록, 누적 관객 수는 83만명이다.

"신작 개봉 속, 흥행 지속될까?"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는 경쟁작들을 물리치며 5일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지만, 앞으로 개봉할 다양한 신작들로 인해 그 자리 또한 도전받을 것으로 보인다. 6일 개봉한 '청설'과 '레드원' 등 여러 신작들이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박스오피스 순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특히 '청설'은 감성적인 스토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 '베놈: 라스트 댄스'의 독주에 제동을 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베놈: 라스트 댄스'는 특유의 화려한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많은 관객을 사로잡고 있으며, 앞으로의 흥행 성적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 UFC, 디 얼티밋 파이터(TUF) 20주년 기념 시즌 발표▶ 브랜든 모레노,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건재함 다시 증명▶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 허위 계약조건 혐의로 고소 당했다..무슨일이?▶ 옥주현, 길거리에서 흡연 하는 모습 "포착"▶ '플러피' 앤서니 에르난데스, 생일 자축하며 6연승 달성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9 - -
4309 이슬람 마카체프vs 아르만 사루키안 라이트급 타이틀 4차 방어전 확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2 40 0
4308 한혜진,♥김재욱,터졌다 핑크빛 기류 "따로 보자,보고싶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2 42 0
4307 "21개월만에 3조 벌어"테일러 스위프트,월드투어 마치고 스탭한테 2800억 보너스 지급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2 40 0
4306 "형용돈죵 재결합"지드래곤과 정형돈, 10년 만에 다시 뭉친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2 37 0
4305 배우 엄기준, 오는 22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2 33 0
4304 "두 번째 대결"드리퀴스 뒤 플레시, 션 스트릭랜드와 UFC 312에서 타이틀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73 0
4303 "다음 행선지 정해졌다"지드래곤,'2024 SBS 가요대전' 최종 라인업에 이름 올렸다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642 1
4302 뉴진스, "슈퍼내추럴" 뉴욕타임스 '올해 최고의 노래' 선정 [3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5557 20
4301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8년 만에 2연속 KO승으로 제2의 전성기 예고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223 0
4300 유재석, 4년 만에 'KBS 연예대상' 참석…관심 집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22 0
4299 "난 연예인이라 몰라"김흥국, 계엄 논란 속 침묵…정치적 성향 드러냈던 과거와 대비 [8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8519 22
4298 가수 임영웅, DM 논란 속 콘서트 개최…입장 밝힐까?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85 0
4297 배우 갈소원, YG 사옥 방문 근황 공개…팬들 반응 뜨거워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91 0
4296 윤석열 대통령 출국금지 조치 받았다 "헌정 사상 초유의 조치"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25 0
4295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8년 만에 부활 UFC310 결과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33 0
4294 "43세"한예슬, 매혹적인 SNS 근황 공개 [1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1021 3
4293 "재대로 알고 하자"뮤잉 운동, 올바른 혀 위치와 주의 할 점은?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488 3
4292 전현무, 20살 연하 아나운서 홍주연의 고백 받아 화제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233 0
4291 "죽을 때까지 월세로 살겠다"코미디언 이수지, 4억 분양 사기 피해 고백 [3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7750 7
4290 "압도적인 경기"최두호,네이트 랜드웨어 3라운드 TKO승리 연승 행진..다음상대는?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4789 8
4289 차은우,탄핵 소추안 표결시간 SNS에 화보 올려 논란..."경솔하다vs개인의 자유"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452 0
4288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 계엄 소신 발언.."국민으로서 내 목소리를 낼 뿐"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 335 1
4287 정가은, 샤워 영상으로 "공동구매 진행"…팬들 시선 집중 [4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15600 11
4286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UFC 310 메인카드 에서 8년 만에 2연승 도전 [1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8521 8
4285 "344만 구독자"슈카,윤대통령 계엄 지지 발언 논란에 벌어진 갑론을박..무슨일이?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431 0
4284 "살 많이 빠졌네"배우 이동휘, 정호연과 9년만에 이별 후 근황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454 0
4283 봉준호‧문소리 등 2518명 영화계 인사,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 성명 발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199 0
4282 "제2의 계엄은 결코 없을 것"윤석열 대통령, 계엄 사태 나흘 만에 대국민 사과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259 1
4281 "임신만 7번"아내의 고백, 남편의 성욕 문제..."시부모 앞에서도.." [1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 1708 8
4280 "계엄을 환영"배우 차강석, 계엄 지지 발언 후 해고 [5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 1441 12
4279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UFC 310 메인카드 출전…아시아 최초 챔피언 도전하는 아사쿠라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2308 4
4278 '슈프림팀' 출신 래퍼 이센스,윤대통령 비상계엄에 분노 표출했다 [12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7703 41
4277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후폭풍…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4 324 0
4276 "이승환,장범준"연예계, 계엄 해제에 따라 콘서트 일정 다시 진행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4 331 0
4275 박민재,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 애도 물결…"중국 여행 중 심정지로 사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4 335 0
4274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후 국회 계엄해제안 통과.."재석 190명 전원 찬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4 336 0
4273 유병재, 9세 연하"한소희 닮은 꼴" 인플루언서 이유정과 열애 인정 ..이유정이 누구? [6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11872 11
4272 러시아 여배우, 태국 해변에서 요가 중 파도에 휩쓸려 사망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816 1
4271 정준하, 집 경매 논란에 억울함 호소…"모든 법적 조치 취할 것"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510 2
4270 "환호까지 할 일?"정우성, 청룡영화상 혼외자 언급...동료 배우들 환호에 엇갈린 네티즌 반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421 0
4269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에도 평정심 유지…"잠적설"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345 1
4268 "돈 때문에 애 낳았나"문가비, 충격적인 악성 댓글에 "아이를 위해서라도 법적 대응 필수"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707 0
4267 조영남, "재산 25%는 옆에 있는 여자에게"유서 공개....충격적인 재산 수준 [2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8585 9
4266 정우성, 청룡영화상 측 "정우성의 진심" 해시태그 삭제…뒤늦은 조치 논란 [3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6836 21
4265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외신도 주목 [2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6257 10
4264 러블리즈 진, 악플러에 법적 대응 경고 "허위사실 유포는 참지 않겠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431 1
4263 "부모에게 폭언 일삼 던" 친오빠 찌른 40대 여성,"2년 6개월"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770 1
4262 임영웅, 자선축구대회 티켓 판매금"12억 전액 기부" 또 한 번 선행 영향력 발휘 [1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7080 29
4261 "정면돌파 선택했나"정우성, 혼외자 논란 속 시상식에서 "직접 아들 언급하며" 심경 밝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385 0
4260 영끌족의 이자 부담 증가로 아파트 경매 건수 급증, 9년 만에 최고치 기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422 1
뉴스 '대학가요제' 오늘(12일) 결승전 생방송에서 상금 1억 원 주인공 탄생 디시트렌드 12.1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