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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의 추락, 신예의 부상"아데산야, 3연패 수렁…새 시대 열릴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03 21:00:06
조회 269 추천 0 댓글 0


UFC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5∙뉴질랜드/나이지리아)가 예상 밖의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베테랑의 추락, 신예의 부상

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anb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아데산야 vs 이마보프' 메인이벤트에서 아데산야는 나수르딘 이마보프(29∙프랑스)의 오른손 오버핸드훅에 이은 그라운드 타격을 허용해 2라운드 30초 만에 KO패했다. 이로써 아데산야는 3연패 늪에 빠지며, 한때 UFC 미들급을 지배했던 챔피언의 영광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아데산야는 경기 초반 특유의 타격 감각을 되살리는 듯 보였다. 카프킥과 잽으로 거리 싸움에서 우세를 점했고, 이마보프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여러 차례 막아내며 주도권을 가져가는 듯했다. 그러나 2라운드 들어 서서히 기회를 노리던 이마보프가 전광석화 같은 오른손 훅을 꽂았다. 타격 자세 전환 순간 가드가 비는 점을 간파한 것이다. 쓰러진 아데산야를 놓치지 않고 파운딩으로 마무리한 이마보프는 1년 사이 4연승을 달성, 차세대 타이틀 도전자로 떠올랐다.

아데산야는 2018년 UFC 데뷔 후 미들급 12연승을 달리며 '무적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2022년 알렉스 페레이라에게 타이틀을 빼앗겼지만 곧바로 재대결에서 KO승을 거두며 정상에 복귀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션 스트릭랜드, 드리퀴스 뒤 플레시에게 연이어 패배해 대권에서 멀어졌고, 이번 패배로 3연패라는 쓴 잔을 마시게 됐다. 아데산야는 "이런 날도 있는 법"이라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재기를 다짐했으나, 만 35세라는 나이를 고려하면 다시 정상에 서는 길은 쉽지 않아 보인다.

반면 이마보프(16승 4패 1무효)는 전 챔피언을 꺾으며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경기 후 "나는 아데산야보다 뛰어난 타격가라는 걸 증명했다"며 "내게 필요한 건 오직 타이틀전"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만 현 챔피언 뒤 플레시와 스트릭랜드의 대결이 곧 예정돼 있고, 이후 함자트 치마예프의 타이틀 도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당장 이마보프가 챔피언십 기회를 얻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코메인 이벤트, 페이지의 재발견

한편 코메인이벤트로 열린 미들급 경기에서는 '베놈' 마이클 페이지(37∙잉글랜드)가 무패 신예 샤라 마고메도프(30∙러시아)를 3라운드 판정으로 제압했다. 특유의 쿵후 스타일 스텝을 살린 페이지는 마고메도프의 공격 각도를 완벽히 읽어내며 2라운드까지 거의 일방적인 운영을 펼쳤다. 3라운드 들어 체력이 떨어지긴 했으나, 마고메도프에게 결정타를 허용하지 않고 승리를 지켜냈다.

페이지는 경기 후 "미들급은 아직 내 체중에 완전히 맞지 않는다"며 원래 주 무대였던 웰터급으로 돌아갈 뜻을 내비쳤다. 하지만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유리 프로하스카와 맞붙는다면 체급을 올리는 것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혀, 팬들에게 또 한 번의 빅매치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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