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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식품업체 고소 건 무혐의로 종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1.08 13:35:02
조회 7607 추천 7 댓글 0
														


박수홍 온라인커뮤니티


방송인 박수홍 씨가 식품업체 대표 A씨로부터 제기된 협박 고소 건에서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

그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태하 채의준 변호사는 7일 "지난 7월 협박 혐의로 피소된 박수홍 씨가 서울 강남경찰서로부터 지난 10월 20일 '불송치' 통보를 받았다"며 이번 사건이 사실상 종결됐음을 밝혔다.


박수홍 온라인커뮤니티


사건의 출발점은 박수홍 씨가 2023년 9월 광고 모델로 활동한 식품업체에서 모델료 약 4억 9600만원이 지급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민사 소송을 제기하며 시작됐다.

업체 측 대표 A씨는 이후 박수홍 씨가 자신의 지위와 변호인을 내세워 협박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의 주장은 "박수홍 측이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회사를 도산시킬 것처럼 말했다"는 취지였다.

그러나 고소장조차 박수홍 씨가 직접 수령하지 못한 상태였고, 그는 언론을 통해 이 소식을 먼저 접한 바 있다. 박수홍 씨 측은 "사실관계 확인 이전에 보도된 내용은 이미지 실추를 노린 언론플레이가 의심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후 박수홍 씨는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경찰은 고소 주장에 대해 증거 부족을 이유로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다.


박수홍 온라인커뮤니티


채 변호사는 "A씨의 주장은 처음부터 성립할 수 없었다. 박수홍 씨가 해당 발언을 했거나 지시한 사실이 없고, 행위자가 아닌 그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은 무고에 해당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결론을 바탕으로 이미지 훼손을 목적으로 한 허위 사실 유포 등에 대해서는 향후 단호하게 법적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광고료 미지급 분쟁이 고소 사건으로 비화된 사례로, 연예인의 이미지와 민사·형사 사안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박수홍 씨는 현재 관련 민사 소송도 진행 중이며, 광고 모델료 청구를 중심으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팬들과 대중 사이에서는 "결과가 나와 다행이다",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 보여달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향후 박수홍 씨가 이번 사건을 통해 신뢰 회복과 이미지 정립에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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