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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소속사,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 "선처 없이 법적 절차 진행"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1.13 14:20:01
조회 5696 추천 7 댓글 32
														


배우 고윤정의 소속사 MAA가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된 악성 루머와 의혹 제기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MAA는 "소속 배우들을 겨냥한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확인됐다"며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미 형사 고소 절차를 밟았고, 현재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 배우의 명예를 침해하는 행동에 대해 어떤 합의나 선처도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네이트판에는 소속사 대표를 둘러싼 의혹을 제기하는 게시물이 잇달아 올라왔다. 초기 게시물은 임시조치로 삭제됐지만, 작성자는 이후 새로운 글을 올리며 추가 주장을 내놓아 논란을 키웠다. 게시물에는 소속사 운영 과정에서 부당한 정황이 있었다는 주장과 함께, 특정 직원 및 관계자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까지 포함돼 파장이 컸다.

작성자는 MAA 대표가 과거 연예인 매니저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문제 소지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횡령 의혹, 초기 멤버 배제 논란, 회사 매각 과정의 불투명성 등을 언급하며 구조적 문제를 제기했다.

일부 글에는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내용까지 포함돼 논란이 한층 확대됐다. 이 같은 주장들이 사실 여부와 무관하게 온라인에서 빠르게 전파되자, 소속사는 이를 심각한 명예 훼손으로 판단했다.

MAA는 "사실과 다른 추측성 글, 왜곡된 내용의 게시물은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행위"라며 "해당 내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소속사 입장에 따르면 현재 다수의 온라인 게시물은 사실확인 없이 작성된 것으로, 내부적으로 대응 절차가 이미 가동된 상태다.

고윤정은 최근 드라마와 광고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배우인 만큼, 소속사는 이번 논란이 향후 활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보호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에서 확산되는 추측성 정보의 위험성이 여러 차례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사안 역시 법적 판단이 향후 유사 사례의 기준이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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