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자신이 설립한 1인 기획사 TOI엔터테인먼트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없이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1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옥주현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최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에 불구속 송치했다.문제가 된 TOI엔터테인먼트는 2022년 4월 옥주현이 설립한 개인 기획사로, 소재지는 경기 남양주 별내동에 위치한다. 그러나 해당 업체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정식 등록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현행 법령상 기획사가 등록 없이 영업할 경우 최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옥주현옥주현 측은 고의적인 법령 회피는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해 등록이 누락된 것"이라며 "불법 운영을 의도하거나 관련 절차를 피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논란이 확산된 뒤에는 즉시 기획업 등록 절차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사건은 최근 연예계 전반에서 1인 기획사 운영 실태가 도마에 오른 가운데 불거져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같은 시기 다른 연예인들의 개인 기획사 역시 미등록 상태로 운영된 사실이 알려지며 업계 전반의 관리·감독 문제도 함께 제기됐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는 업계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31일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일제 등록 계도 기간'을 운영 중이다.옥주현은 '레베카', '엘리자벳', '시카고' 등 굵직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뮤지컬 퀸'으로 자리 잡은 인물이다. 이번 건이 향후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는 가운데, 관련 수사는 검찰로 넘어가 사실관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 'DO IT'빌보드 200 1위 달성… K-팝 사상 첫 8연속 정복▶ 갈등 끝낸 뉴진스, 독자 활동 창구 'NJZ' 삭제… 어도어 복귀 신호탄▶ '궁금한 이야기 Y' 방송 무산 논란… 김새론 유족 "일방적 압박 있었다"▶ 민아·온주완, 발리에서 가족 결혼식…9년 인연 결실 맺는다▶ 지상렬, 16살 연하 신보람과 결혼설 급부상… "따숩게 만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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