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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24, 게이치 vs 핌블렛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 성사 시합 날짜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02 17: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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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25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가 또 한 번 격투 역사의 중심에 선다.

UFC 324가 두 개의 타이틀전과 함께 열리며 2025년 첫 대형 이벤트의 서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파라마운트+와 CBS의 특별 파트너십으로 방송돼, 미국 팬들이 추가 비용 없이 넘버드 대회를 시청할 수 있는 첫 사례가 된다.

메인 이벤트에서는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결정전이 치러진다. 전 BMF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37·미국)가 잉글랜드의 스타 패디 핌블렛(30)과 격돌한다.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의 차기 도전권을 건 승부다. 게이치는 "이 경기가 끝나면 팬들이 누가 진짜 전사인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각오를 밝혔다. 반면 핌블렛은 "게이치의 이름을 지울 시간이 왔다"며 승리를 자신했다.

코메인 이벤트는 여성 격투 역사상 가장 큰 대결로 주목받고 있다. 현 밴텀급 챔피언 케일라 해리슨(34·미국)은 은퇴 후 약 2년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오는 레전드 아만다 누네스(37·브라질)를 맞는다.

두 선수는 이미 여성 격투기의 GOAT 논쟁을 이끌어온 주인공들이다. 누네스는 복귀 선언 후 "마지막 한 번만 더 증명하겠다"고 말했고, 해리슨은 "내가 지금 최강임을 보여줄 기회"라며 응수했다.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UFC는 파라마운트+ 플랫폼을 통해 모든 넘버드 이벤트와 파이트 나이트를 제공한다. 팬들은 추가적인 페이퍼뷰 비용 없이 대회를 시청할 수 있으며, 파라마운트는 자사 TV·디지털 네트워크·소셜 미디어를 총동원해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 UFC CEO 데이나 화이트는 "이번 파트너십은 팬들을 위한 승리"라며 "UFC 324가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화려한 라인업이 예고됐다. 전 밴텀급 챔피언 션 오말리와 송야동의 대결, 헤비급의 데릭 루이스 vs 왈도 코르테스 아코스타, 페더급의 아놀드 앨런과 제앙 실바의 맞대결이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한 여성부 언더카드에서는 전 챔피언 알렉사 그라소와 로즈 나마유나스가 플라이급에서 정면으로 부딪힌다.

UFC 324는 단순한 격투 대회를 넘어, 미디어 플랫폼 변화와 격투기 시장 확장을 상징하는 이정표로 평가된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이번 대회에는 6명의 전·현 챔피언이 등장한다. 이것이 우리가 준비한 2025년의 시작"이라며 "새로운 UFC의 시대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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