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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 "해체 고민해"…완전체 컴백 앞두고 충격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07 16:15:29
조회 250 추천 2 댓글 0
														


방탄소년단(BTS) RM이 내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RM은 6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전역 후 활동 공백에 대한 질문에 직접 답했다. 그는 "왜 2025년 하반기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냈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저도 여러 활동을 하고 싶었지만 말할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 저에게도 말할 권한이 없는 부분이라 전부 설명드릴 수는 없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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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은 공연 활동을 둘러싼 부담감도 털어놨다. "마지막 콘서트가 2022년 10월이었다. 벌써 3년이 넘었다"며 "당장이라도 무대에 서고 싶지만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개인적인 압박도 큰 시기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달부터는 수면이 어려울 정도로 불안했다. 수면제 처방까지 고민했다"며 심리적 고통 역시 솔직히 드러냈다.

그는 팬들에게 오랜 기다림을 하게 한 점에 대해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저희에게는 나름의 이유가 있고, 여러분이 만족할 만한 무언가를 준비하기 전까지는 쉽게 컴백할 수 없다"고 전했다.

RM은 특히 무대 규모와 제작 환경 등 현실적인 요소를 언급하며 "핑계처럼 들릴 수 있지만 양해해달라.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팀 활동에 대한 깊은 고민도 공개됐다. RM은 "솔직히 '지금 해체하는 게 나을까, 활동을 멈추는 게 나을까'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팀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멤버들 간의 사랑, 그리고 팬들에 대한 존중이 우리를 다시 붙잡아주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RM은 팬덤 아미를 향한 애정을 진하게 드러냈다. "여러분을 사랑한다는 걸 꼭 알아달라. 그게 다 돌아오지 않아도 제 방식대로 사랑하겠다"고 전하며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완전체 컴백을 앞둔 시점에서 RM의 이러한 고백은 팬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BTS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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