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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윈터 열애설 후폭풍… 팬들 "정국 팀 탈퇴"트럭 시위까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12 09:22:47
조회 454 추천 3 댓글 2
														


온라인커뮤니티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과 에스파 윈터의 열애설이 연일 온라인을 달구는 가운데, 일부 정국 팬들이 소속사 하이브 사옥 앞에서 트럭 시위에 나서며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10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날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는 트럭 시위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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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에는 "커플 타투 안 지울 거면 방탄소년단 활동에서 빠져라", "군대를 기다려준 팬에게 돌아온 건 기만", "그룹에 피해 주는 행동 제정신인가" 등 강한 표현의 문구가 연이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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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하단에는 '방탄소년단 팬 일동'이라는 문구도 함께 표기됐다. 이번 시위는 최근 확산된 정국과 윈터의 열애설에 대한 일부 팬들의 불만이 직접적인 행동으로 표출된 사례로 해석된다.

열애설의 불씨는 두 사람이 새긴 타투에서 시작됐다. 온라인상에서는 정국과 윈터가 팔꿈치 위쪽 유사한 위치에 강아지 세 마리 얼굴 모양의 타투를 새겼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윈터는 팔 뒤편에 이어진 강아지 얼굴 형태의 타투를 공개한 바 있으며, 정국 역시 비슷한 위치와 스타일의 타투가 포착되면서 '커플 타투' 의혹이 제기됐다. 여기에 팔찌, 네일아트, 의상, 슬리퍼, 인이어 등 커플 아이템으로 추정되는 사진과 정국의 에스파 콘서트 목격담까지 더해지며 열애설은 빠르게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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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양측 소속사는 열애설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윈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같은 날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며, 명예훼손과 성희롱성 게시물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허위 정보 반복 유포와 왜곡 콘텐츠 제작 역시 선처 없이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같은 침묵과 법적 대응 기조 속에서 팬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일부 팬들은 "침묵은 인정으로 보일 수 있다", "팬을 고려하지 않은 선택"이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연애가 죄는 아니다", "성인이 된 지 오래된 만큼 사생활은 존중해야 한다"며 두 사람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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