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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던 박나래, 김숙 SNS에 '좋아요'…활동 중단 후 첫 근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03 18: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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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활동을 중단한 코미디언 박나래가 동료 김숙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활동 중단 선언 이후 처음 포착된 SNS 반응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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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해를 돌아보는 글을 남겼다. 그는 "구해줘! 홈즈 7년, 심야괴담회 5년, 놀면 뭐하니와 서울가요제까지 바쁜 한 해였다"며 제작진과 주변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가족을 언급하며 "아빠, 천국에 계신 엄마, 그리고 늘 곁에 있어 준 언니들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에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 현장에서 유재석, 주우재, 김연경, 전현무, 붐 등과 함께 찍은 사진도 포함됐다.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진 가운데, 박나래가 조용히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이목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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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박나래가 지난해 12월 8일 SNS를 통해 방송 활동 중단을 공식화한 이후 처음 확인된 온라인 반응이다.

직접적인 메시지나 입장 표명은 없었지만, 가까운 동료의 게시물에 반응했다는 점에서 근황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셈이다.

앞서 김숙은 같은 달 열린 MBC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장동민, 양세형, 양세찬, 주우재, 대호, 그리고 나래 팀장님까지 고맙다"고 말해 활동을 멈춘 박나래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을 둘러싼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 중이며, 법적 절차에 따라 정리하겠다"며 추가 발언을 자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뒤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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