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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3, 개봉 17일 만에 500만 돌파…흥행 속도 또 새 역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03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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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불과 재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넘어서며 극장가 흥행 중심에 섰다.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시리즈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작품은 전날 하루 동안 16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09만 명을 넘기며 지난해 개봉작 가운데 최단기간 500만 돌파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주토피아 2보다 이틀 빠른 속도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선보인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전편 물의 길 이후 약 3년 만에 관객과 다시 만났다.

개봉 직후부터 예매율과 관객 점유율 모두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현재까지도 흥행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주토피아 2가 차지했다. 하루 6만 명대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790만 명을 넘어섰고, 8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가족 관객층을 중심으로 한 꾸준한 관람세가 유지되는 모습이다.

3위에는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연한 만약에 우리가 올랐다. 이날 6만여 명이 관람해 누적 29만 명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와 박시후·정진운 주연의 신의 악단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극장가에서는 아바타: 불과 재가 당분간 선두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대형 블록버스터와 애니메이션 간 흥행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바타 시리즈의 장기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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