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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 불가 대상" 고영욱, 이상민 수상 직격... '지석진 홀대' 빌미 삼았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06 15: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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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방송인 이상민의 연예대상 수상을 둘러싼 논란에 다시 한 번 목소리를 냈다.

이번에는 개인 의견을 직접 밝히기보다 관련 기사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불편한 시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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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은 최근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두 편의 기사를 연이어 게시했다. 해당 기사들은 이상민의 SBS 연예대상 대상 수상과 함께 제기된 지석진 홀대 논란을 다룬 내용이었다.

그는 별도의 설명 없이 기사만 공유했지만, 다수가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는 취지의 보도가 담기며 사실상 비판에 동참한 것으로 해석됐다.

이상민은 지난해 12월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시상 전부터 유력 후보로 거론돼 온 지석진이 수상자로 호명되지 않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의아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시상식 연출 과정에서 지석진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요구가 있었다는 지적이 나오며 비판 여론은 더욱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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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상황 속에서 고영욱의 반응은 과거 그가 이상민을 향해 반복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다는 점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에도 이상민의 채무 청산 발언, 음악적 기원 주장, 개인적 관계에서의 피해 주장 등 여러 차례 공개적인 언급을 이어왔다.

일부 발언에서는 학력과 병역 문제까지 거론하며 논란을 키운 바 있다.

한편 고영욱은 1994년 이상민, 신정환, 김지현과 함께 룰라로 데뷔했으나, 이후 성범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출소 후 SNS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활동을 시도했으나 여론의 벽을 넘지 못했고, 현재는 X를 중심으로 제한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발언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비판과 냉소가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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