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14개월간 1억 3천 긁었다"… 박나래 前 매니저, 법인카드 '호화 지출' 논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3 18:24:01
조회 173 추천 0 댓글 0


온라인커뮤니티


코미디언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사이의 '갑질' 및 '부당 대우' 공방이 형사 고소전으로 비화한 가운데, 이번에는 매니저들의 과도한 법인카드 사용 내역이 공개되며 여론의 흐름이 요동치고 있다.

당초 '을의 눈물'로 비쳤던 사건이 막대한 금전적 혜택과 방만 지출 의혹으로 번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기 때문이다.

12일 연예 전문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가 재직 기간 동안 사용한 법인카드 지출 내역을 공개했다.

이진호의 주장에 따르면, 이들은 월 한도 5000만 원에 달하는 법인카드를 지급받아 자유롭게 사용해 왔다. 특히 문제가 된 것은 사용 금액의 규모다.

매니저 A씨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약 1년 2개월 동안 7700만 원을, 막내 매니저 B씨는 같은 기간 5300만 원가량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두 사람이 14개월간 쓴 금액을 합산하면 무려 1억 3000만 원에 달한다.

이진호는 이러한 지출이 업무 연관성이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 박나래가 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를 나와 1인 기획사 체제로 운영되는 동안, 해당 매니저들이 박나래를 위해 새롭게 수주해 온 광고나 예능 프로그램이 전무했다는 것이다.

또한 박나래 본인도 별도의 법인카드를 소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니저들의 카드 사용액이 박나래의 심부름이나 물품 구매를 위해 쓰였을 가능성은 작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더해 회사 측은 이들에게 미니쿠퍼와 카니발 등 차량을 법인 리스로 제공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의 핵심 중 하나인 '합의금 5억 원'에 대한 정황도 구체화됐다. 앞서 매니저 A씨는 "5억 원을 요구한 적 없다"고 반박했으나, 이진호는 제3의 인물들이 개입된 정황을 포착했다.

모 홍보사 대표와 예능 작가 등이 양측의 중재를 자처하며 박나래 측에 "A씨가 원하는 합의금은 5억 원"이라는 의사를 전달했다는 것이다. A씨가 직접적으로 금액을 말하지 않았더라도, 박나래 측 입장에서는 중재자들을 통해 5억 원이라는 구체적인 액수를 인지하고 압박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던 상황임이 드러난 셈이다.

현재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상태다. 매니저 측은 직장 내 괴롭힘과 대리 처방 의혹을 제기하며 박나래를 형사 고소했고, 부동산 가압류까지 신청했다.

이에 박나래 측은 사실무근임을 주장하며 이들을 공갈 미수 및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이번에 공개된 법인카드 과다 사용 의혹은 박나래 측이 주장하는 '공갈' 혐의를 뒷받침하는 정황 증거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 향후 법적 공방에서 치열한 쟁점이 될 전망이다. 



▶ "고막 터질 정도로 맞았다"… 강은비, 임신 12주차에 고백한 충격적인 \'학폭\' 트라우마▶ "5억 요구? 변호사 비용 얘기였을 뿐"… 박나래 前 매니저, 합의설 정면 반박▶ TWS 지훈 부친상…플레디스 "가족과 함께 조용히 장례"▶ 혜리, 심리 상담 중 오열…"사람 좋아하지만 믿지는 못해"▶ "나 홀로 있기 싫었나"… \'키큰 도둑 마브\' 대니얼 스턴, 성매매 적발 \'망신살\'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대를 잘 타고나서 뜬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16 - -
6064 "친분 없는데 갑자기 왜?"… 박나래 매니저, '주사이모' 카톡 폭로에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1725 2
6063 최준희, 5월 결혼 앞두고 전한 故 최진실 향한 그리움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58 0
6062 할리우드 전설 로버트 듀발, 향년 95세로 영면… 전 세계 영화계 애도 물결 [1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1667 18
6061 옥주현, 뮤지컬 립싱크 논란 전면 해명… "숨소리 없는 완벽 라이브 비결은 특유의 코 호흡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62 0
6060 "한 달에 외제차 1대 값 번다"… 쯔양, "충격' 한달 수입 공개 [4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2276 5
6059 "주전부리로 찌운 몸 아냐"… 신기루, '가난 코스프레' 없는 당당한 금수저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70 0
6058 노홍철, 아프리카 사자 '약물 투여' 의혹 전면 반박… 현지 답변 공개로 논란 종결 [2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3778 13
6057 "무슨 자격으로 허락을"… 홍진경, '5월의 신부' 최준희 향한 애틋한 축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62 0
6056 육준서, 복싱 중 코뼈 골절→재건 수술 완료… "당분간 그림에 집중할 것"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71 0
6055 故 최진실 딸 최준희, 5월 16일 결혼… 11세 연상 연인과 백년가약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80 0
6054 풍자, '환승연애' 출연 소망? "전 남친 2명 실체, 전국에 폭로할 것"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63 0
6053 기안84, 어머니 위해 입양한 유기견 알콩·달콩 근황 공개... "사랑 듬뿍 받은 건강한 모습"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65 0
6052 제니 '실내 흡연' 여파?… 이민정, 생일 촛불로 '담배 연출' 갑론을박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29 0
6051 전현무 저격했던 '주사이모' A씨, 이번엔 박나래 전 매니저 정조준... 끝없는 폭로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55 0
6050 '불법 시술 의혹' 주사이모, 악플러 계정 박제 초강수... 전현무 침묵 속 파장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41 1
6049 故 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 된다… 11살 연상 회사원과 결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57 0
6048 "쓰레기 처리하나?"... 자숙 중인 황정음, '무료 나눔' 하고도 뭇매 맞은 이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20 0
6047 이승기♥이다인, 두 아이 부모 된다... "현재 임신 5개월, 태교 전념" [4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373 15
6046 '스노보드 천재' 최가온, 3차 시기 대역전극... 韓 설상 최초 금메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77 0
6045 김준호♥김지민 부부, 자연임신 대신 시험관 시술 결정... "건강한 아이 위해 내린 결단" [1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2074 3
6044 "피곤해서 안 갔다"... 위너 송민호, 사회복무 중 102일 무단결근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90 0
6043 "살 안 빼면 죽는다"... 이수지, 체중으로 인한 건강 악화 "충격"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96 0
6042 민희진 전 대표, 하이브 상대 풋옵션 소송 승소... 법원 "아일릿 표절 문제 제기, 정당한 권리 행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56 0
6041 "사위 아닌 아들"... 구준엽, 故 서희원 460억 유산 분쟁설 유가족 입 열었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223 0
6040 박정민 보러 연차 썼는데…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개막 5분 전 취소 대참사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126 0
6039 박나래, 내일(12일) 피고소인 신분 경찰 출석... '주사이모'·갑질 의혹 소명하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60 0
6038 "어머, 너무 애기 같아"... 곽튜브 아내 실물 본 강민경 '깜짝' [5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7941 8
6037 '암 투병 이겨냈는데'… 윤도현, 건강 악화로 울산 공연 연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130 0
6036 "몰랐다"전종서-이충현 커플, 법인 '썸머' 미등록 운영 논란 또 터졌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22 0
6035 '자숙' 조세호, 절친 남창희 결혼식 사회 맡는다... "20년 의리 지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91 0
6034 하정우♥차정원, 밀라노 다녀오더니... 강남서 '스몰 웨딩' 준비 포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45 0
6033 방탄소년단(BTS), 3월 21일 광화문 광장서 완전체 무료 공연... "전 세계 아미 위한 역대급 선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60 0
6031 BTS, 컴백 앞두고 청신호... 글로벌 인기상에 팔로워 신기록까지 '겹경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63 0
6030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일파만파... 국회, 불법 시술 연예인·알선 기획사 처벌 강화 나섰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79 0
6029 제니가 장르다"... 'Dracula' 리믹스, 스포티파이 강타하며 빌보드 정조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77 0
6028 '솔로지옥5' 내일 피날레... 최민아♥송승일, 지옥도 탈출할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79 0
6027 아이브, 오늘(9일) 신곡 'BANG BANG' 발매... 또 한 번의 신드롬 예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80 0
6026 "13년 만의 본업 복귀"... 탑, 나나 지원사격 받고 솔로 컴백 시동 [2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4605 13
6025 에스파 윈터, 하와이 모래사장 위 '하트' 포착... 정국 열애설 재점화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324 1
6024 구준엽, 故 서희원 떠난 후 두 번째 결혼기념일... 직접 만든 동상 앞에서 "죽도록 보고 싶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79 0
6023 '주사이모' A씨, 9시간 경찰 조사 후 태세 전환? "이제 너희 차례" 폭탄 발언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141 0
6022 윤보미♥라도, 5월 16일 그랜드 하얏트서 결혼... 9년 열애 결실 맺는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195 2
6021 '미국 대통령 닮은꼴'... 고경표, 금발에 후덕해진 비수기 근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160 0
6020 홍진경, 딸 라엘의 '역대급' 비주얼 변신에 직접 등판... "이 정도면 사기, 판빙빙인 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237 0
6019 고준희, 100억대 성수동 아파트 공개 '충격 재산' 수준 [2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3595 3
6018 엔하이픈 성훈, 가수 아닌 '스포츠인'으로 섰다... 2026 동계올림픽 개막식 화제 [1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3262 21
6017 블랙핑크, 3년 5개월 만에 완전체 귀환... 새 EP '데드라인' 트랙리스트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132 0
6016 "광화문서 컴백 라이브"... BTS, 새 앨범 '아리랑'으로 왕의 귀환 알린다 [1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1547 9
6015 '얼굴 천재' 차은우, 군 복무 중 역대급 탈세 의혹... 국세청 "명백한 소득세 회피"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204 1
6014 곽민선 아나운서 "이런 수치심 처음"... 지식iN 털린 새신부의 '이불킥' 고백 [4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17477 1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