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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청아, 교통사고 후유증 고백... "치료 시기 놓쳐 고관절 통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06 11:00:02
조회 252 추천 1 댓글 0


이청하 온라인커뮤니티


특유의 지적이고 우아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배우 이청아가 지난해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겪었던 남모를 고충과 후유증을 뒤늦게 털어놓았다.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극심한 통증을 참아가며 촬영을 강행했던 그녀의 '연기 투혼'이 알려지며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6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청아는 최근 동료 배우 유연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에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가던 중, 이청아는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촬영 당시 겪었던 교통사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청아는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있던 지난해 8월,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문제는 사고 직후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쳤다는 점이다. 그는 "당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친 상태였다"며 "처음에는 고관절 부위에만 통증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허리를 타고 목까지 번져나갔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배우로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그녀는 진통을 감내해야 했다. 이청아가 맡은 캐릭터 특성상 굽이 높은 구두를 장시간 착용해야 했고, 격한 액션 신까지 소화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청아는 "고관절이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관절이자 상하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부위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며 "평소 걸을 때는 괜찮다가도 몸을 회전하거나 특정 동작을 할 때마다 찌릿한 통증이 느껴졌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이청아는 좌절하는 대신 스스로 몸을 공부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는 "재활 운동과 관련된 콘텐츠를 100개 이상 찾아보며 공부했다"며 "일상생활 속에서도 고관절 강화를 위한 운동을 틈틈이 챙기며 회복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숨은 노력 덕분에 드라마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셈이다.

모든 촬영을 마친 현재 상태에 대해 이청아는 "지금은 구두를 거의 신지 않아 훨씬 편안한 상태"라며 "촬영이 끝나고 나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온전히 쉬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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