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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3년 5개월 만에 완전체 귀환... 새 EP '데드라인' 트랙리스트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07 13: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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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영역에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해 온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마침내 긴 침묵을 깨고 완전체로 돌아온다.

정규 2집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 소식에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7일 YG엔터테인먼트와 가요계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새 EP 앨범 '데드라인(Deadline)'의 트랙리스트를 전격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번 앨범은 블랙핑크가 오랜 공백기 동안 응축해 온 음악적 역량과 팀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공개된 트랙리스트는 타이틀곡 'Go'를 필두로 선공개곡 'Jump', 수록곡 'Me and My', 'Champion', 'Fxxxboy' 등 총 5곡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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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명 '데드라인'이 주는 긴박함과 결단력 있는 이미지가 각 트랙에 어떻게 녹아들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타이틀곡으로 낙점된 'Go'는 제목에서 느껴지듯 블랙핑크 특유의 거침없는 질주 본능과 당당한 애티튜드를 담아낸 곡으로 점쳐진다.

또한, 다소 파격적인 제목의 'Fxxxboy'와 승리자의 서사를 암시하는 'Champion' 등의 수록곡들은 블랙핑크가 기존의 걸크러시 매력을 넘어 한층 더 과감하고 성숙한 메시지를 던질 것임을 예고한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앨범에 대해 "가장 블랙핑크다우면서도 진일보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담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관계자는 "멤버들이 곡 작업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완성도를 기했다"고 귀띔해,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도약한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을 기대하게 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2022년 발매한 정규 2집 이후 대규모 월드투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해 왔다. 3년 5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멤버들은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빌보드 차트를 석권하고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는 등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따로 또 같이' 전략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는 이들이 다시 한번 완전체로 뭉쳐 발휘할 시너지가 가요계에 어떤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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