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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닮은꼴'... 고경표, 금발에 후덕해진 비수기 근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08 17:37:48
조회 191 추천 0 댓글 1


고경표 온라인커뮤니티/tvN 예능 프로그램


입금 전후가 가장 확실한 배우'로 불리는 고경표가 다시 한번 행복한 비수기 비주얼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작품 활동이 없을 때 보여주는 특유의 편안하고 살이 오른 모습이 오히려 대중에게 친근한 매력으로 다가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새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의 주역인 박신혜, 하윤경, 그리고 고경표가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단연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고경표의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이었다. 그는 눈에 띄는 금발 헤어스타일에 이전보다 한층 살이 오른 후덕한 모습으로 등장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과거 '놀라운 토요일' 출연 당시 날렵한 턱선과 샤프한 이미지를 자랑했던 것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었다.

고경표는 자신의 모습이 스튜디오 내 대형 모니터에 단독 샷으로 잡히자, 당황하기는커녕 "아우, 살 많이 쪘네"라고 즉각적으로 탄식하며 쿨한 자가 진단을 내려 폭소를 유발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고경표의 달라진 스타일에 대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젊은 시절을 보는 것 같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금발 머리에 풍채 좋은 수트 핏이 묘하게 겹쳐 보였기 때문이다.


tvN 예능 프로그램


이에 문세윤은 "그냥 부자가 아니라 월드 클래스 부자 관상"이라며 재치 있게 수습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고, 고경표 역시 "20대 트럼프"라는 수식어에 호탕한 웃음을 터뜨리며 유쾌하게 받아들였다.

고경표는 자신의 고무줄 몸매에 대해 솔직한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작품 촬영이 끝나면 배역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다 잊어버리려 노력한다"며 "그 과정에서 살을 확 뺐다가도 다시 확 찌우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배역에 몰입할 때는 철저하게 관리하지만, 휴식기에는 인간 고경표로서 자유로움을 만끽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네티즌들은 "고경표가 살찌면 행복해 보인다", "입금 전 고경표는 국룰", "연기할 때는 또 칼같이 뺄 걸 알기에 더 호감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주얼은 잠시 내려놓았지만 예능감만큼은 확실히 챙긴 고경표는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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