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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하와이 모래사장 위 '하트' 포착... 정국 열애설 재점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08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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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윈터가 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그림 같은 자태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월드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 전해진 그녀의 휴식 모습에 팬들의 반가움이 이어지는 한편, 사진 속 특정 행동이 최근 불거진 열애설과 맞물려 미묘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윈터는 최근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하와이 해변을 배경으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어깨 라인과 등이 훤히 드러나는 과감한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칼단발 헤어스타일과 하와이의 푸른 바다, 그리고 맑은 하늘이 어우러져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자연과 하나 된 듯한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가장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윈터가 모래사장 위에 손가락으로 정성스럽게 하트 모양을 그리는 모습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그린 하트를 지그시 응시하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는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열애설을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앞서 윈터는 지난해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제기된 의혹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정국의 군 복무 기간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팔꿈치 상단에 강아지 세 마리의 얼굴이 그려진 타투를 동일하게 새겼다는 점을 결정적인 증거로 제시했다. 이 외에도 커플 패션 아이템을 착용하거나 약지 손가락에 비슷한 디자인의 커플 네일을 했다는 주장이 사진과 함께 확산되며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현재 양측 소속사는 이러한 열애설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궁금증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아시아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에스파는 지난 2월 7일과 8일 양일간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3월 7일과 8일에는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 4월 4일에는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 등에서 '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 일상 속 청순함을 오가는 윈터의 행보에 전 세계 K-팝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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