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일파만파... 국회, 불법 시술 연예인·알선 기획사 처벌 강화 나섰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09 19:35:02
조회 87 추천 0 댓글 0


온라인커뮤니티


코미디언 박나래를 비롯한 유명 연예인들이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무면허 의료업자 A씨에게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이 이를 근절하기 위한 법안 발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의료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불법 시술 수요자와 알선자에 대한 처벌 규정이 대폭 강화될 조짐이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연예계에 만연한 불법 왕진 및 대리 처방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해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최근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민 의원의 개정안은 기존 의료법이 시술을 행한 무면허 업자 처벌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불법 의료 행위를 알선하거나 중개한 자, 그리고 해당 장소나 자금을 제공한 조력자까지 처벌 범위를 확정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연예기획사의 내부 관리 책임을 의무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가 불법 시술에 노출되지 않도록 기획사 차원에서 관리·감독 시스템을 갖추게 함으로써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반의 자정 노력을 강제하겠다는 의도다.


온라인커뮤니티


의원은 "무면허 의료 행위는 시술자 개인만 처벌해서는 근절될 수 없다"고 지적하며 "공급과 수요의 연결 고리를 끊어내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 역시 수요자 처벌에 초점을 맞춘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내놓았다. 서 의원의 법안은 무면허 의료 행위임을 인지하고도 이를 제공받은 사람에게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무면허 시술을 알면서도 시술받는 수요가 존재하는 한 공급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는 서 의원의 판단에 따른 것으로, 연예인들이 "불법인 줄 몰랐다"며 책임을 회피하는 관행에 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입법 움직임은 지난달 불거진 박나래의 불법 시술 의혹이 결정적인 방아쇠가 됐다. 박나래는 무면허 업자 A씨로부터 자택 등에서 상습적으로 불법 시술과 약물 처방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대중은 과거 서울 천호동 화재 참사와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원인이 되었던 불법 방문 의료 행위가 유명인의 특권 의식과 결합해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국회의 이번 법안 발의가 연예계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제니가 장르다"... \'Dracula\' 리믹스, 스포티파이 강타하며 빌보드 정조준▶ 아이브, 오늘(9일) 신곡 \'BANG BANG\' 발매... 또 한 번의 신드롬 예고▶ "13년 만의 본업 복귀"... 탑, 나나 지원사격 받고 솔로 컴백 시동▶ 에스파 윈터, 하와이 모래사장 위 \'하트\' 포착... 정국 열애설 재점화▶ 구준엽, 故 서희원 떠난 후 두 번째 결혼기념일... 직접 만든 동상 앞에서 "죽도록 보고 싶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투자하고 싶게 만드는 CEO상 스타는? 운영자 26/03/02 - -
6151 "우려 알지만 섭외" PD의 무리수 vs "왜 하필 지금" 싸늘한 여론… 이휘재 4년 만의 귀환 '갑론을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8 0
6150 '얼짱 출신' 홍영기, 숨길 수 없는 글래머러스 비키니 자태로 전한 근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4 0
6149 '은퇴설·이민설' 딛고 4년 만에 전격 복귀… 이휘재, 드디어 긴 침묵 깼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9 0
6148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는데..."손담비 여수영아'해든이' 추모 "잊지 않겠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0 0
6147 "예수·부처도 아니고 어떻게 다 지켜" 장항준, 1000만 성형 공약'먹튀' 선언 [3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248 9
6146 "가둬놓고 욕설만 해"… 디아크, 마약 누명 벗자마자 소속사 충격 폭로 '파장'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60 0
6145 자랑하려다 민폐만 인증… 이영은, 극장 좌석에 신발 턱 '눈살' [2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557 6
6144 '왕과 사는 남자' 940만 돌파… 장항준, 진짜로 성형하고 한국 떠나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56 0
6143 "사실무근이지만 진흙탕 싸움 안 해"… 박봄 폭주에도 동생 감싼 산다라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62 0
6142 "산다라박 마약 덮으려 날 희생양 삼아"… 박봄, YG·멤버들 저격 충격 폭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70 0
6141 이정영, 유주상 부상 아웃에 UFC 326 긴급 투입 "벼랑 끝 승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9 0
6140 "육상 카리나"김민지, "필러 좀 맞았다" 성형의혹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05 0
6139 여수 영아 살해...가해자 부모 향한 분노 폭발, 엄벌 탄원 쇄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72 1
6138 "온전한 내 책임"… 삼일절 코앞 일본 여행 올린 지소연, 결국 고개 숙였다 [9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6561 8
6137 '수십억 자산가' 87세 전원주, 빙판길 낙상으로 고관절 수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78 0
6136 "엄청 놀림받아" 스윙스, 치명적인 무정자증 의혹에 입 열었다… 탁재훈도 '화들짝'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037 2
6135 장항준 일냈다… '왕과 사는 남자' 900만 돌파, 2년 만의 천만 영화 '초읽기'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52 0
6134 "하필 삼일절 코앞에…" 지소연·양미라, 눈치 없는 日 다카마쓰 여행기 브이로그 '갑론을박' [12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6159 27
6133 "中 팬덤 잃어도 상관없다?" 지드래곤 소신 발언에 폭발한 대륙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41 4
6132 "진짜 뇌에 칩 심으러 미국 갑니다" 유튜버 원샷한솔, 머스크 뉴럴링크 전격 합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08 0
6131 "정리 좀 하시지" vs "무례한 오지랖"… 이효리 집 상태 두고 온라인 논쟁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12 0
6130 "죽어, 죽여버려" 홈캠에 담긴 악마의 목소리… 133일 아기 끝내 숨졌다 ('그알') [10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6288 52
6129 백지영 "성형 10억설? 그 정돈 아냐" 10억 설형설 일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104 0
6128 BTS·블랙핑크도 못 뚫었던 '브릿 어워즈'… 로제 K팝 솔로로 새 역사 썼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118 0
6127 '부동산 퀸'전지현, 468억 성수동 꼬마빌딩 싹쓸이 매입… 충격 재산 수준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178 0
6126 "제발 거짓말이라고 해줘"… '하트시그널4' 김지영, 임신 후 61kg 돌파 근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128 0
6125 "내 집에서 텐프로 여성과…" 유명 男아이돌, 12년 사귄 여친의 충격 폭로 터졌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221 1
6124 '이동국 딸' 설아, 벌써 중학생? 드레스 입은 폭풍 성장 근황 '깜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125 0
6123 김현중 "전여친 폭행, 억울하지 않아"… 12년 만에 복귀 [7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5869 95
6122 "사자에 수면제? 정부 보호소다" 노홍철, 1박 150만 원 탄자니아 숙소 논란 종결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136 0
6121 변요한♥티파니 영, 혼인신고 완료… 27일 오늘부터 '법적 부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70 1
6120 아이유 시어머니로 남은 故 강명주 1주기…"무대 위 빛나던 순간 기억해달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21 0
6119 이효리·이상순 부부, SBS '몽글상담소' 소장 출격… 국내 최초 발달장애 로맨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88 0
6118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끝내자"… 민희진, 뉴진스 위해 하이브에 던진 '파격 승부수'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56 0
6117 '랭킹 11위' 번즈, 캐나다 적지서 맬럿과 격돌… UFC 위니피그 상륙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084 2
6116 "F***" 비속어에 손가락 욕… BTS 정국, 새벽 음주 방송 컴백 앞두고 무슨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98 0
6115 민희진 256억 풋옵션 포기,뉴진스 4인조 복귀 조율… 하이브 소송 향방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46 0
6114 "돈 때문에 엄마와 남남"… 슈주 신동, 충격'절연' 고백 무슨일?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502 8
6113 '수십억 자산가'여에스더,극심한 우울증 호소'안락사 날짜 고민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51 1
6112 초유의 사태 '12.3 비상계엄', 스크린으로 소환… 공형진, 대통령 役 확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104 0
6111 '왕과 사는 남자' 600만 돌파… 장항준,영화 대박 터지자 쏟아지는 갑질 의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90 0
6110 '40억 자산가' 전원주, 카페서 1잔 시켜 나눠 마셨다… 도 넘은 짠테크 '민폐 논란'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204 0
6109 "오락실도 안 가고 공부만"… 136만 유튜버 궤도,학폭 피해 고백 [9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7814 18
6108 '할리우드 명가' 로버트 캐러딘, 71세로 영면… 20년 조울증 투병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128 0
6107 민희진, 하이브 소송 완승 속 오늘(25일) 직접 입 연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96 0
6106 최시원, '불의필망' 사자성어 이어 성경 구절… 전한길 3·1절 행사 러브콜 답변? [4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554 9
6105 "성매매 합법화해야" 김동완, 폭탄 발언 후 '아침마당'에서 근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91 1
6104 "결혼 2년 차·지난해 득녀" 챈슬러, 日서 코카인 소지 혐의 현행범 체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01 0
6103 '음주운전 6범' 임성근, 자숙 끝?… 유튜브·SNS로 슬며시 활동 재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78 0
6102 침묵 깬 조세호, '도라이버4'서 털어놓은 하차 심경 "복귀 아닌 반성의 시간" [2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2354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