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열애 중인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동반 귀국한 가운데, 두 사람이 곧바로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는 관측이 나오며 연예계가 들썩이고 있다.
특히 귀국 직후 강남 일대 웨딩홀에서 이들의 모습이 목격됐다는 구체적인 정황까지 더해지며 '7월 결혼설'이 힘을 얻고 있다.
'밀라노의 연인'에서 부부로? 귀국 직후 포착된 심상찮은 행보
차정원 인스타그램
10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나란히 입국한 하정우와 차정원 커플은 시차 적응을 할 겨를도 없이 결혼 준비를 위한 행보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입국 당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커플 아이템을 매치해 패셔니스타 커플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화제를 모았다.
단순한 여행 귀국으로 보였던 이들의 일정은 귀국 다음 날인 9일부터 구체적인 목격담이 흘러나오며 핑크빛 기류로 바뀌었다.
복수의 관계자는 "두 사람이 서울 강남 청담동 인근의 프라이빗한 웨딩홀을 방문해 상담을 받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화려하고 성대한 예식보다는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는 '스몰 웨딩' 형태를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는 평소 소탈하고 진중한 두 사람의 성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강남 웨딩홀 인근 목격담 솔솔... "올해 안에는 가정 꾸리고파"
하정우
이번 결혼설이 더욱 설득력을 얻는 이유는 하정우의 과거 발언과 맞물리기 때문이다. 하정우는 사석에서 지인들에게 "올해 안에는 꼭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의사를 꾸준히 내비쳐온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두 사람이 교제 기간 동안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쌓아온 만큼, 이번 밀라노 여행이 사실상의 '프리 허니문'이자 결혼을 확정 짓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업계에서는 구체적인 시기로 7월을 유력하게 점치고 있다. 하반기 예정된 하정우의 작품 스케줄과 차정원의 활동 계획을 고려할 때, 7월이 결혼식을 올리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라는 것이다.
실제로 두 사람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결혼 관련 사항들을 체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확인 불가" 신중론... 팬들은 이미 '7월의 신부' 기정사실화
구체적인 목격담과 정황에도 불구하고 양측 소속사는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하정우와 차정원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은 맞지만, 결혼 날짜나 식장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사생활인 만큼 확인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제한적"이라고 말을 아꼈다.
하지만 대중의 반응은 이미 축하 분위기로 기울었다. 팬들은 "밀라노에서의 다정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 "7월의 신부가 된 차정원의 모습이 기대된다", "워너비 커플의 결실을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결혼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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