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피곤해서 안 갔다"... 위너 송민호, 사회복무 중 102일 무단결근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3 10:18:52
조회 138 추천 0 댓글 0


송민호 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룹 위너(WINNER)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해 온 송민호(32)가 사회복무요원 복무 당시 무려 100일 넘게 무단으로 출근하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검찰 공소장을 통해 구체적인 결근 일수와 수법이 공개되면서,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청년들과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다.

전체 복무의 4분의 1이 '가짜 출근'... 102일 무단 결근의 전말


송민호 인스타그램 갈무리


13일 법조계와 중앙일보 보도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최근 송민호의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소장에서 그가 서울 마포구 소재 시설관리공단 및 주민편익시설에서 근무하던 중 총 102일을 무단으로 결근했다고 적시했다.

이는 송민호가 복무한 전체 기간(약 1년 9개월) 중 실제 근무해야 할 출근 일수를 약 430일로 추산했을 때, 무려 4분의 1에 해당하는 기간을 출근하지 않은 셈이다.

사회복무요원은 현역병과 달리 출퇴근이 가능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복무 환경을 보장받지만, 엄격한 근태 관리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송민호는 정당한 사유 없이 장기간 복무지를 이탈해 병역 의무를 태만히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히 단순히 하루 이틀 빠진 수준을 넘어 세 달이 넘는 기간 동안 무단결근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단순한 근무 태만을 넘어선 조직적인 비리가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온다.

"늦잠·피로 호소하면 출근 처리"... 관리자의 조직적 은폐 의혹


송민호 인스타그램 갈무리


검찰은 이번 사건이 송민호 개인의 일탈을 넘어 복무 관리 책임자의 적극적인 가담하에 이루어졌다고 보고 있다.

공소장에 따르면 송민호는 평소 "늦잠을 잤다"거나 "피로하다"는 등의 개인적인 이유를 들어 출근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당시 센터장 등 관리자는 이를 문제 삼기는커녕 묵인하고 허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후의 처리 과정이다. 관리자는 송민호가 실제로 출근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정상적으로 근무한 것처럼 일일 복무 관련 문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결재해 근태 기록을 조작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병역의 형평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로, 해당 관리자 역시 병역법 위반 방조 등의 혐의로 수사 선상에 오른 상태다.

병역법 제89조의2 위반... 징역형 가능성 배제 못 해


송민호 인스타그램 갈무리


현행 병역법 제89조의2는 사회복무요원 등이 정당한 사유 없이 통틀어 8일 이상 복무를 이탈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송민호의 경우 공소장에 적시된 무단이탈 일수가 102일에 달해, 혐의가 인정될 경우 처벌 수위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연예인들의 부실 복무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상황에서, 또다시 불거진 대형 기획사 소속 아이돌의 병역 비리 의혹은 대중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송민호 측이 향후 재판 과정에서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그리고 사법부가 훼손된 병역의 공정성을 바로잡기 위해 어떤 판결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 "살 안 빼면 죽는다"... 이수지, 체중으로 인한 건강 악화 "충격" 고백▶ 민희진 전 대표, 하이브 상대 풋옵션 소송 승소... 법원 "아일릿 표절 문제 제기, 정당한 권리 행사"▶ 박정민 보러 연차 썼는데…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개막 5분 전 취소 대참사▶ "사위 아닌 아들"... 구준엽, 故 서희원 460억 유산 분쟁설 유가족 입 열었다▶ 박나래, 내일(12일) 피고소인 신분 경찰 출석... \'주사이모\'·갑질 의혹 소명하나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6183 '유짓수' 유수영, 2026년 UFC 한국인 첫 승 조준… 라스베이거스서 스미스와 격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4 0
6182 블랙핑크 지수 주연 "월간남친" 공개 이틀 만에 국내 1위 글로벌 5위 석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23 0
6181 김수현, 광고주와 28억 소송 장기화... 핵심은 '미성년자 교제설' 진위 여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7 0
6180 "사회 기준은 무너졌다" 고영욱, MC딩동 폭행 사태 소환하며 '적반하장' 억울함 호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8 0
6179 "머스크 만난 적도 없어" 김한솔, 뉴럴링크 임상 선정 가짜뉴스 직접 종결 [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3310 3
6178 "제2의 김호중인가" 이재룡, 뺑소니 직후 술집 직행…'술타기' 의혹에 경찰 집중 수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32 0
6177 '왕과 사는 남자' 1200만 신화 썼다, 장항준 감독 광장서 시민들과 직접 축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62 0
6176 '레전드' 김완선, 1인 기획사 불법 운영 혐의로 검찰 송치…5년간 '미등록' 영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59 0
6175 "132억 사기 피해 딛고 일어섰다" 정가은, 보험 설계사 전격 변신 성공 [6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7738 13
6174 '쯔양 협박' 구제역, 대법원 징역 3년 실형 확정... "반성 없는 갈취" 마침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31 2
6173 "악플 때문에 죽고 싶다" MC 딩동에게 폭행당한 女BJ, 눈물의 2차 가해 호소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64 0
6172 "나 이제 엄마 돼"120만 인플루언서 오또맘, 임신 소식 전했다 [5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425 9
6171 '음주 뺑소니' 이재룡 경찰 출석 "잘못된 행동 죄송"…4시간 강도 높은 조사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5 0
6170 "내 남친이 갤럭시 쓰면 싫어" 프리지아, 핸드폰 기종 차별 발언에 '갑론을박'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25 2
6169 '건물주' 소유의 반전 과거? "진료비 2,500원 내던 기초수급자 시절" 고백 [1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150 2
6168 '음주운전' MC 딩동, 이번엔 생방송 중 여성 폭행…머리채 휘어잡아 '충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47 0
6167 "이제는 숨길 수 없어요" 82만 유튜버 해쭈, 깜짝 둘째 임신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54 1
6166 '박나래 연루' 주사이모, 얼굴 공개 후 당당한 행보…응원 댓글 공유까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266 1
6165 8년 전 정관수술→재작년 복원…스윙스 정관 복원 성공 소식 전했다 [5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5242 7
6164 주름까지 예쁜 '진짜 연예인'…이효리, 역대급 미담 포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19 0
6163 '1000만 흥행' 왕과 사는 남자, 때아닌 표절 시비…유족 측 "드라마 시나리오와 유사" [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488 8
6162 "차정원이 늘 지지해줘" 하정우, 차정원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서 언급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393 2
6161 "10억 투자해 150억 회수?" 류준열 가족 법인, 강남 빌딩 '수십억 차익' 실체 [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453 14
6160 이하늬, '60억 추징금' 및 투기 의혹 전면 부인..."단순 임대차 관계일 뿐"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98 0
6159 아이브, 통산 80관왕 대기록 달성…'뱅뱅'으로 뮤직뱅크 2주 연속 1위 석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114 1
6158 "벌써 세 딸의 엄마?" 원더걸스 선예, 이민 생활 근황 전했다 [1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166 9
6157 "유산만 두 번..."백지영, 하임이 임신 비화 최초 공개 '최초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139 1
6156 '벌써 세 번째' 배우 이재룡, 만취 사고 후 도주하다 지인 집에서 긴급 검거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193 0
6155 "키스 신생아라더니..." 박민영의 거침없는 '입술' 묘사, 유머인가 성희롱인가 [1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3407 5
6154 "결국 손절"…2NE1 씨엘·산다라박, 박봄 언팔로우 '2NE1 재결합 빨간불'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356 0
6153 배우 김성령·방송인 김성경 자매 오늘(6일) 모친상…내일 오전 발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69 0
6152 "수백억 홍보해줬더니 수익 금지?" 충주맨 퇴사 논란에 누리꾼들 '일침' [20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5300 31
6151 "우려 알지만 섭외" PD의 무리수 vs "왜 하필 지금" 싸늘한 여론… 이휘재 4년 만의 귀환 '갑론을박'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48 0
6150 '얼짱 출신' 홍영기, 숨길 수 없는 글래머러스 비키니 자태로 전한 근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73 1
6149 '은퇴설·이민설' 딛고 4년 만에 전격 복귀… 이휘재, 드디어 긴 침묵 깼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84 0
6148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는데..."손담비 여수영아'해든이' 추모 "잊지 않겠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34 0
6147 "예수·부처도 아니고 어떻게 다 지켜" 장항준, 1000만 성형 공약'먹튀' 선언 [3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4082 10
6146 "가둬놓고 욕설만 해"… 디아크, 마약 누명 벗자마자 소속사 충격 폭로 '파장'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87 0
6145 자랑하려다 민폐만 인증… 이영은, 극장 좌석에 신발 턱 '눈살' [2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803 6
6144 '왕과 사는 남자' 940만 돌파… 장항준, 진짜로 성형하고 한국 떠나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38 0
6143 "사실무근이지만 진흙탕 싸움 안 해"… 박봄 폭주에도 동생 감싼 산다라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43 0
6142 "산다라박 마약 덮으려 날 희생양 삼아"… 박봄, YG·멤버들 저격 충격 폭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66 1
6141 이정영, 유주상 부상 아웃에 UFC 326 긴급 투입 "벼랑 끝 승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81 0
6140 "육상 카리나"김민지, "필러 좀 맞았다" 성형의혹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41 0
6139 여수 영아 살해...가해자 부모 향한 분노 폭발, 엄벌 탄원 쇄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852 2
6138 "온전한 내 책임"… 삼일절 코앞 일본 여행 올린 지소연, 결국 고개 숙였다 [9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6704 8
6137 '수십억 자산가' 87세 전원주, 빙판길 낙상으로 고관절 수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69 0
6136 "엄청 놀림받아" 스윙스, 치명적인 무정자증 의혹에 입 열었다… 탁재훈도 '화들짝'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145 2
6135 장항준 일냈다… '왕과 사는 남자' 900만 돌파, 2년 만의 천만 영화 '초읽기'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16 0
6134 "하필 삼일절 코앞에…" 지소연·양미라, 눈치 없는 日 다카마쓰 여행기 브이로그 '갑론을박' [13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6330 2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