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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실내 흡연' 여파?… 이민정, 생일 촛불로 '담배 연출' 갑론을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6 11:00:02
조회 333 추천 0 댓글 1


제니 인스타그램/ 이민정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의 실내 흡연 사태로 연예계 전반에 흡연 이미지에 대한 대중의 기준이 엄격해진 가운데, 배우 이민정이 소셜 미디어에 올린 생일 축하 영상이 예기치 않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실제 흡연이 아닌 유행하는 짧은 영상(릴스)의 콘셉트일 뿐이지만, 담배를 연상시키는 연출 자체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촛불 입에 물고 불붙이는 포즈… "유행하는 릴스 따라 한 것"


이민정 인스타그램


최근 이민정은 자신의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지인들과 함께한 생일파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민정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생일 케이크 앞에 서서 촛불을 마치 담배처럼 입에 물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포즈를 취했다.

이어 촛불을 케이크에 꽂은 뒤 매혹적인 표정과 귀여운 포즈를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영상과 함께 "이 릴스가 요즘 유행이라며 시안을 보여주는 친구들. 찍기 귀찮았지만 시키면 열심히 한다"는 재치 있는 글을 남겼다.

또한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지인들을 위한 답례품 정보를 덧붙이며 평범하고 즐거운 일상임을 강조했다.

제니 사태 이후 높아진 잣대… "과민 반응" vs "연출도 조심해야"


제니 인스타그램


그러나 해당 영상이 공개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뜻밖의 논쟁이 벌어졌다.

일각에서는 "담배를 피우는 듯한 연출은 보는 입장에서 불편할 수 있다", "최근 제니의 실내 흡연 이슈가 있었던 만큼, 비슷한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포즈는 공인으로서 조심했어야 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반면, 다수의 누리꾼은 "실제 담배를 피운 것도 아니고 유행하는 밈(Meme)을 따라 한 것뿐인데 너무 과민하게 반응한다", "단순한 유머와 콘셉트 연출에 억지 논란을 만들지 말라"며 이민정을 옹호하는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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