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빙판 위 한 편의 드라마'…한국 여 쇼트트랙, 8년 만의 '금빛 환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9 09:16:57
조회 98 추천 0 댓글 0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8년 만에 3000m 계주 최강자 타이틀을 탈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네덜란드 충돌 변수에도 흔들림 없는 빙판 위 '원팀'

이번 결승 레이스는 결코 순탄치 않았다. 선두 주자로 나선 최민정이 초반 주도권을 잡았으나, 경기 중반 네덜란드 선수의 빙판 미끄러짐에 휘말리며 잠시 3위까지 순위가 하락하는 아찔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대표팀의 위기관리 능력은 이때부터 빛을 발했다. 각자의 위치에서 동요 없이 기회를 엿보던 한국은 결승선을 단 4바퀴 남겨둔 시점에서 최민정이 날카로운 인코스 돌파로 2위 탈환에 성공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신구 조화' 빛난 완벽한 계주…심석희 밀고 최민정·김길리 날았다

하이라이트는 배턴을 이어받은 에이스들의 완벽한 호흡이었다.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심석희가 폭발적인 힘으로 최민정을 밀어주며 가속도를 극대화했고, 마지막 주자로 나선 김길리가 앞서가던 이탈리아 선수의 빈틈을 파고들어 짜릿한 선두 탈환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 직후 김길리는 "언니의 손길이 닿는 순간 무조건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앞선 개인전에서의 불운을 씻어낸 그녀는 "넘어지지 않기 위해 양손을 모두 빙판에 짚어가며 버텼다"며 간절했던 순간을 회고했다.

또한 소치와 평창에 이어 세 번째 계주 금메달을 거머쥔 심석희는 "힘든 훈련 과정을 다 함께 이겨낸 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끝내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 이소연, 시상대 가장 먼저 올린 후배들의 '품격'

이날 시상식에서는 압도적인 실력만큼이나 돋보이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됐다. 준결승에서 맹활약하며 결승 진출에 기여한 맏언니 이소연을 후배들이 가장 먼저 시상대 최상단으로 이끈 것이다.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품에 안은 이소연은 "오랜 시간 동고동락한 동생들이 너무나 큰 선물을 안겨주었다"며 고마움을 감추지 못했다.



▶ "아미 사랑에 보답" 방탄소년단 제이홉, 생일 맞아 3억 원 통 큰 쾌척▶ "벌 500방 쏘인 얼굴?"…랄랄, 눈알 터진 충격의 성형수술 근황 공개▶ \'전과 논란\' 임성근 셰프, 사과 없이 유튜브 기습 복귀…식당 개업은 \'강행\'▶ \'태아 추모 사찰\' 웨딩 화보 논란 정면 돌파…"장소 지정은 작가 몫, 전혀 몰랐다"▶ 김대희, 230억 한강뷰 새집 최초 공개…연세대·한의대 두 딸 \'겹경사\'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6167 "이제는 숨길 수 없어요" 82만 유튜버 해쭈, 깜짝 둘째 임신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12 0
6166 '박나래 연루' 주사이모, 얼굴 공개 후 당당한 행보…응원 댓글 공유까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19 0
6165 8년 전 정관수술→재작년 복원…스윙스 정관 복원 성공 소식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7 12 0
6164 주름까지 예쁜 '진짜 연예인'…이효리, 역대급 미담 포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4 0
6163 '1000만 흥행' 왕과 사는 남자, 때아닌 표절 시비…유족 측 "드라마 시나리오와 유사"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0 1026 3
6162 "차정원이 늘 지지해줘" 하정우, 차정원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서 언급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241 2
6161 "10억 투자해 150억 회수?" 류준열 가족 법인, 강남 빌딩 '수십억 차익' 실체 [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235 13
6160 이하늬, '60억 추징금' 및 투기 의혹 전면 부인..."단순 임대차 관계일 뿐"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9 0
6159 아이브, 통산 80관왕 대기록 달성…'뱅뱅'으로 뮤직뱅크 2주 연속 1위 석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66 1
6158 "벌써 세 딸의 엄마?" 원더걸스 선예, 이민 생활 근황 전했다 [1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017 9
6157 "유산만 두 번..."백지영, 하임이 임신 비화 최초 공개 '최초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92 1
6156 '벌써 세 번째' 배우 이재룡, 만취 사고 후 도주하다 지인 집에서 긴급 검거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146 0
6155 "키스 신생아라더니..." 박민영의 거침없는 '입술' 묘사, 유머인가 성희롱인가 [1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3305 5
6154 "결국 손절"…2NE1 씨엘·산다라박, 박봄 언팔로우 '2NE1 재결합 빨간불'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268 0
6153 배우 김성령·방송인 김성경 자매 오늘(6일) 모친상…내일 오전 발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41 0
6152 "수백억 홍보해줬더니 수익 금지?" 충주맨 퇴사 논란에 누리꾼들 '일침' [20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5089 30
6151 "우려 알지만 섭외" PD의 무리수 vs "왜 하필 지금" 싸늘한 여론… 이휘재 4년 만의 귀환 '갑론을박'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01 0
6150 '얼짱 출신' 홍영기, 숨길 수 없는 글래머러스 비키니 자태로 전한 근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16 0
6149 '은퇴설·이민설' 딛고 4년 만에 전격 복귀… 이휘재, 드디어 긴 침묵 깼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11 0
6148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는데..."손담비 여수영아'해든이' 추모 "잊지 않겠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01 0
6147 "예수·부처도 아니고 어떻게 다 지켜" 장항준, 1000만 성형 공약'먹튀' 선언 [3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980 9
6146 "가둬놓고 욕설만 해"… 디아크, 마약 누명 벗자마자 소속사 충격 폭로 '파장'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47 0
6145 자랑하려다 민폐만 인증… 이영은, 극장 좌석에 신발 턱 '눈살' [2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721 6
6144 '왕과 사는 남자' 940만 돌파… 장항준, 진짜로 성형하고 한국 떠나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14 0
6143 "사실무근이지만 진흙탕 싸움 안 해"… 박봄 폭주에도 동생 감싼 산다라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16 0
6142 "산다라박 마약 덮으려 날 희생양 삼아"… 박봄, YG·멤버들 저격 충격 폭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37 0
6141 이정영, 유주상 부상 아웃에 UFC 326 긴급 투입 "벼랑 끝 승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73 0
6140 "육상 카리나"김민지, "필러 좀 맞았다" 성형의혹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06 0
6139 여수 영아 살해...가해자 부모 향한 분노 폭발, 엄벌 탄원 쇄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746 2
6138 "온전한 내 책임"… 삼일절 코앞 일본 여행 올린 지소연, 결국 고개 숙였다 [9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6663 8
6137 '수십억 자산가' 87세 전원주, 빙판길 낙상으로 고관절 수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41 0
6136 "엄청 놀림받아" 스윙스, 치명적인 무정자증 의혹에 입 열었다… 탁재훈도 '화들짝'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112 2
6135 장항준 일냈다… '왕과 사는 남자' 900만 돌파, 2년 만의 천만 영화 '초읽기'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93 0
6134 "하필 삼일절 코앞에…" 지소연·양미라, 눈치 없는 日 다카마쓰 여행기 브이로그 '갑론을박' [13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6269 28
6133 "中 팬덤 잃어도 상관없다?" 지드래곤 소신 발언에 폭발한 대륙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96 4
6132 "진짜 뇌에 칩 심으러 미국 갑니다" 유튜버 원샷한솔, 머스크 뉴럴링크 전격 합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52 0
6131 "정리 좀 하시지" vs "무례한 오지랖"… 이효리 집 상태 두고 온라인 논쟁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86 0
6130 "죽어, 죽여버려" 홈캠에 담긴 악마의 목소리… 133일 아기 끝내 숨졌다 ('그알') [9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6635 53
6129 백지영 "성형 10억설? 그 정돈 아냐" 10억 설형설 일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129 0
6128 BTS·블랙핑크도 못 뚫었던 '브릿 어워즈'… 로제 K팝 솔로로 새 역사 썼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161 0
6127 '부동산 퀸'전지현, 468억 성수동 꼬마빌딩 싹쓸이 매입… 충격 재산 수준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229 0
6126 "제발 거짓말이라고 해줘"… '하트시그널4' 김지영, 임신 후 61kg 돌파 근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157 0
6125 "내 집에서 텐프로 여성과…" 유명 男아이돌, 12년 사귄 여친의 충격 폭로 터졌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264 1
6124 '이동국 딸' 설아, 벌써 중학생? 드레스 입은 폭풍 성장 근황 '깜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160 0
6123 김현중 "전여친 폭행, 억울하지 않아"… 12년 만에 복귀 [7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5962 97
6122 "사자에 수면제? 정부 보호소다" 노홍철, 1박 150만 원 탄자니아 숙소 논란 종결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170 0
6121 변요한♥티파니 영, 혼인신고 완료… 27일 오늘부터 '법적 부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02 2
6120 아이유 시어머니로 남은 故 강명주 1주기…"무대 위 빛나던 순간 기억해달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47 0
6119 이효리·이상순 부부, SBS '몽글상담소' 소장 출격… 국내 최초 발달장애 로맨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94 0
6118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끝내자"… 민희진, 뉴진스 위해 하이브에 던진 '파격 승부수'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9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