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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불의필망' 사자성어 이어 성경 구절… 전한길 3·1절 행사 러브콜 답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24 16:00:01
조회 1615 추천 10 댓글 49


최시원 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인 최시원이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의미심장한 성경 구절과 사자성어를 연이어 게재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한길의 '3·1절 행사' 공개 초청… "진짜 개념 있는 연예인"
앞서 전한길은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다가오는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개최 소식을 전하며 최시원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거론했다.

전 강사는 그를 향해 "참으로 용기 있고 진정성을 갖춘 개념 있는 연예인"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이러한 대규모의 뜻깊은 자리에 최시원 씨가 직접 참석해 준다면 이름 그대로 속이 시원해질 것 같다"며 행사 참석을 노골적으로 제안해 화제를 모았다.
의미심장한 사자성어와 성경 구절… 최시원의 묵언 메시지?
이러한 공개 발언이 전해진 후, 최시원의 소셜미디어 활동은 더욱 대중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그는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전도서와 역대상 등에 등장하는 성경 구절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로드했다.

이보다 앞선 19일에는 '불가사의'라는 단어를 올렸다가 급히 삭제한 뒤, '의롭지 못하면 반드시 망한다'는 뜻의 '불의필망(不義必亡)'과 '산산이 무너지고 흩어진다'는 의미를 지닌 '토붕와해(土崩瓦解)'라는 묵직한 한자 성어를 연달아 게재하기도 했다.
루머 확산에 칼 빼든 SM "허위사실 유포 강력 법적 대응"
일각에서는 최시원이 남긴 일련의 문구들이 전한길의 일방적인 공개 초청이나 최근 불거진 각종 억측에 대한 간접적인 심경 표출이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온

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당 게시물의 의도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거세지자, 결국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사태 진화에 나섰다.

SM 측은 근거 없는 허위 정보 유포와 인신공격성 조롱 글에 대해 광범위한 자료 수집을 마쳤으며, 어떠한 선처도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히며 아티스트 보호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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