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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는 실제로 불과 다음 달인 2013년 2월 정식 공개된다.)3DS쪽은 몇주 전 킬러 소프트웨어 <포켓몬스터 X/Y> 출시를 발표하면서 다소 한숨 돌린 상황이었으나, Wii U쪽에선 킬러 소프트가 없어 힘겨워 하고 있던 상황. 오늘의 다이렉트는 정말로 중요했고, 향후 Wii U의 방향성을 결정할 하루가 되었다.그러나, 이날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35분짜리 다이렉트중 첫 15분동안 Miiverse, 버추얼 콘솔 이야기만 줄창 해댔다. (이제야 알려진 사실이지만) 정말로 Wii U에는 나올 게임이 없었고, 어떻게든 분위기를 끌어올려보고자 당시 진행자였던 이와타 사토루가 고생하는것이 눈에 보였을 지경.그리고 이날 공개된 타이틀은....이제는 아는 사람만 아는 게임이 된 "원더풀 101"베요네타 2(후일 "환영이문록#FE"라는 게임이 되는) "진 여신전생 x 파이어 엠블렘" 가제의 타이틀 (공개된 정보가 사실상 전혀 없었다.)그리고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 HD>가 사실상 전부.어느덧 다이렉트는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고, (속칭 "원 모어 띵"으로) 닌텐도에게는 마지막으로 남은 기회와 분위기를 바꿔내야 할 게임이 있어야 했다.그리고 그 게임은....모노리스 소프트가 제작하고일단은 오픈월드에 그래픽이 엄청나게 화려한 RPG 게임이었으며 제작진도 JRPG 장르에서는 나름 걸출한 제작진에주인공이 이렇게 생긴"X"라는 게임이었다.이게 모든 정보였다. 게임의 타이틀도 알려주지 않았고, 뭐하는 게임인지도 알려주지 않았으며, 단순히 "모노리스 소프트가 만드는 신작"이었다.지금이라면 그나마 좋은 평가를 받겠지만, 이때는 2013년이었다. 모노리스 소프트의 이름값도 지금같지 않았고, JRPG 장르는 극도의 침체기를 달리고 있어 허구헌 날 조롱당하기 십상인 장르였다. 자연히, 이 작품에 대한 기대치는 반으로 양분되었다. "그나마 그래픽도 좋아보이고, 잘하면 정말 잘 나올것 같은 대작"이라는 쪽과 "Wii U의 하이라이트로 소개하기에는 지나치게 초라한 작품"이라는 쪽.5개월 뒤, E3 2013에서도 "X"가 다시 한번 공개되었다. 2014년 발매를 공언하며 이번에는 약간의 게임플레이를 더 보여주기는 했지만, 여전히 게임의 진짜 제목은 알 길이 없었다.그나마 확실해진건 두가지였다.1. Wii U의 하드웨어의 한계를 돌파하는 압도적인 그래픽2. 뭔진 모르지만 돈 엄청 깨졌겠다(?)실제로도 2번은 맞는 말이었던게, 본작의 개발비 영수증을 받아든 이와타 사토루는 디렉터 타카하시 테츠야에게 "뭡니까, 이 숫자는?" 이라며 황당해 했었다는 이야기가 후일 알려졌었다. 정확한 개발비 액수는 알려진 바 없지만, 현재 추산하기로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개발 이전까지, 닌텐도가 개발한 게임중 가장 많은 금액이 들어간 게임이었을 것이라 보는게 정설.아무튼, 닌텐도 게이머들은 이 게임이 정확히 뭐하는 게임인지 알기 위해선 약속의 2014년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1년이 지난 E3 2014. "X"가 또다시 공개되었다. 이번에는 일본어 더빙에 그나마 제대로 된 캐릭터들도 나왔고, 스토리라인도 드문드문 공개하는 등 게임에 대해서는 이제야 뭔가를 알 수 있겠다던 느낌이었다.그리고.... 드디어 이어진 정식 타이틀 공개. 게임의 제목은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X"였다. 이미 모노리스 소프트 작품이라 어느정도는 이를 예상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당시만 해도 "제노블레이드"라는 게임 자체가 사실상 인지도가 없는 프랜차이즈였기 때문에 저건 또 뭔가, 하는 의구심 섞인 시선만을 더 받았을 뿐이었다. (진성 하드코어 게이머들중에서도 일부만 아는 레벨이었다. 당시 시리즈의 유일한 작품이었던 제노블 1은 전세계 통합 91만장을 팔았었고,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4>에 슈르크가 참전하기 전까지는 정말로 인지도가 0에 가까운 게임이었다.)게다가 하필 이 게임이 공개된 E3 2014는 거의 축제 분위기의 라인업으로 무장하고 있었다. 소니는 <블러드본>과 <언차티드 4>를 공개했고, MS는 <헤일로 5: 가디언즈>를 공개했다. 멀티플랫폼쪽에서도 <배트맨: 아캄 나이트>와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가 공개되는등 PS4와 Xbox One이 본격적으로 8세대 게임의 시동을 걸기 시작한 날이었는데, 이날이 되어서야 가제 "X"의 이름을 공개했던 닌텐도는 뒤쳐져 보일 수 밖에 없었다. 그나마 닌텐도에 쏠린 스포트라이트도 이날 첫 공개된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4>가 다 가져갔으니, 지분은 사실상 없었던 셈이다.이후 모노리스 소프트에서는 독자적으로 웹사이트까지 만들어 추가 정보를 뿌렸으나, 별다른 이슈를 만들어내진 못했다.그나마 작품을 견인하기 위한 조치로, 2014년 8월 SSB4에 슈르크가 참전하면서 사람들이 "제노블레이드" 라는 프랜차이즈를 인지할 수는 있게끔 마케팅을 진행했고 New 3DS로도 제노블레이드 1 출시를 발표했다. 어떻게든 일단 "제노블레이드" 라는 이름을 세상에 퍼뜨리기 위한 닌텐도의 움직임이었고, 잠재적으로는 엄청난 개발비가 들어간 대작 <제노블레이드 X>를 위해 기획된 컨텐츠들이었다.물론... 세간 대부분의 반응은 "그래서 슈르크가 누군데?"였지만. 진짜로, 이때는 얘가 뭐하다 온 놈인지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그 정도로 제노블레이드는 인지도가 없는 게임이었다.그렇게 2015년 4월 일본에서 제노블레이드 X가 출시되었다.여러차례 기대감을 높여가며 마케팅을 한것과 달리, 첫 일주일간 본작의 판매량은 단 5만장. 아무리 당시 Wii U가 가시밭길을 걷고 있었다고 해도, 이정도면 사실상 출시와 동시에 흥행 실패는 확정적이었다.일본에서의 반응 역시, 꽤 즐길만한 작품이며 나쁜 게임은 아니지만 캐릭터들의 외형이 어째 정감이 가지 않고, 온라인 RPG를 싱글로 하는 것 같다, 스토리를 따라가지 않는 등 전작과의 과도한 괴리가 있다는 점등이 문제로 지적되었다.당시 소소하게 화제가 된 점이라면, 이 게임은 닌텐도 사상 최고용량의 게임이었다는 것과 닌텐도의 사상 첫 오픈월드 게임임에도 레벨 디자인과 그래픽이 압도적이었다는 점 정도였다.2달이 흐른 뒤 E3 2015. 닌텐도는 지치지도 않고 이 게임을 또 공개한다. 일본에선 이미 나온 게임을 서구 시장에 희망을 걸고 어찌저찌 마케팅을 통해서라도 팔아보겠단 닌텐도의 의지였다. 사실 전작 제노블 1도 일본보다는 서양권에서 훨씬 고평가를 받았던 게임이니 이번엔 뭔가 좀 다르지 않을까 했던 바람이었을 것이다.2015년 12월, <제노블레이드 X>의 리뷰스코어가 공개되었고 리뷰 반응은 좋게 말해 호의적이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점수만으로 게임을 견인할 수 있는 레벨의 높은 고득점을 취득한 것은 또 아니었다. 분명 훌륭하고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스토리의 맥이 중간에 끊긴다는 점, 튜토리얼이 너무 없으면서도 게임의 시스템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난해하다는 점 등이 주요 단점으로 지적되었다.한마디로, 꿈은 넓고 그 넓은 꿈을 담는데에는 성공했지만, 정작 그 꿈을 담는 그릇이 너무 빈약했던 게임이었던 셈이다. 실제로 <제노블레이드 1>의 짜임새 좋고 훌륭한 스토리를 기대했던 유저들에게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흘러나왔고, 되려 SF 오픈월드 RPG를 기대한 쪽에서는 썩 호의적인 평가를 받았다.서양권 유저들에 대한 배려 정책으로 일본판에서는 DLC로 따로 팔던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했고, 고퀄리티의 영어 더빙에 수차례의 최적화 패치까지 추가로 이루어졌으나... 결과론적으로 본작의 판매량은 84만장에 그쳤다. 엄청난 개발비를 소모한 닌텐도 입장에서도 꽤나 뼈아픈 성적이었고, 게임의 퀄리티에 비하면 지나치게 적게 팔린 게임이긴 했다.물론, 그 와중에도 닌텐도는 여기에서 가능성을 봤다. 엄연히 본작은 닌텐도가 제대로 시도한 사실상 최초의 오픈월드 게임이었음에도 맵 디자인이 매우 훌륭하고 이동 동선이 잘 짜여 있었는데, 이걸 앞으로 나올 대작 오픈월드 게임이었던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 적용해보기로 한것.???: 노예야 개발비 갚아라졸지에 <제노블레이드 X>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프로토타입같은 기묘한 스타일의 게임이 되었고, 실제로도 관련 제작진 거의 전원이 BOTW의 개발에 달라붙는 등 관련성도 굉장히 많아졌다. 때문에 당시 모노리스 소프트에서 개발에 들어가던 <제노블레이드 2>는 인력난으로 개고생하게 되지만, 그건 다른 이야기.아무튼, 제노블레이드 시리즈가 자체 게임으로서의 명확한 인지도를 가지게 되고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으며 게임성을 확립하고 팬층을 확보한것은 거진 닌텐도 스위치 시기가 전부 이끌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제노블레이드 2>가 여러가지 이유로 흥행에 대성공하면서 일단 브랜드 인지도는 확실히 잡아두었고, 이후로 1편 리마스터와 3편을 거치며 "명작 JRPG"로서 프랜차이즈 정체가 스위치 시기 너무 잘 이어져 내려왔으니까. 재미있는 이야기로, 제노블 2 이후 스위치의 모든 작품은 제노블레이드 X에서 사용한 엔진을 개량해서 사용해 만든 게임들이다. 오픈월드 만들기엔 여러모로 참 좋은 엔진이라는 듯.그 와중에 간간히 들려오는, "이젠 X를 스위치로 포팅해봐도 되지 않겠냐?"라는 질문에 대한 타카하시 테츠야의 답변은, "너무 크고 복잡한 게임이라 포팅의 난이도가 높고 돈도 많이 든다"는 것이었다.그렇게 1~3편까지 나오고 X 혼자 버려진 상황이 오랫동안 유지되다가....???: 그래 빚 다 갚았으니까 다시 한번 해봐라2024년 10월, 정말 뜬금없게 스위치 이식이 결정되었다. 이번에는 캐릭터 모델링도 가다듬고 스토리도 제대로 된 끝맺음을 냈으며, 그래픽도 Wii U 때보다도 더 좋아졌고, 편의성도 대폭 개선하고 튜토리얼도 잔뜩 추가하고.... 정말로 Wii U때 못넣어본것을 다 넣어보겠다고 이를 단단히 갈고 게임을 개발했다. 게임 제목도 아얘 "디피니티브 에디션" 딱지를 붙였다.이번에는 세간의 평가도 꽤 괜찮게 나왔고, 이제야 정말로 이 게임이 빛을 볼 날이 오겠구나 하고 있었는데...하필 스위치 2가 동시기에 같이 발표되면서 또 묻혀버렸다.결론적으로, 게임은 Wii U때보다 훨씬 나아졌지만 게임은 이번에도 100만장을 못팔고 실패한다. 대자본 닌텐도 게임으로서는 이례적일정도로 흥행에서 계속 물을 먹어버린 셈인데, 물론 이게 단순히 타이밍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이렇게 운이 없는 게임이 닌텐도 퍼스트파티중에 또 있었나 싶다.(평점도 좋고 그래픽도 좋고 뭐가 문제지)그... 아무튼 여기까지 오면 좀 안타깝기까지 하지만, 2026년 2월, <제노블레이드 X 디피니티브 에디션>이 스위치 2 업그레이드를 받는다. 제노블 시리즈중 가장 처음으로 받은, 아직까지는 유일한 스위치 2 에디션이다. 이 게임의 흥행을 어떻게든 성공시켜보겠단 강한 의지가 돋보이긴 하는데, 여기서는 또 게임 내적인 문제가 터져버린다.(좌측 스위치 2 에디션, 우측 휴대 부스트 모드) 이 작품의 4K 해상도를 구현하기 위해 AI 업스케일링 기능을 활용했는데, 이게 하필 (특히 휴대모드에서) 퀄리티가 영 별로였다. (이건 지금도 수정이 안된 부분이다.) 60fps 게임플레이는 엄청 부드러워서 좋긴 한데, 화질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확실히 아쉬워지는 요소였다. 이게 그래픽이 중요하지 않은 게임이면 상관없겠는데, 반은 눈뽕으로 파는 게임이라 더더욱. 그래도 독모드에선 나쁘지만은 않다는게 위안.뭐, 위 이슈를 언제 해결하느냐가 관건이긴 한데... 일단 <제노블레이드 X 스위치 2 에디션>은 4월 16일 패키지판이 발매 예정이니 많관부 (키카드 아님)지금 바로 해보고 싶으면 스위치 1 버전 사서 업그레이드 패스 5000원짜리 같이 결제하심 됩니다. (업글패스 안사도 됨)그... 가격 그렇게 안비싸니까 사서 한번만 해줘요 재밌어요이거 전부 홍보글 빌드업이었습니다재밌게 읽었으면 개추가 문제가 아니고 게임을 사줘요 제발 작성자 : 블루레이빌런고정닉 [속보] 법원 "세월호 참사 직후 '박근혜 정부 7시간' 문건 목록 공개 https://naver.me/5IfFEKZs- 법원 “세월호 7시간 문건 목록 공개해야”…참사 12년 만에 결론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39111 - 416연대 "박근혜 7시간 기록물 공개 판결 환영"[성명] 세월호참사 12주기를 앞둔 박근혜 7시간 대통령기록물 목록 공개취지의파기환송심 판결을 환영한다 오늘(2026. 4. 10.) 서울고등법원(제10-3행정부)은 대통령기록관이 세월호참사 관련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 내린 비공개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2017년 6월 송기호 변호사가 '대통령기록물 7시간 정보공개거부 처분'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지 무려 9년 만의 결실이다. 대법원의 판단을 유지하여 대통령기록관장의 항소를 기각한 이번 판결은 굳게 닫혀있던 진실의 문을 열고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중대한 진전이다. 봉인된 기록, 지연된 진실의 역사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명확한 법적 권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직권으로 20만 건에 달하는 기록물을 대통령지정기록물로 봉인했다. 이는 국가 위기 관리의 컨트롤타워였던 청와대의 행적을 감추고 국민의 알 권리를 가로막는 무책임한 처사였다. 이로 인해 세월호참사 당일 대통령의 구체적인 조치와 보고 체계의 왜곡 여부는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온전히 밝혀지지 못했다. 2025년 1월 9일, 대법원은 대통령기록관을 상대로 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된 기록물이라 할지라도 그 지정의 적법성 및 비공개 사유의 타당성을 법원이 직접 심사하고 공개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오늘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이러한 대법원의 판단을 재확인한 것이다. 정부가 단순히 '지정기록물'이라는 명분만으로 정보를 독점할 수 없으며, 사법부의 실질적인 심사를 통해 그 정당성을 증명해야 한다는 민주적 원칙이 확립되었다. 대통령기록물 목록 공개의 필요성 세월호참사 당일 대통령기록물은 세월호참사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비서실이 주고받은 문서들의 목록은 국가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핵심 자료다. 재난안전법에 따른 컨트롤타워로서 대통령과 청와대가 적절한 자원 동원과 지휘를 수행했는지 확인함으로써 재난참사에 대한 국가책임을 분명히 할 수 있는 중대한 자료이다. 세월호참사 이후 국정조사 등에서 실제 보고 시각과 지시 내용이 사후에 조작되는 등 왜곡으로 점철되었다. 이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원본 기록의 존재와 목록 확인이 필수적이다. 사참위 조사결과를 통해 정보기관을 동원한 유가족 사찰 및 여론 조작이 청와대의 지시하에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실제 피해자 권리 침해가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었는지 실체를 파악하기 위한 정보공개가 이루어져야 한다. 오늘의 판결은 현재 진행 중인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의 대통령기록관 대상 다른 행정소송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이정표다.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4.16연대는 2025년 8월, 3만 명의 시민과 함께 세월호참사 당일 문건 목록에 대한 정보공개청구 및 행정소송을 제기하여 진행 중이며, 2025년 7월, 대통령지정기록물 지정 해제 이후 목록이 확보된 문건 중 정보공개청구에서 비공개 처리된 3건에 대해서도 별도의 행정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는 세월호참사 12주기를 맞아, 이번 판결이 실질적인 진상규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대통령기록관은 관련 기록물 목록을 즉각 투명하게 공개하라. 우리는 이 목록 확인을 단초로 세월호참사 당시 박근혜의 행적 및 대응 적정성을 재추적할 것이다. 더 이상의 법적 쟁송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투명한 정보공개에 임하라. 둘, 정부는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피해자와 국민에게 사과하라. 지난 12년간 기록을 봉인하여 진실규명을 방해하고 피해자들에게 고통을 준 행위에 대해 국가는 공식적으로 사과하라. 셋, 재난 참사 관련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법적 보완장치를 마련하라. 탄핵된 대통령에 대하여 불필요하게 기록물을 봉인하는 관행을 저지하고,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국가의 직무 수행 기록이 숨겨지지 않고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라. 넷, 현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가 진행 중인 모든 행정소송에 대해서도 사법부는 공개 취지로 판결하라. 판례로서 진실을 알 권리가 기입된 만큼, 사법부는 더 이상 진실을 유폐에 대한 명분을 주어선 안되며 시민과 유가족의 알 권리를 즉각 보장해야 한다.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시민이 노력한 끝에 12년이 지나 우리는 세월호참사의 진실에 가닿고자 한다. 이번 판결을 동력 삼아 국가의 책임을 정확히 묻고 진실을 찾을 것이며 안전한 사회를 향한 과제를 끝까지 완수할 것이다. 2026년 4월 10일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4.16연대 https://readmore.do/kXWe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모즈타바 “이란 국민, 결정적 승리자…호르무즈 새롭게 관리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00167?cds=news_edit 작성자 : 스탈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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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F***" 비속어에 손가락 욕… BTS 정국, 새벽 음주 방송 컴백 앞두고 무슨일? indinews 2026.02.26 10:48:29 스크랩 조회 235 추천 0 댓글 0 정국 위버스 라이브방송글로벌 최정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심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여과 없는 솔직한 모습을 드러내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지인들과의 편안한 술자리… 필터 없는 날것의 소통정국 위버스 라이브방송26일 정국은 이날 새벽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약 1시간 30분 동안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마주했다.이번 영상에서 그는 친형을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노래를 부르는 등, 평소의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사뭇 다른 지극히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이날 정국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속내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그는 주변 지인들이 카메라를 의식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나 역시 똑같은 사람일 뿐이다. 눈치 보지 않고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살아가겠다"며 굳건한 주관을 내비쳤다.나아가 과거 흡연을 했던 사실까지 스스로 언급하며 "내일 아침이면 소속사와 멤버들이 한소리 하겠지만, 나는 언제나 솔직하고 잘못을 흔쾌히 인정하는 사람이고 싶다"고 덧붙였다.과거 흡연 언급부터 비속어 노출까지… 엇갈린 팬덤의 시선정국 위버스 라이브방송다만 방송 도중 보여준 일부 정제되지 않은 행동이 도마 위에 올랐다. 정국이 지인을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하거나, 카메라 정면을 바라보며 영어 비속어(FUCK)를 내뱉은 뒤 호탕하게 웃는 장면이 고스란히 송출된 것이다.해당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자 팬덤 아미(ARMY) 내부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 팬들은 "슈퍼스타라는 무거운 왕관을 잠시 내려놓은 20대 청년의 인간적이고 진솔한 면모"라며 그의 솔직함을 응원했다.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전 세계적인 파급력을 지닌 아티스트인 만큼, 불특정 다수가 시청하는 방송에서 비속어를 남발한 것은 다소 경솔했다"는 아쉬운 목소리도 적지 않다.업계 일각에서는 최근 불거진 사생활 관련 루머와 완전체 컴백 준비 과정에서 누적된 중압감이 표출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 섞인 시선도 존재한다."내 방식대로 살 테니 응원해달라"… 컴백 앞둔 슈퍼스타의 중압감정국 위버스 라이브방송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을 향한 정국의 애정은 확고했다. 방송 종료 후 그는 위버스를 통해 "새 앨범 발매가 정말 머지않았다.다시 돌아오면 최선을 다해 활동할 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다짐과 함께 애정 어린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또한 "방송 내용을 후회하지 않느냐"는 한 팬의 걱정 어린 물음에 "내가 왜 후회를 하겠는가. 그저 팬들이 보고 싶을 뿐"이라고 화답하며, 자신의 방식대로 묵묵히 걸어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 민희진 256억 풋옵션 포기,뉴진스 4인조 복귀 조율… 하이브 소송 향방은▶ "돈 때문에 엄마와 남남"… 슈주 신동, 충격\'절연\' 고백 무슨일?▶ \'수십억 자산가\'여에스더,극심한 우울증 호소\'안락사 날짜 고민중\'▶ 초유의 사태 \'12.3 비상계엄\', 스크린으로 소환… 공형진, 대통령 役 확정▶ \'왕과 사는 남자\' 600만 돌파… 장항준,영화 대박 터지자 쏟아지는 갑질 의혹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1 실베추 공유 스크랩 신고 원본 첨부파일 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10801_31749_473.jpg10801_31752_4757.jpg10801_31751_4749.jpg10801_31753_489.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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