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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티파니 영, 혼인신고 완료… 27일 오늘부터 '법적 부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27 16:30:03
조회 230 추천 2 댓글 0


디즈니플러스의 대작 '삼식이 삼촌'에서 피어난 핑크빛 기류가 마침내 평생의 서약으로 굳건한 결실을 맺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변요한(39)과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티파니(36)가 세간의 뜨거운 축복 속에 법적인 부부로 새로운 인생 2막의 막을 올린다.

'삼식이 삼촌' 인연이 평생의 동반자로… 사랑 결실 맺은 두 사람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만남을 공식 인정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두 사람은 해를 넘겨 초고속으로 혼인신고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들의 든든한 오작교가 되어준 것은 2024년 공개된 시리즈 '삼식이 삼촌'이었다. 해당 작품을 통해 연기 선후배로 처음 호흡을 맞춘 이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깊은 호감을 느꼈고, 곧 연인으로 발전해 변함없는 애정과 굳건한 신뢰를 다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더 나은 사람 되고파" "안식처 같은 사람"… 다시 보는 꿀 뚝뚝 애정 고백

부부의 연을 맺게 되면서, 과거 열애 사실이 처음 대중에게 알려졌을 당시 양측이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남겼던 절절한 진심도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변요한은 아내가 된 티파니 영을 향해 "함께하는 순간마다 나를 한층 더 발전하고 싶게 만드는 사람, 미소만으로도 지쳤던 마음을 단숨에 녹여주는 사람"이라며 짙은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티파니 영 역시 남편에 대해 "불안한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찬 눈으로 볼 수 있게 이끌어주며, 무엇보다 내게 완벽한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라고 화답하며 서로를 향한 무한한 믿음을 과시한 바 있다.

27일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TEAMHOPE)는 공식 입장문을 배포하고 두 사람의 혼인신고가 당일 무사히 완료되었음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계속되는 연예계 소식으로 대중이 피로도를 느낄까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하면서도, 그동안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준 팬들에게 가장 먼저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하는 두 배우의 뜻을 존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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