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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서 텐프로 여성과…" 유명 男아이돌, 12년 사귄 여친의 충격 폭로 터졌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28 15:22:36
조회 338 추천 1 댓글 0


유명 남자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무려 12년간 교제해 온 연인을 두고 충격적인 외도 행각을 벌였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가요계에 거센 파장이 일고 있다. 

"내 집 쓰레기통에 피임기구가…" 12년 연인의 충격 배신

지난 27일 온라인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는 자신을 유명 남성 아이돌 B씨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여성 A씨의 장문 폭로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처음 만나 올해 초반까지 무려 12년에 걸쳐 미래를 약속하며 깊은 관계를 이어왔다. 하지만 굳건했던 신뢰는 B씨의 충격적인 사생활이 수면 위로 드러나며 산산조각이 났다.

A씨는 B씨가 일명 '텐프로', '텐카페'라 불리는 고급 유흥업소 여성 종사자들과 은밀한 만남을 지속해 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A씨가 집을 비운 사이, B씨가 해당 업소 여성들을 A씨의 자택으로 불러들여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으며, 쓰레기통에 버려진 피임기구를 A씨가 직접 발견하면서 덜미가 잡혔다는 엽기적인 정황을 상세히 폭로했다.

고급 유흥업소 외도 발각되자 잠적… "사과 한마디 없었다"

A씨의 분노는 단순한 유흥업소 출입 자체에 그치지 않았다. 오랜 기간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수많은 타 여성들과 부도덕한 행위를 일삼은 것은 물론, 자신의 뻔뻔한 민낯이 발각된 이후 보여준 B씨의 태도가 사태를 더욱 악화시켰다.

A씨는 "모든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그는 단 한 번의 진심 어린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며 "오히려 궁색한 변명과 남 탓으로 일관하다가, 현재는 모든 연락 수단을 차단하고 도망치듯 잠적해 버린 상태"라고 맹비난을 쏟아냈다.

폭로자 A씨, 변호사 선임 마쳐… "법적 문제 피해서 실명 공개 검토"

A씨의 거침없는 폭로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B씨의 정체를 파헤치려는 누리꾼들의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A씨는 섣부른 공개로 인한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변호사 자문을 예약해 둔 상태라고 밝혔다.

그녀는 "개인적인 심정으로는 당장이라도 소속 그룹의 이름과 실명을 만천하에 까발리고 싶지만, 명예훼손 등 법적 책임을 고려해 답답함을 누르고 있다"며 "법률 상담을 마친 뒤 문제가 되지 않는 선에서 추가적인 단서를 확실하게 공개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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