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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퀸'전지현, 468억 성수동 꼬마빌딩 싹쓸이 매입… 충격 재산 수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01 13: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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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 전지현이 서울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성동구 성수동 일대의 알짜배기 상권을 대거 품에 안으며 독보적인 재력을 과시했다.

이번 매입으로 그가 보유한 전체 부동산 자산 규모는 1500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성수동 '아뜰리에길' 노른자위 싹쓸이… 총 468억 원 규모 빅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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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전지현은 지난해 가을 성수동1가 핵심 상권인 이른바 '아뜰리에길'에 나란히 자리 잡은 상업용 빌딩 두 채와 그 사이에 끼어 있는 토지 한 필지를 한꺼번에 매입하는 대형 투자를 단행했다.

거래에 투입된 총비용은 무려 468억 원이다. 구체적인 내역을 살펴보면,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이어진 연면적 1042㎡ 규모의 상가가 186억 원, 지상 1층~3층 규모의 연면적 1129㎡ 상가가 260억 원에 각각 거래되었다.

특히 이 두 건물 사이에 끼어 있는 50㎡ 면적의 자투리 필지까지 22억 원을 들여 통째로 사들이며 해당 구역의 부동산 가치를 극대화하는 영리한 투자 전략을 선보였다.

대출 약 280억 원 추정… 소유권 이전 등기 최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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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막대한 규모의 거래에 수반된 행정 및 법적 절차 역시 최근 모두 종결되었다. 관련 등기부등본 기록을 확인한 결과, 지난 23일을 기점으로 잔금 납부와 함께 소유권 이전 등기가 온전히 마무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자금 조달 방식이다. 해당 목적물에는 약 336억 원 규모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어 있는데, 통상적으로 시중 은행이 실제 대출 원금의 120% 선에서 채권최고액을 설정하는 점을 역산해 보면 전지현이 금융권으로부터 융통한 실제 대출금은 약 280억 원 안팎일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연예계 부동산 큰손'의 위엄… 누적 자산가치 1500억 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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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강남구 삼성동과 논현동 등 서울 강남권 요지에 초고가 상업용 빌딩과 고급 주택을 다수 소유하고 있는 전지현은, 이번 성수동 랜드마크급 매물을 추가하며 명실상부한 연예계 1위 '부동산 퀸' 자리를 굳건히 다지게 되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기존 보유 자산의 폭발적인 시세 차익에 이번 신규 자산이 더해질 경우, 전지현 개인의 누적 부동산 재산 가치만 최소 1500억 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트렌드를 꿰뚫어 보는 탁월한 입지 선정과 과감한 실행력을 갖춘 톱배우의 남다른 재테크 행보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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