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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자산가' 87세 전원주, 빙판길 낙상으로 고관절 수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03 11:55:06
조회 200 추천 0 댓글 0


전원주 인스타그램 갈무리


연예계 대표 '수십억 자산가'이자 87세의 원로 배우 전원주가 갑작스러운 빙판길 낙상 사고로 수술대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져 대중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87세 나이에 닥친 아찔한 고관절 골절… "춤추며 걷다 빙판길서 꽈당"


전원주 인스타그램 갈무리


지난 2일 전원주의 개인 영상 채널 제작진은 긴급 공지를 통해 그가 최근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고관절 부위에 금이 가는 중상을 입고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고 전격 발표했다.

사고의 원인은 다름 아닌 그의 넘치는 활력과 긍정적인 성격에 있었다. 전원주는 직접 카메라 앞에 나서 "성격이 워낙 급한 탓에, 집에서 천천히 걸어 나와도 될 것을 신나서 춤을 추듯 빨리 걷다가 그만 빙판길에 그대로 뻗어버렸다"며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던 당시의 아찔한 상황을 유쾌한 화법으로 풀어냈다.

주식·금만 40억 '수십억 재력가'의 품격… 병상에서도 빛난 초긍정 에너지


전원주 인스타그램 갈무리


주식 30억 원과 금 10억 원은 물론, 서울 신촌의 알짜배기 상가 건물과 청담동 최고급 아파트까지 쥐고 있는 수십억 원대 재력가인 그는 뼈에 금이 가는 고통 속에서도 놀라운 여유를 보였다.

환자복을 입고도 환하게 웃어 보인 전원주는 "병원에 와서 진단을 받으니 고관절 골절이라더라. 하지만 수술을 마친 지금은 아주 멀쩡하다"라며 팬들의 쏟아지는 걱정을 단숨에 불식시켰다.

당분간 유튜브 활동 전면 올스톱… "완벽히 고쳐서 돌아올 것"

이어 "나이가 많이 들었음에도 늘 젊은 사람처럼 활기차게 대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 완벽하게 몸을 다 고쳐서 여러분의 전원주로 다시 씩씩하게 나타나겠다"며 건강한 복귀를 향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다만 87세라는 고령에 수술을 받은 만큼 절대적인 안정과 재활이 필수적이기에, 제작진은 당분간 모든 콘텐츠 제작과 업로드를 중단하고 그의 완쾌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영원한 국민 배우'의 빠른 쾌유를 향한 대중의 뜨거운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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