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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 번째' 배우 이재룡, 만취 사고 후 도주하다 지인 집에서 긴급 검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07 15:59:39
조회 241 추천 0 댓글 1


이재룡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이재룡이 음주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교통사고를 내고 현장에서 달아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특히 이번 사건은 과거 두 차례나 유사한 물의를 일으켰던 이재룡의 세 번째 주취 관련 범죄라는 점에서 대중의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중앙분리대 충격 후 현장 이탈…집 거쳐 지인 숙소 숨어있던 이재룡 검거


이재룡 온라인커뮤니티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등의 혐의로 이재룡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재룡은 지난 6일 밤 11시 5분경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몰던 중 중앙분리대를 강하게 들이받았다.사고 직후 그는 적절한 구호 조치나 신고 없이 현장을 이탈해 자신의 거주지로 향했다.

이후 이재룡은 자택에 차량을 주차한 뒤 다시 지인의 집으로 자리를 옮기는 등 치밀하게 검거를 피하려 했으나, 추적에 나선 경찰에 의해 결국 덜미를 잡혔다. 검거 당시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재룡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정지' 수준…과거 음주 측정 거부와 기소유예 전력 확인


유튜브채널


이재룡의 주취 운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03년에도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전력이 있다.

당시 그는 음주 측정을 거부하는 등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여 불구속 입입건되었으며, 결국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연예계 대표 배우로서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었던 첫 번째 사건이었다.

사고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지난 2019년에는 서울 강남구에서 만취 상태로 길가에 설치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 손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에는 피해 금액을 즉각 배상하며 합의에 성공해 기소유예 처분으로 사건이 종결되었으나, 반복되는 알코올 관련 문제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상습적 주취 사고에 싸늘한 여론…경찰, 사고 후 미조치 혐의 집중 조사


이재룡 온라인커뮤니티


연이은 범법 행위에 여론은 급격히 냉각됐다. 단순 음주 운전을 넘어 사고 후 현장을 수습하지 않고 도주했다는 점이 죄질을 더욱 무겁게 만들고 있다. 현재 경찰은 이재룡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도주 경로, 그리고 동승자 여부 등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거의 상습적인 전력이 이번 처벌 수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사고 후 미조치는 단순 음주보다 가중 처벌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재룡의 향후 행보와 사법적 판단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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