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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만 두 번..."백지영, 하임이 임신 비화 최초 공개 '최초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07 16:16:17
조회 169 추천 1 댓글 0


온라인커뮤니티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가 과거 두 차례의 유산이라는 큰 아픔을 극복하고 딸 하임이를 품에 안기까지의 절절한 과정을 공개했다.

7일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계획되지 않았던 임신의 당혹감보다 아이를 잃었던 트라우마를 이겨내며 얻은 결실에 더 큰 의미를 두었다.

두 번의 유산 아픔 딛고 찾아온 기적,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진솔한 고백


백지영 유튜브


부부에게 딸 하임이는 세 번째 기다림 끝에 찾아온 기적과도 같았다. 정석원은 과거 두 차례의 유산을 겪으며 상처가 깊었던 탓에 "우리 둘이서만 잘 살자"고 다짐했을 정도로 기대를 내려놓았던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 아이는 부부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정석원은 아이가 태어난 순간의 감동을 회상하며 현재 느끼는 행복감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월드 투어 중 알게 된 임신 사실... '먹덧'과 임신성 당뇨 이겨낸 모성애



백지영 유튜브


지영이 하임이의 존재를 확인한 시점은 공교롭게도 월드 투어 일정과 겹쳐 있었다.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을 찾았던 그는 처방 전 임신 가능성을 묻는 의료진의 질문에 묘한 예감을 느꼈고, 피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백지영은 아이의 건강을 위해 즉시 예정된 투어 일정을 전면 취소하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임신 기간 역시 순탄치 않았다. 백지영은 임신 8주 차부터 위가 비면 극심한 울렁거림을 느끼는 '먹덧' 증상에 시달렸다. 평소 즐기지 않던 아이스크림을 한 통씩 비우고 김치와 김을 폭식하는 식습관 변화로 인해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기도 했다.

남편 정석원은 곁에서 아내의 건강 변화를 지켜보며 긴박했던 순간들을 함께 견뎌냈다.

그는 딸과 단둘이 보낸 시간을 힘들기보다 '선물' 같았다고 표현하며 깊은 부성애를 나타냈다. 유산의 아픔을 딛고 단단해진 이들 부부의 서사는 단순한 연예인 부부의 이야기를 넘어 많은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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