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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 딸의 엄마?" 원더걸스 선예, 이민 생활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07 16:23:47
조회 3287 추천 9 댓글 13


KBS 2TV


그룹 '원더걸스' 출신의 가수 선예가 캐나다 이민 생활 중 세 딸을 모두 자택에서 출산했다는 파격적인 비화를 공개했다. 

낯선 타국 병원에 대한 두려움, 캐나다 '미드와이프' 시스템이 대안 됐다


KBS 2TV


선예가 병원이 아닌 집을 선택한 배경에는 이국땅에서의 막연한 두려움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는 첫 출산을 앞두고 언어와 환경이 생소한 현지 병원 시스템에 부담을 느꼈고, 결국 가장 편안한 공간인 집을 출산 장소로 결정했다.

특히 캐나다의 '미드와이프(산파)' 제도는 의사 못지않은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신뢰를 더했다. 출산 직후 짐을 싸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는 점도 홈버쓰를 선택한 결정적 이유였다.

"둘째 출산 후 응급실행" 차원이 다른 산후통의 실체 고백


선예 인스타그램


자연주의 출산을 고집했지만,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선예는 자궁이 수축하며 발생하는 산후통의 고통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첫째 아이 때는 비교적 견딜 만했으나, 둘째 출산 당시에는 통증이 너무 심해 결국 응급실로 긴급 이송될 정도였다.

2007년 데뷔해 '텔 미', '노바디' 등으로 가요계를 휩쓸었던 국민 걸그룹의 리더는 이제 세 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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