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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일 무단결근' 송민호, 재판 앞두고 시사회 포착… 도 넘은 행보에 비난 폭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15 17:30:02
조회 4642 추천 13 댓글 69


송민호 온라인커뮤니티


상습적인 복무 이탈 및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앞둔 가수 송민호가 자숙 대신 공식 석상 나들이를 선택해 거센 비난에 직면했다.

100일이 넘는 기간 동안 무단결근을 일삼았다는 혐의를 받는 엄중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 행보가 공분을 사고 있다.

102일 무단결근 및 복무 이탈 혐의... 재판 기일 변경 후 시사회서 포착


송민호 온라인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송민호가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메소드연기'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확산됐다.

송민호는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현장을 찾았으며,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이동휘를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이번 포착이 논란이 되는 이유는 그가 현재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법의 심판을 기다리는 신분이기 때문이다.

검찰 공소장 속 충격적 복무 실태, 관리자 방조 아래 상습적 이탈 정황


송민호 온라인커뮤니티


송민호의 병역 이행 실태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송민호는 마포구 소재 시설관리공단 등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총 102일간 무단으로 결근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근무지를 이탈했다.

2023년 3월 복무를 시작한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3개월이 넘는 기간을 무단으로 쉰 셈이다.

특히 대체 복무 시설의 관리자까지 송민호의 근무 태만을 방조한 혐의로 함께 기소되면서, 연예인에 대한 특혜성 복무 관리가 아니었느냐는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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