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슈퍼주니어 20주년 축제에 '날벼락'... 펜스 붕괴로 관객 3명 추락 부상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06 11:01:21
조회 156 추천 0 댓글 0


온라인커뮤니티


데뷔 2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던 그룹 슈퍼주니어의 단독 콘서트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해 축제의 장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KSPO) 돔에서 개최된 '슈퍼쇼 10' 공연 도중 객석 안전 펜스가 붕괴되며 관객들이 추락하는 사고가 벌어진 것이다. 
앙코르곡 도중 날벼락처럼 무너진 펜스, 축제장이 아수라장 된 이유


온라인커뮤니티


사고는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던 앙코르 마지막 곡 무대에서 발생했다. 멤버 려욱이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려 하자 인파가 한꺼번에 몰렸고, 현장에 임시로 설치된 안전 펜스가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힘없이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펜스 인근에 있던 관객 3명이 아래로 떨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부상자들은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정밀 검사 결과 염좌 및 타박상 등으로 약 2주간의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사고 직후 려욱은 현장에 머물며 안전요원을 직접 부르는 등 수습을 돕는 의연한 모습을 보였으나, 큰 심리적 충격을 받아 결국 마지막 엔딩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이번 사고를 두고 주최 측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다. "현장에서 비명을 듣고 너무 무서웠다"는 관람객의 생생한 증언이 잇따르며 현장의 긴박했던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치료에 최선 다하겠다" 소속사 사과에도 쏟아지는 팬들의 거센 비판


온라인커뮤니티


사태가 심각해지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고개를 숙였다.

소속사는 공연 주최사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부상당한 관객들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치료비 전액 지원과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시설 안전 점검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팬들의 여론은 여전히 차갑다.

커뮤니티의 한 이용자는 "사람이 다친 후에야 대책을 세우겠다는 전형적인 뒷북 행정"이라고 일갈하며 소속사의 안일함을 지적했다.

다른 누리꾼은 "멤버 려욱이 입은 정신적 트라우마도 상당할 텐데 가수의 안전과 팬들의 안전 모두 놓친 셈"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번 사고는 K-팝 공연 문화의 외형적 성장만큼이나 내실 있는 안전 체계 구축이 시급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 뼈아픈 사례로 남게 되었다.



▶ 배우 유이, 민낯 데이트 포착...상대는 6세연하 모델▶ 조인성, 난데없는 \'정치적 악플\' 몸살... 비상계엄 언급이 화근 됐나▶ \'불후의 명곡\' 이휘재 복귀 카드 결국 악수였나... 시청률 하락에 제작진 \'사면초가\'▶ "선한 성품에 반했다" 배우 고준, 오랜 인연 결실 맺는 오늘(5일) 결혼▶ "네 아이의 아빠 됐다" 김동현, 넷째 임신 고백... 연예계 대표 \'다둥이 가족\' 등극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1 - -
6457 양상국, '유재석 무례 논란' 결국 사과 "카메라 앞 과한 설정, 실제론 깍듯" [1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1 441 1
6456 이경규 건강 이상설 확산… 시청자 "얼굴 달라지고 발음 어눌해" 우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1 29 0
6455 "무단 도용 아냐" 삼성전자, 두아 리파 2,000만 달러 소송에 정면 반박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3 326 1
6454 최준희, 결혼 D-데이 앞두고 본명 조수민 공개 "엄마 아빠 없는 자리가 제일 슬퍼"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9 1863 6
6453 "12월 다시 벗는다" 이세영, 역대급 비키니 자태로 바디프로필 재도전 선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65 0
6452 최고기·이주은, '혼전 임신' 깜짝 고백... "두 번째 가정도 아이와 함께 시작"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94 1
6451 "걸어 다니는 기업" 블랙핑크 제니, 1인 기획사 설립 후 2년간 정산금이 '수백억' [4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935 10
6450 가비, 런던 유학 중 '무릎 부상'에 결국 폭풍 눈물... "한계 부딪힌 기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3 0
6447 하트시그널 김지영"전 남친, 나 포함 8명과 동시에 바람" [8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9167 10
6446 기은세, 민폐 공사 논란 사과와 의미심장 SNS 게시글 "따뜻한 세상이었으면" [3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437 7
6445 "공연 보여줄 테니 일해라?" 우즈 콘서트 무급 구인글에 팬들 뿔난 이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26 6
6444 에스파 신곡 'WDA' ... 피처링은'지드래곤' 확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19 0
6443 '뉴진스 민지' 복귀 임박? 어도어 "긍정적 협의 중" 사실상 4인 체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63 0
6442 "이젠 대놓고 럽스타그램" 조이·크러쉬, 일본 거리에서 포착 [1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560 8
6441 '모수 와인 논란' 제3의 국면... 스타 소믈리에 "실수할 수 있는 일" 옹호 발언 파장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08 0
6440 강예원 부친상…마동석·차태현·설경구 근조화환 줄 섰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135 0
6439 샘 스미스♥크리스천 코완, 3년 동성 열애 끝에 '깜짝 약혼' [8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7498 24
6438 '공개 열애' 지예은♥바타, 어린이날 자선 행사서 포착된 설레는 첫 투샷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324 0
6437 "지수가 내 옷 훔쳐갔다" 해외 디자이너의 충격 폭로... 6개월째 묵묵부답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221 8
6436 "어르신은 고집 없냐" 양상국, 유재석 이어 이번엔 결정사 대표와 설전... 거듭된 태도 논란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157 0
6435 블랙핑크, '2026 멧 갈라'... 외신들의 극명한 베스트·워스트 평가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1343 1
6434 '원조 서머퀸' 효린,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공개... "턱선에 베일 듯" [4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6381 6
6433 '이혼 숙려 캠프' 진태현, 갑작스러운 하차 심경 고백 "내 능력 부족 탓... 비난 멈춰달라" [1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3357 10
6432 '아는 형님' 김희철, 건강 이유로 하차... 10년 만의 첫 여성 멤버 김신영 투입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456 10
6431 유승준, 병역 기피 논란 침묵 깼다 "이제 얘기 못 할 것 없어" 정면 돌파 선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235 3
6430 '24억 건물주' 권은비, 화보 촬영장서 역대급 치명미... "역시 워터밤 여신" [4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6887 19
6429 '전 챔피언 사냥꾼' 프라치스, 델라 마달레나 적지서 완파... 브라질 최초 웰터급 챔프 선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148 0
6428 "월세 걱정 마" 지드래곤, 20년 함께한 스태프에 수억대 아파트 선물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308 0
6427 "유재석 한 번만 더 하면 혼납니다" 양상국, 핑계고 발언 두고 누리꾼 '갑론을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181 0
6426 김수현, 광고주와 28억대 법정 공방…성수동서 목격된 수척한 얼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200 1
6425 '코요태 신지' 품절녀 합류... 7살 연하 문원과 역삼동서 비밀 결혼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165 0
6424 아리아즈 효경,연예계 '충격' 폭로.... "대표랑 사귀면 센터" [4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8236 45
6423 임하룡, 5억 투자로 100억 자산가 등극... 청담동 빌딩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238 1
6422 랄랄, 성인 ADHD·산후우울증 고백 "도파민 채우려 매일 술... 약 없이 못 살아"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415 0
6421 "이수지패러디 영상은 약과" 14년 차 교사가 폭로한 유치원 현장의 '잔혹한 실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183 0
6420 최유빈 ♥윤후 최종 커플 등극... 방송 끝난 뒤에도 '현실 연애' 진행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236 0
6419 '소울컴퍼니'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끝 별세 [5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3520 9
6418 '주스 아저씨' 배우 박동빈, 식당 개업 앞두고 끝내 별세…향년 56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66 0
6417 16년 자숙 신정환, 식당 오픈 한 달 만에 월매출 1억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95 0
6416 양정원, 경찰 이어 검찰까지…연이틀 수사 대상, 주가조작 주식 거래 정황 포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73 7
6415 "가해자 5명 모두 제대로 처벌 못 받아"권오중, 희소병 앓는 아들 학폭 피해 고백하며 "오열" [4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5018 57
6414 이승주, 퍽치기 위기에서 이용진이 살렸다…무슨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46 0
6413 김창민 감독 폭행 피의자 "죽이겠다" 통화 확보…영장 청구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86 0
6412 "가위바위보 CCTV 확인해달라"…이수지 유치원 교사 패러디 2탄, 현실 직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99 0
6411 어도어, 민희진 아파트·빌라 가압류…다니엘 모친 부동산도 묶였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80 8
6410 JTBC 사건반장, 상간의혹 방송 잘못 인정…영상 삭제·합의 요청까지 [1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810 9
6409 "마약 조장 우려"…탑 신보 수록곡 '탑욕', KBS 심의 벽에 막혔다 [2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044 3
6408 "유꺳잎 전 남편" 최고기, 5년 열애 끝에 이주은과 올해 제주서 결혼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479 0
6407 "런닝맨 때부터 최애" 개리, 팬의 자필 편지에 '울컥'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314 0
6406 "길에서 설현과 싸웠다" 김신영, 충격 고백에 연예계 발칵 [1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5941 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