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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도쿄 월세 130만 원 자취방 공개 "주방 좁아 눈물 흘린 적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06 13:00:02
조회 307 추천 0 댓글 0


이국주 온라인커뮤니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코미디언 이국주가 서울의 화려한 대저택 생활을 잠시 멈추고, 일본 도쿄의 좁은 원룸에서 새로운 인생 2막을 열었다.

최근 공개된 그의 도쿄 자취방은 월세 130만 원 상당의 비좁은 공간으로, 그가 왜 이러한 파격적인 선택을 했는지에 대해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작년 일 비수기에 심적 고통" 화려한 코미디언 뒤에 숨겨진 이국주의 도쿄행 결단



이국주가 연고도 없는 일본으로 떠난 배경에는 지독한 심리적 위기가 있었다. 그는 지난해 활동 비수기를 겪으며 심적으로 큰 고통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놀면 뭐 하나 싶어 일본에서 쉬기도 하고 새로운 콘텐츠도 찍어보자는 생각에 오게 됐다"는 그의 말에는 멈춰버린 일상에 다시 시동을 걸고자 하는 절박함이 묻어났다.

특히 외국어 실력을 묻는 질문에 "영어와 일본어 모두 못 하지만 사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고 답하는 대목에서는 특유의 생존 본능과 긍정적인 면모가 돋보인다.
침대 없는 소파 잠자리와 눈물 나는 미니 주방, 이국주가 마주한 도쿄 월세 살이의 현실


SBS


하지만 낭만적인 도쿄 생활 뒤에는 혹독한 현실도 존재했다. 이국주가 머무는 집은 침대를 놓을 공간조차 부족해 소파에서 잠을 청해야 하는 비좁은 원룸이다.

특히 요리가 취미인 그에게 국그릇 하나 놓기 힘든 미니 주방은 큰 시련이었다. 이국주는 "처음에는 주방이 너무 좁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는 웃픈 사연을 전하며 낯선 타국 생활의 고충을 토로했다.


SBS


지인들이 방문해 좁은 욕조에 몸을 구겨 넣는 우스꽝스러운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지만, 정작 이국주는 이 소박한 공간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지켜본 팬들은 "도쿄 물가에 월세 130만 원이면 정말 원룸 수준인데, 대저택 살던 이국주에게는 큰 도전이었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 다른 누리꾼은 "언어 장벽까지 있는 상황에서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오히려 더 코미디언답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도쿄 살이는 단순한 외도를 넘어, 스스로의 한계를 시험하고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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