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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려욱, 팬 추락 사고에 직접 병문안... "끝까지 책임지겠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07 21:17:27
조회 254 추천 0 댓글 1


슈퍼주니어 려욱


슈퍼주니어 려욱이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도중 발생한 팬들의 추락 사고에 대해 깊은 부채감을 드러내며 직접 병원을 찾아 위로를 전했다. 
축제의 장이 아수라장으로... '슈퍼쇼 10' 앙코르 도중 무너진 안전 펜스의 실체


온라인커뮤니티


이번 사고는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에서 개최된 '슈퍼쇼 10'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던 앙코르 무대에서 벌어졌다.

려욱이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려 하자 인파가 한꺼번에 몰렸고, 현장에 임시로 설치된 안전 펜스가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했다.

이 사고로 관객 3명이 아래로 추락해 염좌 및 타박상 등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

려욱은 현장에서 즉시 안전요원을 호출하며 수습에 힘썼으나, 목전에서 벌어진 비극에 큰 정신적 타격을 입어 결국 마지막 엔딩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다.
"더 주의하고 신경 쓰겠다" 20년 경력 베테랑도 무너뜨린 사고의 충격과 향후 다짐


려욱 인스타그램


려욱은 사고 다음 날 병원을 방문해 부상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미안함을 전했다. 그는 "아픈 와중에도 내 걱정을 해주던 팬들의 모습이 잊히지 않는다"며 20년 넘는 활동 기간 중 처음 겪는 돌발 사고에 대한 후회와 슬픔을 전했다.

주최 측 또한 공연 주최사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부상자들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치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려욱 인스타그램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시설 안전 점검 및 관객 관리 강화 대책도 함께 발표했다.

해당 사건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가수가 직접 병원까지 찾아가 사과하는 모습에서 진정성이 느껴진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한 누리꾼은 "20주년이라는 뜻깊은 공연에서 안전 관리가 미흡했던 점은 소속사가 깊이 반성해야 할 일"이라고 언급하며 소속사의 관리 소홀을 지적했다.

또 다른 팬은 "려욱이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상처가 남지 않도록 완벽한 후속 조치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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