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성실 장병들 박탈감 크다" 차은우 130억 완납 사과에도 식지 않는 '보직 적정성' 논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09 15:13:58
조회 304 추천 3 댓글 1


차은우 온라인커뮤니티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최근 불거진 고액 세금 추징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미납분을 전액 납부했으나, 군 복무 중인 그의 군악대 보직 유지를 둘러싼 여론은 오히려 악화되는 모양새다. 
세금 추징 사과 직후 터진 '보직 부적절' 민원, 공정성 논란 재점화
민원인 A씨는 차은우가 세금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한 지 하루 만인 9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국방부에 강력한 보직 변경 검토를 요청했다.

A씨는 민원 제기 배경에 대해 군의 대외적 이미지를 대표하는 군악대 보직에 중대한 도덕적 결함이 노출된 인물이 그대로 머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이는 현장에서 묵묵히 복무하는 일반 장병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군 전체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원인이 된다는 지적이다.

이미 지난 1월에도 유사한 취지의 민원이 제기된 바 있어, 이번 사태는 일회성 해프닝을 넘어선 제도적 공정성 요구로 확산되고 있다.

130억 완납으로 책임 다했다는 차은우, 하지만 여론은 '대표성' 저격



차은우는 앞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세청의 절차를 존중하며 세금을 전액 완납했음을 알렸다. 당초 추징액은 200억 원대로 알려졌으나,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 중복 과세 부분에 대한 환급 절차를 거쳐 최종 납부액은 약 130억 원 수준으로 확인되었다.

소속사 측은 개인소득세 완납 사실을 강조하며 행정적 책임을 모두 이행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차은우 역시 사과문을 통해 어떠한 이유로도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으며 활동 전반을 엄격히 점검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군복을 입고 국가를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이미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는 냉정한 시선이 존재한다.
국방부의 원칙 고수와 장병 박탈감 사이, 평행선 달리는 보직 공방
현재 국방부는 장병의 보직 결정이 군인사법에 따라 지휘관의 고유 권한이라는 원칙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월 민원에 대해서도 보직 변경 논의는 없다는 뜻을 전했으나, 이번에는 고액 세금 추징이라는 구체적인 사실관계가 드러난 만큼 대응의 수위가 달라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군 내부 지침에 따르면 대외 활동이 잦은 보직의 경우 품위 유지 의무가 강조되는 만큼, 이번 민원이 인사 행정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온라인상에서는 차은우의 보직 유지를 두고 날 선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세금을 냈다고 해서 도덕적 비판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대표성이 강한 군악대 보직에서는 물러나는 것이 공정하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날을 세웠다. 또 다른 누리꾼은 "130억 원이라는 거액을 추징받은 전력이 있는 인물이 국가 행사에 얼굴로 나서는 것은 군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법적 책임을 다했고 본인이 사과까지 한 사안을 군 보직까지 연결하는 것은 과도한 마녀사냥"이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며 찬반 여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 UFC 옥타곤 달구는 \'스털링 vs 잘랄\' 확정, 4월 26일 라스베이거스 격돌▶ \'구독자 150만\' 김선태의 파급력, 여수 섬 박람회 예산 논란에 불 지폈다▶ 유재석이 돌아온다, 6년 만에 부활한 \'해피투게더\', 이번엔 \'음악\'으로 승부수▶ 62만 유튜버 제파, 사망 5일 전 남긴 글 재조명 "평균 수명 50세... 난 벌써 절반"▶ "밥 대신 \'이것\' 먹었더니..." 강소라, 20kg 감량 후 요요 없는 진짜 비결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2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1 - -
6489 타블로 딸 하루, 16살 근황 공개…태양 '식당서 보고 깜짝 놀랐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0 0 0
6488 종영 D-2, '21세기 대군부인'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최종회 역대급 기록 예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9 5 0
6487 곽튜브, 전기자전거 국토종주 중 배터리 방전→시민 집에서 숙박하는 황당 상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47 0
6486 김종민, 신지 결혼 축의금 질문에 즉답 "달라는 대로 줘야"…코요태 의리 화제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58 955 1
6485 한가인, 경복궁 한복 등장에 외국인·시민 전원 일시정지…'방부제 미모' 인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2 0
6484 강미나, 1년 만에 10kg 감량 고백…서인국 드라마 '내일도 출근' 촬영도 마쳐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9 0
6483 문채원, 결혼 한 달 전 유튜브 공개 '힙지로 일탈'…즉석 팬미팅까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4 0
6482 배우 김원해 모친상, 빈소 서울아산병원…발인 16일 오전 10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4 0
6481 한가인, SNL 코리아 출연…이소룡 트레이닝복에 과감한 막춤까지 '파격 변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1 0
6480 한혜진 '왕사남' 미관람 고백…'한명회 후손이라 못 보겠더라'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2 0
6479 1,800만 유튜버 보겸, 아들 병원비 위해 폐지 줍는 90세 할머니에 거액 기부 '감동'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2 1
6478 이진호, 뇌출혈 44일째 입원…거동·의사소통 가능 수준으로 호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2 0
6477 손준호, 아이유 식사 목격담 공개…'김밥 한 알로 30분 오물오물' [8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981 14
6476 장근석, 20년 만에 영스트리트 복귀…'107.7MHz 주파수 아직도 고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1 0
6475 김영희, 기부 강요 댓글에 직접 답변…'꾸준히 기부 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7 0
6474 김상경, '오십프로' 특별출연서 실제 백발 최초 공개…25세부터 흰머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7 1
6473 이금희, 목감기+성대 부종으로 링거 치료 중…'당분간 말하면 안 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9 0
6472 뮤지컬 배우 김환희, 5월 18일 결혼 확정…SNS 자필 손편지로 깜짝 발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4 0
6470 미르, 결혼 후 처음으로 80kg 고백…후덕해진 신혼 몸매 공개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216 8
6468 서인영, 유튜브서 19금 연애 꿀팁 폭탄 투하…'사타구니 향수' 발언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62 0
6467 심진화, 파리 점성술서 '아기가 보인다' 예언…'말이 안 된다' 당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95 0
6466 결혼 3일 앞두고 故 최진실 묘소 찾은 최준희 '엄망이도 보고 왔어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06 0
6465 '대군부인' 2회 남기고 총체적 위기…궁궐 화재만 세 번, 입헌군주제 설정도 도마 위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18 3
6464 곽민경, 신승용 열애 공개 5일 만에 직접 입장 '상상도 못 했던 반응에 아직도 믿기지 않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82 0
6463 아이유 "사랑은 알아주길 바라는 게 아니다"…4년 열애 이종석과의 열애 재조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25 0
6462 "그냥 죽어라 생각뿐" 고(故) 김창민 감독 가해자, 살인 의도 담긴 녹취에 '살인죄' 변경 [2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076 32
6461 배성재 카드가 증거?...여자 화장실서 적발된 비밀연애 3년 [3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6905 4
6460 박근형, 60년 지나도 안 변한 한국 연극 현실 고백 '불행하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34 1
6459 전원주 유튜브 복귀 영상서 스태프 앞 즉석 용돈 살포 '주머니에 넣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31 0
6457 양상국, '유재석 무례 논란' 결국 사과 "카메라 앞 과한 설정, 실제론 깍듯" [11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6916 12
6456 이경규 건강 이상설 확산… 시청자 "얼굴 달라지고 발음 어눌해" 우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22 0
6455 "무단 도용 아냐" 삼성전자, 두아 리파 2,000만 달러 소송에 정면 반박 [4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5745 14
6454 최준희, 결혼 D-데이 앞두고 본명 조수민 공개 "엄마 아빠 없는 자리가 제일 슬퍼" [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089 6
6453 "12월 다시 벗는다" 이세영, 역대급 비키니 자태로 바디프로필 재도전 선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98 3
6452 최고기·이주은, '혼전 임신' 깜짝 고백... "두 번째 가정도 아이와 함께 시작"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68 1
6451 "걸어 다니는 기업" 블랙핑크 제니, 1인 기획사 설립 후 2년간 정산금이 '수백억' [4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179 10
6450 가비, 런던 유학 중 '무릎 부상'에 결국 폭풍 눈물... "한계 부딪힌 기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25 0
6447 하트시그널 김지영"전 남친, 나 포함 8명과 동시에 바람" [8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9417 10
6446 기은세, 민폐 공사 논란 사과와 의미심장 SNS 게시글 "따뜻한 세상이었으면" [3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554 10
6445 "공연 보여줄 테니 일해라?" 우즈 콘서트 무급 구인글에 팬들 뿔난 이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53 9
6444 에스파 신곡 'WDA' ... 피처링은'지드래곤' 확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71 0
6443 '뉴진스 민지' 복귀 임박? 어도어 "긍정적 협의 중" 사실상 4인 체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29 0
6442 "이젠 대놓고 럽스타그램" 조이·크러쉬, 일본 거리에서 포착 [1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687 9
6441 '모수 와인 논란' 제3의 국면... 스타 소믈리에 "실수할 수 있는 일" 옹호 발언 파장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03 0
6440 강예원 부친상…마동석·차태현·설경구 근조화환 줄 섰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163 0
6439 샘 스미스♥크리스천 코완, 3년 동성 열애 끝에 '깜짝 약혼' [8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7648 24
6438 '공개 열애' 지예은♥바타, 어린이날 자선 행사서 포착된 설레는 첫 투샷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404 0
6437 "지수가 내 옷 훔쳐갔다" 해외 디자이너의 충격 폭로... 6개월째 묵묵부답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272 11
6436 "어르신은 고집 없냐" 양상국, 유재석 이어 이번엔 결정사 대표와 설전... 거듭된 태도 논란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210 0
6435 블랙핑크, '2026 멧 갈라'... 외신들의 극명한 베스트·워스트 평가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1387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