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계의 독보적인 여제로 군림하는 옥주현이 서울 최고 부촌의 상징인 한남더힐의 새 주인이 되었다. 방탄소년단 진의 기록 넘어선 190억 원의 압도적 스케일
한남더힐
이번 매입으로 옥주현은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보유했던 단지 내 최고가 타이틀을 단숨에 탈환했다.
진은 지난해 3월 해당 단지의 주택을 175억 원에 사들여 화제를 모았으나, 옥주현이 15억 원 더 높은 금액으로 거래를 성사시키며 실거래 기준 정점에 올라섰다.
특히 이번 거래 과정에서 설정된 근저당권 채권최고액이 약 123억 원인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규모의 대출이 동원된 것으로 파악된다. SPC 총수 일가와의 거래로 완성된 생애 첫 자가 마련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해당 세대의 전 소유주는 SPC그룹 허희수 사장으로 확인되었다. 재계 유력 인사와 연예계 톱스타 간의 거래라는 점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옥주현에게 이번 주택은 단순한 투자가 아닌 생애 첫 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1998년 핑클로 데뷔해 가요계와 뮤지컬계를 평정한 그녀가 데뷔 28년 만에 마련한 보금자리가 대한민국 최고가 주택이라는 사실은 그녀의 성공 가도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대한민국 0.1%의 성역, 한남더힐이 선택한 뮤지컬 퀸
옥주현
옥주현이 입성한 한남더힐은 남산의 기운과 한강의 조망을 동시에 누리는 배산임수의 명당으로 정평이 나 있다.
소지섭, 이승철, 이영자 등 철저한 사생활 보호를 원하는 정재계 인사와 유명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이곳은 외부인의 출입이 완벽히 차단된 철옹성 같은 보안 시스템을 자랑한다.
복층 구조의 개방감과 고급스러운 마감재는 옥주현의 예술적 감각과 어우러져 최상의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중의 반응은 경탄과 축하로 가득하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뮤지컬 퀸의 위엄이 부동산에서도 증명됐다", "성실하게 실력을 쌓아온 결과라 더 멋지다", "생애 첫 집이 190억이라니 차원이 다른 플렉스다"라며 뜨거운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반면 일부에서는 "부동산 최고가 경신 소식이 평범한 시민들에게는 괴리감을 준다"는 씁쓸한 목소리도 들리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정점에 선 예술가의 성취에 박수를 보내는 목소리가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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