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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 논란" 도끼,이하이 5년 열애 화제성에도 신곡은 차트 '광탈'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17 18:00:02
조회 242 추천 14 댓글 0


온라인커뮤니티


5년째 열애 사실을 당당히 밝히며 연예계 공식 커플로 거듭난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야심 차게 내놓은 음악적 협업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5년 열애 공개와 동시에 닥친 음원 차트 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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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자정 기준, 두 사람이 함께 발표한 신곡 'You & Me'(유 앤 미)는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인 멜론, 벅스, 지니뮤직 등의 실시간 차트 TOP 100 진입에 실패했다.

지난달 말 신곡 발표와 동시에 2022년부터 이어온 5년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것과는 대조적인 결과다.

이하이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내 남자 도끼"라며 애정을 과시하고 도끼 역시 이에 화답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으나, 발매 3주 차에 접어든 현재까지 대중의 선택을 끌어내지 못하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온라인커뮤니티


특히 이번 부진은 두 사람이 공동 레이블인 '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고 선보인 첫 행보라는 점에서 뼈아프다.

힙합과 R&B 씬을 대표하는 두 아티스트의 만남으로 큰 기대를 모았으나, 실제 음원 성적은 기대 이하의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도끼는 로스앤젤레스에서의 다정한 일상과 작업 영상을 공유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지만, 음원 차트에서의 존재감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다. 사생활에서의 뜨거운 화제성이 오히려 음악적 집중도를 분산시켰다는 지적도 나온다.
채무 논란 재점화와 대중의 싸늘한 시선


도끼 인스타그램


악재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도끼를 둘러싼 과거 '대금 미납 의혹'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며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

지난 2018년 해외 보석 업체와의 거래 대금 채무에 대해 법원의 분할 상환 결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행이 완료되지 않아 법적 조치가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사랑 노래를 내놓기 전에 빚부터 청산하라", "둘의 시너지가 생각보다 별로다", "연애는 축하하지만 음악은 아쉽다"는 냉담한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아티스트로서의 증명이 절실한 시점에서 이들이 꺼내 들 반전 카드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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