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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캐나다서 전해온 유모차 영상... 사실상 출산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18 14:00:02
조회 380 추천 1 댓글 1


지나 온라인커뮤니티


가수 지나가 캐나다에서의 평범한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사실상 결혼과 출산을 공식화했다. 지나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모차를 밀며 아이를 품에 안고 이동하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캐나다 정착 후 전해진 유모차 일상, 결혼과 출산설의 진실은?


지나 온라인커뮤니티


이번 영상 공개에 앞서 지나는 지난 14일에도 한 어린 소녀의 손을 맞잡은 사진을 게시하며 "어린 시절의 나를 다시 사랑하게 됐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연이어 포착된 웨딩 화보 스타일의 사진과 유모차,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은 그녀가 이미 가정을 꾸렸을 가능성을 강력하게 뒷받침한다.

2010년 '꺼져줄게 잘 살아'로 데뷔해 '블랙 앤 화이트' 등 숱한 히트곡을 남겼던 그녀가 무대 위의 화려함 대신 캐나다에서의 정착과 가족을 택한 결과로 보인다.
'성매매 논란' 8년 만에 전한 변화된 삶, 과거의 그늘에서 벗어나나


지나 온라인커뮤니티


이러한 행보는 지난 2016년 연예계를 뒤흔든 성매매 논란 이후 약 8년 만에 전해진 구체적인 삶의 변화다. 당시 지나는 관련 혐의를 부인했으나 최종적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으며 국내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캐나다로 거처를 옮겨 긴 침묵을 지켜왔던 그녀가 아이와의 일상을 당당히 드러낸 점은 과거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씻어내고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행복을 찾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지나의 근황을 두고 다양한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과거를 뒤로하고 한 아이의 엄마로서 행복하길 바란다", "캐나다에서 안정을 찾은 모습이 보기 좋다"는 응원을 보내는 한편, 일부에서는 "당시 사건의 충격이 컸던 만큼 연예계 복귀는 조심스러워야 한다"는 냉담한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대다수의 대중은 그녀의 활동 재개 여부보다는 한 가정의 일원으로 새롭게 시작한 인생 2막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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