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이 떨어진 시점에서
4강전 입팩트 갑 임우영의 인성을 폭로한다.
1. 1화 첫 소집. 팀별 대기실.
임우영이 고스트박에게 본인이 형이라 말함.
고스트박 특수부대가 무슨 형이냐 기수지 말놓고 자기가 선배라 우김.
임우영 웃으면서 받아줌.

2. 팀별 모임에서 707이 특전사 도발. sdt 도발. 절하세요 도발에서
선넘지 않고 웃으면서 구경만 함.
udt가 개정색하면서 입장하고 대화거절.
임우영은 어색한 기류를 풀기위해 웃으면서 대화시도
그래도 돌아오지 않는 대답이 이어지자
뻘쭘하게 “아~ 그래도 언젠가는 친해지겠지??” 웃어넘김
제작진의 악마의 편집에도 피해가는 그의 인성.

3. 연합작전에서 본인때문에 시간초과 되었다 판단 팀원들에게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함. 승리후 안도의 한숨과 그의 맘찟 눈물.
그의 여린 감성이 화면에 그대로 전해짐.

4. 4강전 패배후 너무 억울하고 화나는 입장인데 깃발 뽑는 것도 이진봉이 시켜서 뽑았을 뿐인데. 그걸로 넘어지고 상처나고 기절…
그래도 남탓 안함. 오히려 팀장 위로함.
상대편 ssu에게 선의의 경쟁이었으니 웃으면서 인사
상대편에게 안겨서 눈물이 터짐. (반면 이진봉 상대편이 포옹해도 안아주지도 않고 똥씹은 표정유지. 인성의 차이 극명하게 갈림)
707맴버중 유일하게 타부대 맴버들과 sns 소통함.

5. 추가 최강대원 선발전 707모두가 포기했지만 유일하게 도전함.

그동안의 미션들 중에서 도발을 한번도 하지 않은 유일한 707대원(김필성제외)

이상 임우영의 인성 폭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