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퀄컴 스냅드래곤 8+ 1세대와 7 1세대, 어떤 점 좋아졌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5.23 09:33:02
조회 2332 추천 0 댓글 7
[IT동아 차주경 기자] 퀄컴은 5월 20일 중국에서 기술 발표 행사인 ‘스냅드래곤 나이트’를 열고 모바일 AP(주연산장치) 신제품 퀄컴 스냅드래곤 8+ 1세대(Snapdragon 8+ Gen 1)와 스냅드래곤 7 1세대(Snapdragon 7 Gen 1)를 공개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8+ 1세대는 2021년 말 공개된 스냅드래곤 8 1세대의 성능 강화판이다. 4nm 공정에서 만들어지는 이 8코어 AP는 3.2GHz로 동작하는 성능 위주 코어 프라임 코텍스 X2 한 개, 2.8GHz로 동작하는 성능 위주 코어 코텍스 A710 세 개, 2GHz로 동작하는 효율 위주 코어 코텍스 A-510 네 개로 구성된다.


퀄컴 스냅드래곤 8+ 1세대. 출처 = 퀄컴



전 모델인 퀄컴 스냅드래곤 8 1세대의 코어 클럭 주파수가 각각 3GHZ, 2.5GHZ, 1.8GHZ였던 것에 비하면 연산 성능이 약 7% 강화됐다. 퀄컴은 그래픽 처리 코어인 아드레노의 성능도 전 모델보다 10% 높였고 전력 소모량은 30% 줄였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기능을 처리하는 전용 엔진의 성능도 20% 늘렸다.

코어의 성능은 좋아졌지만, X65 5G 수신 모뎀과 3200Mhz LPDDR5 램, 2억 화소 사진과 8K UHD 동영상을 처리하는 ISP(이미지 신호 처리 엔진)는 그대로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8+ 1세대가 2022년 3분기 판매될 스마트폰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 오포와 샤오미, 리얼미와 원플러스, 아너와 모토롤라 등 중국 스마트판 제조사 대부분이 퀄컴 스냅드래곤 8+ 1세대를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수스 ROG와 블랙샤크 등 게이밍 스마트폰 제조사도 하반기 주력 AP로 일찌감치 퀄컴 스냅드래곤 8+ 1세대를 낙점했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778G의 뒤를 이을 중고급 모바일 AP ‘스냅드래곤 7 1세대(Snapdragon 7 Gen 1)’도 공개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8+ 1세대와 7 1세대 소개 사진. 출처 = 퀄컴



퀄컴 스냅드래곤 7 1세대도 연산 성능이 강화됐다. 그래픽 처리 성능과 인공지능 엔진 성능이 전 모델보다 각각 20%, 30% 좋아졌다. 반면, 전력 소모량은 그대로 유지해 운용 효율을 높였다. QHD 해상도는 물론 주사율 144Hz 화면을 지원해, 소비자가 스마트폰 게임을 더 큰 화면에서 선명하고 부드럽게 즐기도록 돕는다. 게임 중 음성 채팅을 할 것을 상정해 하울링(소리 울림)을 줄인 증폭 오디오도 추가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7 1세대는 중고급 AP지만, 2억 화소 사진 혹은 고해상도 트리플(3) 카메라를 지원하는 이미지 신호 처리 엔진을 탑재했다. 4K 해상도 HDR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퀄컴 스냅드래곤 7 시리즈 가운데 최초로 전용 보안 엔진을 탑재한 점, 고속 5G 통신 X62 모뎀을 추가해 통신과 Wi-Fi 속도가 빨라진 점도 돋보인다.

퀄컴 스냅드래곤 7 1세대를 장착한 스마트폰은 2분기 안에 판매될 예정이다. 중국 아너, 오포, 샤오미가 각각 이 AP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 / IT동아 차주경(racingcar@itdonga.com)

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it.donga.com)



▶ 3G 종료 日 스마트폰 2021년 출하량 최대…삼성전자 점유율 2위▶ [IT운영관리] 8. AI와 디지털전환.. 왜 생각만큼 발전이 없을까?▶ 성장이냐 정체냐...중대 기로에 선 韓 리걸테크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학폭 논란 절대 없을 것 같은 인성 바른 스타는? 운영자 22/06/27 - -
1415 "세련되고 품질 좋은 안경 온라인으로 산다"...아이즈그램 북미에서 안경 구독서비스 도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1 9 0
1414 [리뷰] 캠핑족을 위한 고성능 빔프로젝터, 벤큐 GS50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1 6 0
1413 ‘마이브’ 차주에게 물었다…초소형 전기차 타보니 어때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9 6 0
1412 [김 소장의 ‘핏(FIT)’] 우리나라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추모비가 있다?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227 0
1411 [농업이 IT(잇)다] 더루트컴퍼니 “감자와 함께 강릉의 대표 로컬 브랜드 될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4 8 0
1410 [리뷰] ‘터프’하게 쓰는 스마트워치, 어메이즈핏 티렉스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0 28 0
1409 삼성전자, TSMC 추격 고삐 당겼다…‘GAA 기반 3나노’ 양산 공식 발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0 49 0
1408 아직도 있었어? PC통신 추억담은 ‘유니텔’, 오늘부로 서비스 완전 종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0 37 0
1407 '테슬라가 안보 전쟁의 첨병?' 자율주행차는 왜 세작 취급을 받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0 15 0
1406 불붙은 창문형 에어컨 시장··· 주목받는 이유와 올해 신제품은? [4]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0 935 1
1405 LG전자, SM 손 잡고 피트니스 시장 공략…"2025년까지 매출 5000억 목표"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0 704 0
1404 스마트 상점 주문·결제·배달 앱 ‘주문통합 솔루션’으로 진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0 16 0
1403 [모빌리티 인사이트] 나 혼자 ‘탄다’, 초소형 전기차의 시대는 열릴까? [5]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0 1084 1
1402 “스타트업 성공을 원한다면, 10년 후 오를 에베레스트 정상에 집중하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9 39 0
1401 ‘ESG’, ‘친환경’에 고민 큰 중소기업들, 돌파구는 있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9 24 0
1400 [리뷰] '온 몸을 움직이며 VR을 즐겨라'...피코의 VR헤드셋 네오3 링크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9 1028 0
1399 원격 근무가 일상이 된 사회, 데이터 관리와 공유에 'NAS'가 떠오른 이유는?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9 574 3
1398 [리뷰] VR 세계로의 초대장, 인스타360 원 RS 1인치 360 에디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9 44 0
1397 5배 빠르다는 와이파이7, 2024년 상용화 앞두고 관련 솔루션 속속 등장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708 1
1396 토스뱅크 가입자 360만명 돌파…내달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 출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77 0
1395 체이널리시스 "가상자산 산업의 성장 투명성과 신뢰에 달려있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34 0
1394 [김 소장의 ‘핏(FIT)’] 고인의 디지털 정보, 유족에게 전달해야 할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69 0
1393 NHN 클라우드, 공공 클라우드 앞세워 2026년 '매출 8천 억' 노린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40 0
1392 [IT애정남] '시크릿 모드'로 인터넷 해도 비밀은 없다? [18]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4979 11
1391 [성공의 키, 인스타그램 마케팅] 4부 - 충성 고객을 만들어내는 소통 전략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42 0
1390 IT 공룡 힘 합쳐 ‘메타버스 표준 포럼’ 발족, 애플은 없어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42 0
1389 초고주사율 경쟁 돌입한 게이밍 모니터…꼭 필요할까? [30]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2593 7
1388 [뉴스줌인] 인텔이 직접 만들어 파는 초소형 PC, ‘NUC’ 시리즈 이모저모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108 0
1387 기업은 하나, 사용하는 RPA 제품은 여러 개?..."RPA 도입부터 효율적 운영 고민해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36 0
1386 중국, 재생에너지 생태계 잠식...태양광 웨이퍼·잉곳 점유율 95% ↑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56 0
1385 전 세계 커버하는 '스타링크', 2023년에 한국 온다··· 효과와 파급력은? [4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4047 4
1384 스마트폰 이미지 센서 고화소 경쟁, 화질·편의 모두 잡는다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696 1
1383 지문 찍어 맞춤 안마하는 'LG 힐링미 타히티’, 게임 체인저 될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104 0
1382 국내 대표 스타트업 양성소로 거듭난 SKT… “차세대 유니콘 후보를 찾습니다”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659 0
1381 [주간투자동향] 뽀득, 33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74 0
1380 "QR코드, 공식 앱 사용해도 피싱 주의해야" [8]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2453 5
1379 다테크니끄 "내비게이션 탑재한 AR헬멧, 스마트한 오토바이의 시작"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68 0
1378 지금 전세계 게이머들이 쓰는 PC의 평균 사양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252 0
1377 [농업이 IT(잇)다] 못생겼다고 버려지는 농산물을 화장품 원료로 바꾼 ‘브로컬리컴퍼니’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65 0
1376 [농업이 IT(잇)다] 못생겼다고 버려지는 농산물을 화장품 원료로 바꾼 ‘브로컬리컴퍼니’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61 0
1375 [리뷰] 직관적 외관과 신속한 반응성이 일품, 맥 스튜디오·스튜디오 디스플레이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61 0
1374 사라진 '실시간 검색어'가 그립다면? 대체 서비스들 살펴보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98 0
1373 AP 경쟁 가속, 스냅드래곤 8+ 1세대 맞설 ‘디멘시티 9000+’ 등장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94 0
1372 [스타트업人] “데이터 속 가치를 찾고 있습니다”, 당근마켓 데이터가치화팀 이야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57 0
1371 [혁신스타트업 in 홍릉] 여행 업계 디지털 전환으로 쇼핑의 즐거움 더한다, 더서비스플랫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48 0
1370 "NFT 거래, 소유권과 저작권은 달라 주의 필요해"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90 0
1369 뮤렉스파트너스 "투자는 자신의 스트라이크존 안에서 해야한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52 0
1368 하이브리드·전기 승용차 판매량, 경유·LPG 처음으로 추월 [4]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1463 0
1367 IT 유통 ‘큰 손’이 내놓은 ‘루밍’ 모니터, 시장 안착 여부에 ‘주목’ [6]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2384 0
1366 '재밌는 화상 회의가 온다', 화상회의 솔루션 '으흠' 국내 공식 출시 [1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1688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힛(HIT)NEW

그때 그 힛

1/3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