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산업부,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사업'으로 국산 AI 반도체 업계 지원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2 16:57:24
조회 80 추천 0 댓글 0
[IT동아 남시현 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가 국내 AI 반도체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1조 원 규모의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11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의 퓨리오사AI 사무실에서 ‘AI반도체 핵심기업 성장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국내 주요 AI 반도체 기업과 학계, 업계 전문가 등과 만나 글로벌 반도체 시장 동향 및 성장 전략을 확인하고, 시장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과 도입사례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앞)과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뒤)가 RNGD 기반의 gpt-oss 데모를 시험해보고 있다 / 출처=퓨리오사AI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인공지능 시대에서 반도체는 산업 경쟁력과 국가 안보를 동시에 좌우하는 핵심 전략 자산”이라며, “수요기업과 팹리스, 파운드리, 지식재산(IP) 기업, 정부가 하나의 연합체로 움직일 때 비로소 글로벌 경쟁의 활로가 열린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정부는 선언이 아니라 정책과 예산, 제대를 통해 국내 AI 반도체 산업의 성장을 끝까지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반도체 시장 전환 국면, 정부가 주도하는 지원책 중요해져


2024년까지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의 추세가 AI 모델을 구축하는 학습(Training)이었다면, 2025년은 학습에서 추론(Inference)으로 시장의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시기였다. 초기에는 빅테크 기업들을 중심으로 AI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했지만, 수익 창출을 위해 AI 모델을 가동하려면 추론용 반도체도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엔비디아는 학습과 추론 시장에서 모두 8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지만, 무게 중심이 이동하며 추론용 반도체에 집중하는 국내 AI 반도체 기업들도 숨통이 트이기 시작했다.

문제는 국내 AI 반도체 기업들이 이제 막 제품을 내놓은 상황임에도 수십 조 원의 자금을 지원받는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들과 경쟁해야 한다는 점이다. 게다가 하이퍼스케일러, HPC 기반의 해외 연구소 등에 제품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성능지표 뿐만 아니라 제품 신뢰성,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호환성, 전력 효율, 그리고 타 기관 및 서버 도입 사례까지 모두 갖춰야 입찰을 시작할 수 있다.


유럽 전역에 슈퍼컴퓨터를 구축 중인 EuroHPC 조차도 도입 조건 등의 한계로 아직까지 유럽산 AI 가속기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를 위해 유로피언 프로세서 이니셔티브를 조직해 Arm 기반 CPU, RISC-V 기반 가속기 등을 구축 중이다. 다른 국가에 AI 가속기를 납품하기가 얼마나 까다로운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 출처=EuroHPC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나 유럽고성능컴퓨팅 공동사업단(EuroHPC)만 하더라도 칩의 성능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 컴파일러 등 소프트웨어 스택의 안정성, 칩의 최적화 수준을 총 소유비용에 대한 실질적 검증까지 확인한다. 특히 총 소유비용은 실제 데이터센터에 대규모로 납품해 운영한 사례로만 계산할 수 있다. 미국 정부의 경우 판매 실적뿐만 아니라 도입 고객이 직접 작성한 성과 평가 리포트(CPARS)까지 요구할 정도다.

우리 정부는 국내 AI 반도체 업계의 어려움을 일찍부터 인지하고 2022년부터 ‘K-클라우드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 정부가 요구하는 도입 사례를 만들고 있다. 아울러 국내 AI 반도체 및 제조산업 주요 기업들과 함께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를 투입하는 식으로 차근차근 도입 사례와 사업 실증 사례를 확보하려 한다.

향후 5년 간 1조 원 지원··· 시제품 제작부터 도입사례 확보 나서


산업통상부의 AI 반도체 산업 지원은 ▲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공동 개발 및 상용화 사업 ▲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특별 회계 신설 및 투자펀드 조성 ▲ 비수도권 기반의 반도체 특성화 대학원 확충 ▲ 미들테크 반도체신설 및 투자펀드 조성 ▲ 비수도권 기반의 반도체 특성화 대학원 확충 ▲ 미들테크 반도체 지원으로 나뉜다. 또한 지난 1월 말 국회를 통과한 반도체 특별법(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계기로 지원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퓨리오사AI 임직원들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인사 중이다 / 출처=퓨리오사AI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공동 개발은 외산 AI 반도체 의존도가 높은 국내 주요 제조 기업과 주요 AI 반도체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상용화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프로젝트에 향후 5년 간 1조 원이 투자되며, 3월부터 바로 사업을 시작한다. 국내 주요 제조기업들이 국산 AI 반도체를 도입해 발생하는 성과는 향후 반도체 수출로 이어질 수 있다. 아울러 국산 NPU의 공공 부문 활용 확대 방안도 마련한다.

또한 국내 팹리스 기업들의 파운드리 접근성을 끌어올려 첨단 공정의 시제품 제작 지원을 강화하고, 민관이 합동으로 4조 5000억 원 규모의 12인치 40nm(나노미터) 상생 파운드리를 구축해 국내 팹리스 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한다. 40nm 파운드리는 스마트폰, AI 가속기 등 첨단 반도체보다는 가전제품이나 산업용 기기, 디스플레이 구동 칩, 자동차용 칩 등 미들테크에 적합한 공정이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9월 출범한 제조 AX 얼라이언스(M.AX 얼라이언스)와 국내 AI 반도체 산업을 연계해 연구개발-실증-양산-시장 확산까지 진행하도록 만드는 데 있으며, 올해 1분기부터 정책 패키지로 운영된다.

전 세계로 번진 반도체 전쟁, 우리 정부도 박차 가해야


첨단 산업은 초기 진입 장벽이 매우 높다. 반도체 라인을 하나 만드는데만 수십조 원이 투입되며 민간 기업이 이 모든 자금을 확보하고 판로를 개척하기는 어렵다. 이는 비단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국가에서 첨단 산업을 시작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미국만 하더라도 미국의 AI 행동 계획(America’s AI Action Plan)을 수립하고 올해에만 660억 달러(약 95조 원)의 연간 예산을 편성한 상태며, 일본도 연간 11조 원을 직접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등 막대한 보조금과 직접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의 지원은 연구개발 등에 대한 간접 지원이나 금융 패키지 형태로 제공되며, 금액 자체도 크지 않다. 다른 산업에 비해 투자 금액이 커 보일 수 있지만 글로벌 반도체 산업 규모에서는 적은 금액을 가능한 효과적으로 사용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다.


김정관 산업통산부 장관과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가 8대의 RNGD로 구성된 NXT-RNGD 서버 및 RNGD 카드 앞에서 사진을 촬영 중이다 / 출처=퓨리오사AI



퓨리오사AI는 현재 2세대 AI 반도체 RNGD 4000장을 인도받고 본격적인 상업화를 시작했으며, 리벨리온 역시 리벨 쿼드 칩을 공식 출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하이퍼엑셀은 올해 상반기 중 LLM 추론 특화 AI 반도체인 베르다(Bertha) LPU를 글로벌 시장에 공개할 예정이다. 모빌린트와 딥엑스는 온프레미스 및 온디바이스 AI 시장 공략을 목표로 해외 기업들과 협업해 제품화를 진행 중이다.

각각의 기업들이 지난해 사업화 채비를 끝내고 올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번 산업통상부의 지원도 이들의 판로개척과 도입사례 확보에 초점을 맞춘다. 모든 국산 AI 반도체 기업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으면 하는 바람이다.

IT동아 남시현 기자 (sh@itdonga.com)

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it.donga.com)



▶ "안정적 출력은 기본, 위기에 강해야 됩니다" 마이크로닉스가 말하는 AI 시대 파워서플라이▶ 유튜브에 들어온 제미나이, ‘시청 흐름 끊지 않고 궁금증 해결’▶ 모빌린트, 스페이스린텍과 함께 '우주 산업용 AI 반도체' 도전한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6761 이력서 대신 난제 던진 일론 머스크, '파격적이지만 정답이 있는 문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71 0
6760 그룹아이비 “23년 쌓은 범죄 데이터 무기로 韓 공급망 보안 시장 공략”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7 0
6759 울산교육청 “AI는 차단할 기술 아닌 교육의 대상…‘우리 아이(AI)’ 플랫폼 구축 배경”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9 0
6758 [IT하는법] 스마트폰 기본 앱, 삭제하거나 숨기는 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84 0
6757 [황성진의 '고대 사상가, AI를 만나다'] 6/완. 칸트가 AI 시대에 태어났다면 말했을 한 마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21 0
6756 일상 속 스며든 유선ㆍ무선 네트워크 기술, 어떻게 구현될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75 0
6755 "위급할수록 빠르게" 119안심콜 서비스, 취약계층 전용 아니었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6 0
6754 [자동차 디자人] ‘강력한 우아함’으로 ‘지커’ 정체성 구축…슈테판 실라프 디자인 총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1 0
6753 레노버 테크데이 26, “기업 AI, 이제는 ‘실험’ 아닌 ‘실행’의 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2 0
6752 천만 관객 시대, 야구 산업 속 첨단 기술 살펴보니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1 0
6751 2026 BCMC “블록체인은 AI 시대의 신뢰 인프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07 0
6750 상승기류 타는 AI PC, 2026년 'NPU 기반 온디바이스 AI' 활용도 높아진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65 0
6749 [주간보안동향] 이란 전쟁이 야기한 사이버 위협, 기업 대응 방안은 外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5 0
6748 “벤처ㆍ혁신기업에 투자” 기업성장펀드(BDC)는 다른 펀드와 무엇이 다를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30 0
6747 [주간스타트업동향] 반프, 실리콘랩스와 지능형 타이어 모니터링 솔루션 발표 外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93 0
6746 '모바일 확대 개편' 우리동네 기후환경정보, 기존 날씨 앱과 무엇이 다를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7 0
6745 디지털자산 거래소, 법인 고객 서비스 강화 ‘법인 시장 참여 대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491 0
6744 SBA, 12개 대기업과 혁신 스타트업 발굴…‘2026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스 데이’ 개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1 0
6743 [현장] 에이수스 “2026 젠북 시리즈, 촉감부터 A/S까지 차별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27 0
6742 지노 발리스트레리 HP UAV 총괄 "한국 드론 시장, 신속·신뢰·혁신성 돋보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31 0
6741 “지역에 머무는 여행, 어떻게 만들까”…에어비앤비가 제주서 내놓은 청사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28 0
6740 [위클리AI] 오픈AI, GPT-5.4 출시 '워크플로우 특화 모델' 외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334 0
6739 [K-스페이스 퀀텀 점프] 5/완. 항공안전을 위한 기업문화가 만들어지는 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26 0
6738 '세대교체·신규 라인업 등장'··· 팀 쿡 시대 저물고 새로운 애플이 온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66 0
6737 [스타트업 브랜딩 가이드] 로고 제작은 디자인이 아니라 신뢰 설계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66 0
6736 SBA "2025 서울콘 1757억 경제효과, K 컬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31 0
6735 [IT신상공개] 누음 줄인 오픈형 이어폰 JBL 센스 프로·사운드기어 클립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85 0
6734 [자동차와 法] 교통안전 및 과실비율 산정에 AI 활용하는 주요국 사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339 1
6733 프로덕트테크 “플라스틱 폭탄 된 부직포 필터…친환경 금속 필터로 순환 경제 실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32 0
6732 [투자를IT다] 2026년 3월 1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시장 전망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6 0
6731 갤 S26 나왔는데…'콘서트 필수폰'은 아직도 S23 울트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96 0
6730 10년 전 알파고와 겨뤘던 이세돌, 인공지능과 손잡은 이유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95 0
6729 웬디미디어, 국내 최초 멀티 에이전트 AI 라이브 방송으로 갤럭시26 사전판매 73억 기록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91 0
6728 에어비앤비 “올해 목표는 지역 여행 활성화”…제주서 꺼낸 해법은 ‘공간·콘텐츠·사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9 0
6727 에이블캠퍼스 최혜린 총괄 "AI 도입, 개발 엔지니어의 고차원 교육이 내재화에 큰 역할"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5 0
6726 [주간투자동향] 사운드리퍼블리카, 시리즈A 브릿지 후속 투자 유치 外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52 0
6725 디지털 전략에 진심인 IBK 기업은행, '두레이(Dooray!)'로 협업문화 가속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7 0
6724 기술은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 다양한 경험이 만드는 기술 혁신 [세계 여성의 날] [5]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468 0
6723 [리뷰] 4K 240Hz에 QD-OLED? 타협 없는 게이밍 모니터, ‘레노버 리전 프로 32UD-10’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66 0
6722 [AI 써봄] “누구라도 몇 초 만에 아티스트가 된다” 구글 나노 바나나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4 0
6721 "자동차, 이제 홈쇼핑으로 사세요", 권용국 차봇모빌리티 부문장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8 0
6720 [스타트업-ing] "스마트폰 하나로 전문 코칭까지" 키넥스, 스포츠 훈련 더 가깝게 돕는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1 0
6719 "무료로 3분 만에 분석" 반려식물 추천 서비스, 직접 써보니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2 0
6718 AI의 무기화 시작한 美 정부, 'LLM'은 어떻게 알고리즘 전쟁의 종심이 됐나 [1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234 3
6717 넥스트챌린지, "2026 구글플레이 협업 '창구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찾습니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39 0
6716 [리뷰] 실용성 더한 오픈형 이어폰, 소니 링크버즈 클립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329 0
6715 [황성진의 '고대 사상가, AI를 만나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보면, 요즘 AI 활용은 전부 '반쪽짜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4 0
6714 [IT신상공개] “최대 3cm 카펫 청소”…직배수 AS 강화한 로보락 ‘S10 MaxV Ultra’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43 0
6713 [스타트업-ing] 모빌리티랩 "군집자율비행 드론으로 농업·재난·국방 현장 무인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41 0
6712 “프리미엄 내려놓고 99만 원” 애플, 중저가 노트북 맥북 네오 공개 [20]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743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