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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신상공개] 누음 줄인 오픈형 이어폰 JBL 센스 프로·사운드기어 클립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10 13: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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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한만혁 기자] 이어폰 제조사가 귀를 막지 않는 오픈형 이어폰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최근 소니가 클립형 이어폰 링크버즈 클립을 출시한데 이어 이번에는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의 오디오 브랜드 JBL이 'JBL 센스 프로(Sense PRO)'와 'JBL 사운드기어 클립스(Soundgear CLIPS)'를 내놨다.

센스 프로와 사운드기어 클립스는 주변 환경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면서도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오픈형 이어폰으로, JBL 고유의 오픈사운드(OpenSound) 기술을 통해 풍부한 음질과 선명한 통화 품질을 제공하고, 외부로 새어 나가는 소리(누음)를 줄였다. 프리미엄 오디오와 일상 속 주변 상황 인지 두 가지 모두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JBL의 설명이다.


JBL 센스 프로(좌)와 사운드기어 클립스 / 출처=JBL


풍부한 사운드와 편안한 착용감, JBL 센스 프로


JBL 센스 프로는 풍부한 사운드와 선명한 통화 품질,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오픈형 이어폰이다. 이어훅 디자인을 적용해 귀에 걸어 착용한다. 이어훅은 티타늄 합금 소재를 적용하고, 무게를 고르게 분산시키는 ‘스플릿-훅(split-hook)’ 구조로 설계했다. 이어버드는 세련된 메탈릭 마감과 울트라-소프트 액체 실리콘 소재를 사용했다. 덕분에 자연스럽고 세련된 스타일과 편안한 착용감을 누릴 수 있다.

오픈형 이어폰은 귓구멍을 막지 않아 장시간 착용해도 피로감이 적고, 주변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다. 단 저음이 약하고, 볼륨을 키울 경우 소리가 외부로 새어 나가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단점이 있다. JBL은 오픈사운드 기술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오픈사운드는 소리가 귓속 방향으로 정확히 향하도록 설계하고, 역위상 음파를 활용해 외부로 새어 나가는 소리를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오픈형 이어폰의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이어폰 소리가 주변으로 새어 나가지 않는다는 것이 JBL의 설명이다.


귀에 거는 방식을 적용한 센스 프로 / 출처=JBL



내부에는 16.2mm 다이아몬드 유사 카본(DLC)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적용했다. DLC는 다이아몬드와 유사한 경도와 내마모성을 지닌 소재로, 이를 드라이버에 적용하면 빠르고 정밀하게 진동해 왜곡이 적고 세밀한 표현이 가능하다. 청취 환경에 따라 저음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어댑티브 베이스 부스트(Adaptive Bass Boost) 알고리즘도 탑재됐다. 주변 환경에 따라 실시간으로 저음을 보정해 언제 어디서나 풍부하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유지한다.

고음질 음원을 무선으로 전송하는 LDAC 코덱을 지원해 24비트 고해상도 음원을 무선 환경에서 즐길 수 있으며, CD보다 높은 수준의 음질을 지원하는 하이레스 오디오 무선(Hi-Res Audio Wireless) 인증을 획득했다. JBL 공간 음향(Spatial Sound)도 지원한다. 콘텐츠와 기기에 상관없이 넓고 입체적인 스테레오 사운드 스테이지를 경험할 수 있다.

통화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4개의 마이크와 사용자 목소리를 감지해 주변 소음과 분리하는 보이스 픽업 센서(Voice Pickup Sensor), 번화한 도심의 소음이나 바람 소리를 줄이는 환경 소음 저감 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AI(인공지능) 기반 통화 알고리즘이 실시간으로 바람 소리와 배경 소음을 걸러내 복잡한 환경에서도 사용자 목소리를 선명하게 전달한다.


풍부한 음질과 선명한 통화 품질을 지원하는 센스 프로 / 출처=JBL



개인 맞춤형 청음 기능도 지원한다. 퍼소니파이(Personi-Fi) 3.0을 통해 좌우 귀 각각에 맞는 개별 청취 프로필을 생성할 수 있다. 퍼소니파이 3.0은 전용 앱인 JBL 헤드폰(JBL Headphones) 앱에서 설정할 수 있다.

배터리는 이어버드 기준 최대 8시간, 케이스를 포함하면 최대 38시간 사용 가능하다. 10분 충전으로 최대 4시간 사용할 수 있는 급속 충전, 무선 충전도 가능하다. 블루투스 6.0, 두 기기를 동시에 연결하는 멀티포인트 페어링, IP54 방진방수 등급 등을 지원한다. 무게는 이어버드 11.6g, 케이스 72g이며 블랙, 화이트, 블루, 퍼플, 그레이 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가격은 출고가 기준 22만 9000원이다.

패션 액세서리로도 손색없는 JBL 사운드기어 클립스


JBL 사운드기어 클립스는 귓바퀴에 끼우는 클립형 디자인의 오픈형 이어폰이다. 패션 액세서리 같은 디자인, 풍부한 사운드, 선명한 통화 품질을 통해 원하는 스타일을 완성하면서도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 JBL의 설명이다.

사운드기어 클립스는 소프트 탄성 소재(TPU)와 유연한 아크 형태 설계, 가벼운 무게를 적용해 온종일 착용해도 부담 없으며, 다양한 귀 모양과 크기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클립형 디자인으로 귀걸이나 안경, 마스크와 함께 착용해도 거치적거리지 않는다.


귓바퀴에 끼우는 사운드기어 클립스 / 출처=JBL



JBL은 소리가 나오는 스피커를 최적의 위치에 배치하는 소닉아크(SonicArc) 디자인을 적용해 풍부한 저음을 구현하고, 외부로 새어 나가는 소리를 줄였다. 11mm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오픈사운드 기술을 조합해 개방형 구조에서도 선명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재생한다. 주변 환경에 맞춰 저음을 자동으로 보정하는 어댑티브 베이스 부스트 알고리즘도 적용했다. 4개의 마이크와 AI 기반 노이즈 감소 알고리즘으로 통화 시 사용자 목소리를 깨끗하게 전달한다.

배터리는 이어버드 최대 8시간, 케이스 포함 최대 32시간이며, 10분 충전으로 최대 3시간 사용할 수 있는 급속 충전도 지원한다. 블루투스는 5.4 버전이며, 방진방수 등급은 IP54다. 무게는 이어버드 6.5g, 케이스 39.7g이며, 블랙, 화이트, 블루, 퍼플, 코퍼 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가격은 출시가 기준 18만 9000원이다.


패션 액세서리 같은 디자인으로 일상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사운드기어 클립스 / 출처=JBL



JBL이 선보인 센스 프로와 사운드기어 클립스는 오픈형 이어폰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외부로 새어 나가는 소리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센스 프로는 귀에 거는 방식으로, 오픈사운드 기술과 16.2mm DLC 드라이버, 어댑티브 베이스 부스트, LDAC, 하이레스 오디오 무선 인증 등 고급 기능을 지원한다. 사운드기어 클립스는 귀에 거는 클립형 디자인으로, 패션과 일상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오픈형 이어폰의 개방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원하지만, 외부로 새어나가는 소리가 신경 쓰인다면 JBL 센스 프로와 사운드기어 클립스를 고려해 볼만하다.

IT동아 한만혁 기자 (m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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