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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과 성문화] 어린이가 좋아요 -3-

김유식 2003.03.26 14:36:15
조회 36261 추천 5 댓글 4
일본인과 성문화   하지만 우리의 옆나라 일본에서는 아직 별 문제가 없다.  현재의 일본 형법은 13세 미만의 어린이만 외설과 성적 폭행으로부터 보호하고 있으므로 14세의 소녀가 포르노물의 모델이 되었다고 해도 위법이 되지는 않는다. 또 예술 사진이라는 포장을 씌우면 13세의 벽도 쉽게 넘을 수 있는 판국이다. '96년에는 영국의 현직 외교관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찍은 포르노 비디오 1백여 개를 밀수한 혐의로 구속돼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일이 있었다. 당시 54세였던 이 사람은 '95년 8월까지 일본주재 영국대사관의 공보담당 1등 서기관으로 있었다. 영국 검찰에 따르면 이 외교관은 일본에 근무할 당시에 수집한 109개의 포르노 비디오를 몰래 영국으로 들여왔다가 세관에 적발돼 구속됐다고 한다.   조사결과 그는 4년 간 일본의 홍등가를 누비며 개당 4천 엔씩 하는 이 비디오들을 수집해왔다고 하는데, 비디오 테이프의 내용은 초등학생 정도의 어린이들이 자신들끼리, 또는 어른과 각종 성행위를 하는 모습을 담고 있는 것이었다. 그만큼 일본의 로리콘 비디오들이 서양의 매니아들에게도 인기 있다는 반증이 아니었을까?   ※ 뒤늦게 '97년 9월 임시 국회에 일본의 연립 여당은 <아동의 상업적 성적 착취 및 성적 학대 금지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했다. 일본인에 의한 아시아 아동 매춘이 문제가 되고 있으니 이를 처벌하고 어린이 포르노의 제조 및 판매를 금지시키자는 법안이다.   또 이 법안에는 18세 미만 미성년자들의 국내, 외 매춘 행위를 엄중 단속하기 위해 피해자나 친족의 고소를 전제로 한 친고죄 규정을 폐지하거나, 또는 고소 기간을 현행 6개월에서 대폭 연장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이 법안은 사회당의 시미즈 스미코(淸水澄子), 오와키 마사코(大脇雅子) 의원과 자민당의 노다 세이코(野田聖子)의원 등 연립내각의 여성 의원들이 주축이 되어 국내, 외를 막론하고 아동을 성적으로 이용하거나 학대하는 행위를 처벌하도록 하는 법안을 제정하겠다고 나선지 두 달 만의 일이다.   이 법안이 상정된 이유는 '96년 8월 2일. 필리핀의 열두 살짜리 여자 어린이가 동경 변호사회의 도움을 얻어 가나가와(神奈川)현에 살고 있는 44세의 일본인 남자를 강제외설혐의로 고소한 사건 때문이다. 이 남자는 '95년 11월. 마닐라 시내의 한 호텔에서 밧줄로 소녀의 몸을 묶어 놓고 온갖 성적 학대를 가한 혐의로 필리핀 당국에 붙잡혔다. 이 법안은 가뜩이나 돈 많은 일본의 남성들이 동남아 섹스 관광, 특히 어린이 매춘 관광에 나서고 있는 데 대한 자구책의 일환이라고 하겠다. 이제는 일본도 어느 정도 부끄러움을 아는 모양이다.   인터넷 검색 사이트인 야후(Yahoo)에서 LOLITA 또는 CHILD 를 검색해 보면 일본 쪽의 사이트들이 꽤 많이 검색되는 것을 보아도 그들의 취향을 알 수 있다. 현재 인터넷에서 돌고 있는 어린이 포르노들은 거의 대부분 '80년 이전에 만들어진 것들이다.   스칸디나비아 3개국과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등의 서유럽에서 만들어진 '70년대의 어린이 포르노물이 다시 복원되어서 수만 개로 추산되는 웹 사이트들과 뉴스 그룹을 돌고 있다. 하지만 이들 나라에서는 이제 어린이 포르노물의 제작 및 배포를 금지하는 엄격한 법을 제정했기 때문에 소아성애(Pedophilila)에 열광하는 변태자들이 새로운 어린이 포르노물을 구하기가 힘들게 되었다.  이 틈새 시장(?)을 공략한 것이 일본의 포르노 업체들이다. 수백, 수천 종류에 달하는 일본의 음란 성인용 잡지들이 어린 여자들 또는 미성년자들이 나오는 사진으로 채워져 있다.     매니아용으로 여자 아이들만 등장하는 잡지가 인기리에 간행되고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도촬을 해서 투고하는 사진에도 여자아이들은 좋은 소재감이다. 필자가 일본에서 유학할 당시, 헤어가 해금되기 전에 보았던 로리콘 잡지들은 여자 어린이들 중에서 음모가 아직 없거나 아니면 그 음모를 깎고 나서 찍은 사진을 게재해 왔다. 잡지가 아닌 사진집들도 그와 비슷했다. 얼핏 사진집들의 제목만 보면 예술성을 지닌 사진집 같아 보이며, 표지 한 장을 넘기면 그 사진들을 찍은 작가의 프로필까지 자세히 나와있다. 그러나 몇 장만 들여다 보면 예술성과는 거리가 먼 사진들이라는 것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을 정도다.   사진의 밑부분에 촬영에 사용한 카메라와 노출 등의 촬영 정보가 나와있기는 하지만 변태들을 위한 사진집이라는 생각은 떠나질 않는다. 이렇게 수많은 여자 어린이들이 매년 셀 수도 없을 만큼의 변태 잡지와 사진집을 위해서, 예술이라는 이름하에 다리를 벌리고 사진을 찍는다.   제작자들은 일본의 여자 어린이뿐만 아니고 동남아에서 아이들을 수입해 오거나 촬영해 오기도 한다. 그나마도 이제는 일본의 출판물에서 여성의 성기만 등장하지 않으면 된다. 그러니까 성기를 이루는 구조물(?)만 보이지 않으면 되고 헤어는 완전 해금이 되었다. 헤어 해금 이전에는 헤어를 슬쩍슬쩍 노출시켰고, 이제 헤어에 관한 규제가 사라지고 나니 성기를 교묘하게 나타내려고 한다. 특히 어린이로서는 그 구분이 명확하지 않을 수 있어서 빠져나갈 틈이 더 많다. 이런 포르노물이 영상물로, 출판물로,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서 전세계로 보급된다.   현재 일본의 로리타들은 소아성애에 관한 한 최고의 나라에서 살고 있는 셈이다. 최근 일본인들은 어린이 매춘을 정당하게 보이기 위해서 동남아의 어린 여자아이들과 합법적인 결혼식을 올리고, 관계를 맺은 후 자국으로 돌아간다. 어린이 포르노와 매춘 문제는 비단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다.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이들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96년 11월. 세계노동기구(ILO)에서 밝힌 한 보고서에 의하면 1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매춘시장에서 밀거래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일본은 어린이 포르노물의 수출국이며 세계 어린이 매춘 시장의 주요 고객이기도 하다.   영국의 아동보호기관인 '아동구호(SAVE THE CHILDREN)'라는 단체는 '96년 8월 27일에 열린 스웨덴 스톡홀름의 어린이 매춘 반대 국제 심포지엄에서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일본 등의 부국 관광객들의 섹스 여행이 빈국들의 어린이 매춘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고 있다고 비난했다 . 실제로 일본은 동남아 어린이 섹스 관광에서 가장 많은 돈을 뿌리는 나라다. 한국이라고 어린이 매춘에 있어서 뒤지는 나라가 아니다. 특히 동양 사상의 영향하에 있는 중국, 일본, 한국에는 어린 소녀와 섹스를 하면 그 소녀의 깨끗한 기를 받아 회춘하게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96년 6월에 미국 노동부가 발간한 <강요된 노동:어린이 매춘>이라는 국제 어린이 매춘 산업현황 보고서에서는 아시아 전역에서 어린이 매춘 문제가 커다란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그 대상국들 중 하나로 한국을 꼽았다. 한국의 여성 단체들은 60만 명에서 120만 명에 이르는 여성들이 윤락 업소에서 일하고 있으며 이중 최소한 30%이상이 미성년자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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